출처: 여성시대 꿈돌이라면
'흑백무제'라는 소설에 [이안] 이라는 닉네임의 독자가
암투병 중이라고 밝히고 댓글을 남겼는데
얼마안가 하늘로 가셨다고 아들분께서 댓글을 남김
해당 작가도 그 댓글을 보고 댓글로 명복을 빌어 주었고 아들도 답댓글을 남김
최근 이 소설이 완결 되었는데 소설 마무리 단계에서
노백이라는 인물이 등장함
갑자기 뜬금없이 나오는 인물이라서 다들 뭐지? 했는데
해당 인물은 소설 안에서 신선처럼 하늘에서 지켜봤다고 이상한 말을 함
이 노백의 이름은 이안
작가님께서 2년 전 암투병으로 하늘로 가신 독자님을 기억하고 소설 속에 등장 시킨것 같습니다(추측)
완벽한 낭만을 가졌던 소설은 이렇게 완결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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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완결난 웹소설의 낭만 치사량 초과
꿈돌이라면
추천 2
조회 82,560
25.08.29 02:38
댓글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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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회사인데 눈물나ㅜ
비상....
오열 중
진짜 미쳤다…
하 낭만...
헐
치사량..
하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나 눈물나ㅜ
아이씨 우는중
세상에...
눈물....
감동받아서 소름돋았어
헐 ㅜㅜㅜㅜㅜㅜㅜㅜ 소름
눈물나...감동이다
ㅠㅠ대박...
ㅠㅠㅠㅠㅠ
ㅠㅠ
이건 완벽이지 ㅠ 아버지는 책에 남았네 ㅜㅜ
와....
나 이거 읽을래...
와... 작가가 저 마지막 대사를 얼마나 생각하고 다듬었을까
소설의 끝이라는 게 작가한테 얼마나 소중하고 고민되는 순간인데.. 그걸 저렇게 표현해내는 마음이 너무 대단하다
와ㅠㅠㅠ감동
ㅜㅜ 눈물나
미쳤다 진짜 ㅠㅠ…
ㅠㅠ눈물나...
감동이다 나도 읽어야겠어
와 소름 ... 하필 닉네임 이쁜거셔서 다행이라고생각함 그와중에ㅋㅋㅋㅋㅋㅋ
눈물나 ㅜㅜㅜ
아 눈물난다 진짜
눈물 비상비상
ㅠㅠㅠㅠㅠ
비상비상... ㅠㅠ
와 눈물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남은 자식에겐 평생의 위로가 될 거 같가
아 뭐야 비상..
으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안간 꺼이꺼이 우는 사람이 됐다 .. 낭만 진짜 치사량 .. 행복하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