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부페 어디가셨떠염?? 전 봉천동인가..음..암튼 얼굴에 복점난 탤런트아저씨가 하는

[46키로, 청바지 27사이즈 11월 30일까지 달성~*]

고기 부페갔었거덩여...(간판에 사진이 붙여있어있떠라구여.^^;)
진짜 눈돌아가데여~~~~~~~~!!!!! @@
고기랑 아이스크림이랑 등등 ....
정말로 혼자 30그릇은 비웠뜸,..(뽕빼고 왔지욤)
근데 몸무게는 변함없는거 가타염..
하루쯤 보식해주는 것도 좋은거 가타염.
염려마시궁 계속 다욧하자구염
그럼 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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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운동한는 것두 없구 그냥 아침저녁으로 걸어다니구 되도록이면 저녁을 안먹도록 하니까 빠지는것 보다는 더이상 찌찌는 않았는데 어제 친구들이랑 고기뷔페가서 정말 미친듯이 먹구....
식탐이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 하기가 힘든데 식욕억제는 어케 해야 하는지,,,또 생리할때두 되서 그런지 먹는거 눈앞에 보이면 먹구 싶어서 눈 돌아가는데 먹으면 찌구 안먹자니 스트레스 받구 정말 짱난다..
왜 세상에 쭉쭉빵빵한 것들이 이러케 많아서 왜 염장을 지르냐고요...
정말 사는거 재미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