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5:1"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말 중에 인(σφραγισιν)이라는 단어는 φρασσω(5420)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φρασσω는 울타리를 두르다라는 뜻이므로 인을 친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울타리를 둘러 막아놓았다는 뜻이된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책은 이처럼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도록 인 즉 울타리를 둘러 막아두었다.
롬3:19의 모든 입을 막고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다 할 때 그 입을 막는다는 단어 역시 φρασσω로 기록하였다
이 둘러 막은 울타리를 헐고 인을 개봉할 자는 예수그리스도뿐이시다
책을 펼치거나 보기에 합당한 자를 찾을 수 없다.
합당하다(αξιος)는 의미는 판사에게 인도할 자격을 가진자를 의미하므로
합당하다 함은 하나님께로 인도할 자격을 가진자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책안에는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내용이 기록된 것을 알 수있다.
예수님의 손에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들려지고
24장로들이 거문고와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들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다 하였는 바
이는 어린양의 손에 들려진 책은 성도들의 기도의 응답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성도들의 부르짖음은 메시야의 임재다.
계시록에는 두번의 성도들의 기도의 향을 말하고있다.
5장과 8장이다.
5장은 어린양 예수그리스도께서 일곱인으로 인봉된 책을 받았을 때
8장은 일곱인이 개봉되고 일곱천사가 나팔불려고 준비되었을 때다.
이 둘을 구별하지 못하면 요한계시록은 수박 겉 할기 될 뿐이다.
5장의 24장로들의 손에 들고 있는 향이 가득한 24개의 금쟁반
8장은 제단에서 불을 담아 그 위에 향을 피워 성전안 지성소 앞의 향단에 놓아 두는데
이 향을 받으신 하나님께서 기도를 응답하신다.
즉 인의 개봉은 일곱천사의 나팔을 부는 것은 성도들의 기도의 응답임을 알려주는 말씀이다
율법에서 제사를 마치면 하나님께 드려지지 못한 모든 부정한 것들을 재 버리는 곳에 버리는데
이 모습을 8장에서는 단위의 불을 담아다 땅에 쏟는다로 표현하고 있다
계시록은 레위기의 제사법을 알아야만 계시록이 깨달아지게 된다.
왜 24장로들이 등장하고
왜 제단아래 영혼들이 신원해 달라고 하는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기다리라 하시는데 그 이유가 무었인지
향단에 향로를 피움이 무었을 말하는지
불붙은 큰 산과 같은 연소물 덩이가 바다에 던져지는지
왜 성전을 척량해야 하는지
이 모든 것은 오직 레위기를 통해서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시온에 거하면서도 내가 거하는 장소가 땅이라 믿는 자들에게는 답이 없다.
율법의 하늘과 땅이 아닌
은혜의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도
자신은 율법의 하늘아래 산다고 말하는 자들에게는 답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