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인명이 달린 범죄이기 때문에
나는 항상 극도로 조심스럽고 성실하게 3년 간 글을 써왔다.
2020년 11월 22일 첫 글.
mind control TI | CIA 전 세계에서 뇌해킹 공격 엄청 받고 있다고 합니다. - Daum 카페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피해를 입어왔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다 써놨다.
그 전에도 이 카페에 글을 게시했었다.
OSCAR in Oasis로 검색하면 2015년 1월 14일부터 썼던 글들도 검색이 된다.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이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무려 21년 째 피해를 입으면서야
이 범죄의 결말에 대해서까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1), (2)가 나의 결론이다.
나는 이 범죄의 끝까지 내다봤고 결국 범죄자들이 전원 체포된다는 결말까지 여기에 다 썼다.
다시 한 번 밝히지만 인문학의 관점에서이기 때문에 과학과 공학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항상 다른 사람의 생각을 기다렸으니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다. 내 책임은 다했다.
내가 싸움을 피했던 것은 여기서 니들하고 진흙탕 개싸움해봐야 국정원만 좋아하기 때문이다.
단, 국정원이라면 내가 여럿 내쫓았다.
국정원 알바들도 분간 못해내고, 정신병이라고 해서 사법 처벌을 면하는 것은 아니다.
범죄는 정신병 진단이 나와도 고의성이 입증되면 형사 처벌을 받는다.
데카르트는 언제나 나를 위장 피해자라고 몰고 가는 글만 올린다.
나는 인간으로서 성실하게 내가 겪은 피해를 설명하고 이해를 기다렸다.
세번, 네번, 다섯번, 노력했다. 다른 것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노력했다.
어떻게 피해를 입었고, 계속 당하다보니 결국 눈치채게 되어 어떻게 피해를 줄이게 되었는지.
결과는 정신분열이 뻔해 보이는 데카르트에게 또 다시 위장 피해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나는 말로만 듣던 정신분열이 뭔지 처음봤다. 이게 정신분열이네.
또한 침묵하는 다수에게 내가 져야할 책임도 없다.
내 스스로 느꼈던 책임감에 따라 내가 해야할 일을 다하고 글을 끝까지 다 썼다.
(1), (2)가 끝이다. 더 이상 쓸 글은 없다.
데카르트, reaser, 열매,
Be quiet(스스로 T.I가 아니라고 했으니까 일반인 아니면 국정원).
그리고 여기에 적지 않는 하나 더 있는데
니들은 T.I이지만 가해자이지 피해자에 못 낀다.
니들은 이 범죄 끝나고 국가 배상은 생각도 말고 형사 처벌이나 기다려라.
너희들의 행위는 살인자들을 도운 것이니까.
여기에 댓글 다는 병신짓은 하지 마라.
첫댓글 에에 고생하십니다. 데카르트가 병신이라는 것만 인정합니다. 나머지는 인정못해요 김인창씨 ㅋㅋㅋ
재판장 나셨네. ㅋㅋ
빙신인증각 나왔다.
김인창님은 피해자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주변사람과 부디침을 많이 만드시는지요 그 원인을 혹시 본인이 모르시는건 아니시겠죠?
뭐 원래 타고난 성격이신건지?
아니면 뇌 조종에 의해 생긴 성격이신지는 본인만이 아니까
말해보자면 본인이 생각하는것이 정답이라고 말하는걸 좀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것 외에는 인창님에 대한 저의 거부감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이렇게 당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당신들의 생각도 존중한다라고 폭넓게 이해해주는거요 이러면 무슨 문제가 생겨날수 있을까요?조금 이해의 폭을 넓히면 싸울 일도 거의 없다고
저 열매는 생각 하네요
데카르트님이 이 카페에서 가장 진실에 부합하는 글을 올리시던데 김인창 이 사람은 누가 누굴 보고 정신분열 타령하던가? 본인이 직접 글에다가 정신병원 입원했다는 글 올리고 이런글 올리면 상당히 모순적인 행동아닌가요? 그리고 계속 부장판사 언급하던데 판사 얼굴도 못 보셨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7 11:57
역시 위피였군 기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