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에서 히도 활용법 완벽 해부!

[12 Seconds Or Less]

http://valleyofthesuns.com/2010/07/22/how-the-suns-can-use-hedo-turkoglu-on-offense/

허접하지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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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즈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히도의 선즈 적응 관련한 문제입니다.

과연 히도가 파워포워드 자리에서 효과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까?

1.아니오, 못할 것입니다. 히도가 프리미터 게임과 선즈의 스윙맨 로테이션을 고려해보는것은 걱정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6-10풋의 끝없는 옵션을 가진 포워드는 그의 부족한 빅맨의 기술으로 나오는 부정적인 시각이

선즈에게 공격적으로 힘들게 할 것입니다.

2.네, 잘 할 것입니다. 그는 리바운드 10개도 잡을 수 없고, 팀 던컨과 가솔을 막을 수 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스매치를 만들고, 당신이 상상하는것 보다 다양하고 더 공격적인 옵션으로 감독 젠트리와 나올 것입니다.

젠트리는 (저번주)수요일에 터콜루가 선즈에 공격에서 다재다능함만 가져 올 것이라는 단어로만 설명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젠트리는 "그는 멀티 포지션을 가진 선수 입니다. 내 생각엔 그는 2,3,4그리고 어쩌면 5번에서도 뛸 것입니다.

그것은 선수로서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는 특정한 시간에 필요 할때 무엇이든지 그는 연결 시킬 수 있고,

내 생각에 그는 선즈을 위해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젠트리와 선즈가 가질 수 있는 터콜루의 공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1. Running the show

젠트리는 터콜루에 대해서 10번 이상 넘게 “facilitator” 단어를 사용 했고, 거기에 대해서 이유가 있습니다.

터콜루는 볼을 가지면서 플레이 하면서 그의 커리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선즈는 궁극적으로 히도가 내쉬에게 pressure off 주길 기대하고, 플레이메이킹의 역활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그는 2년 동안 평균 5개의 어시스트를 내었고, 다른사람에게 창조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여기 히도가 왼쪽에서 드라이브 인을 하고, 컷인 하는 Sonny Weems에게 덩크를 주는 장면입니다.

만일 터콜루가 파워 포워드에서 뛰다는게 사실이라면, 빅맨을 상대로 드리블로서 수비는 깨는 시도를 상상 할 것이다.

그는 드리블로서 팀메이트에게 세팅된 공격을 해주는 것은 매우 좋지만, 포인트 가드가 그의 활동은 공간 창출과 그의 점프 슛을

지원해주므로서 그는 또한 스스로 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시너지 스포츠에 의하면 그는 지난 시즌 아이솔레이션 옵션을 오직 공격옵션에서 37.4%만 활용했습니다. 

그러나 한 포제션당 0.88득점을 하며 평균 42.6%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터콜루가 득점을 위해 플레이하는 것으로 부터 가장 큰 이익은 그가 창조하는 플레이가 아니지만,

내쉬를 스팟 업 슛터로 돌릴 수 있습니다.

젠트리는 "이것은 내쉬를 오프 볼 움직을 플레이 할 수 있게 허락해 주고,

내쉬에게 스팟 업 슛터나 캐취앤 슛터로서 하게 해줄 것 입니다.

왜냐하면 히도는 다른 선수들을 위해 창조적인 상황을 잘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젠트리는 내쉬의 오프 더 무브에서 슛터로서의 플레이와 내쉬가 5시즌 동안 적어도

매경기 50%의 필드골과 40%의 삼점과 90%의 자유투를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지적 했습니다. 

볼 핸들러로서 터콜루를 가진 선즈는 스팟 업 슛터로 위협적이고 상대 파워 포워드가 터콜루를 막으면서 

하나의 통로이든 어시스트를 하든 그에게 생기는 미스매치의 특혜를 가지므로서 NBA 최고의 슛터 중 한명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2. Pick-and-roll ball handler

픽앤롤은 선즈의 공격에서 주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확실히 픽앤롤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선수를 추가 하기 위해선 피해가 없어야 합니다.

터콜루는 지난 시즌을 포함해 그의 플레이에서 27.7%가 픽앤롤 볼 핸들러로서 공격을 했습니다.

비록 그는 픽앤롤 볼 핸들러로서 한 포제션당 0.77득점이지만,

터콜루는 피닉스에서 계속 해야 할 픽앤롤을 생산 할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커리어에서 증명 되었습니다.

여기 그가 볼 핸들러 활동을 하면서 더블 팀을 무너뜨리고 골대를 향해 레이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의 스피드는 상대를 속일 수 있어서 상대 빅맨이 스크린에 걸리면 골대로 향해 드라이브 하는 터콜루를 막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는 종종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터콜루는 또한 쉽게 삼점을 얻기 위해 픽앤롤을 사용합니다.

터콜루는 종종 그가 daylight 볼때, 삼점을 위해서 스텝 백을 가집니다.

왜냐하면 포워드들은 탑에서 막기 보단 스크린 밑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여기 그 장면이 있습니다.

젠트리는 그가 90년대 중반에 피스톤스의 감독을 할때 변화을 얘기 했습니다.

그는 그랜트 힐을 픽앤롤 볼 핸들러로 하였고, 조 듀마스를 스크리너로 이였던 것을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포인트가드가 거의 윙 같이 가지고 또는

파워 포워드가 그에게 스위치하는 히콜루 처럼 전통적인 픽앤롤을 유사하게 행할 것입니다.

나는 다음 시즌 내쉬가 많은 픽(스크린)을 할 것에 의심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은 만일 히도가 유용한 볼 핸들러가 아니라면, 행하지 않을 변화 입니다.


3. Screener, spot-up shooter

터콜루가 한가지 뛰어나지 못한 부분은 스크리너로서의 역할입니다.

사실 그는 지난 시즌 픽앤롤 상황에서 스크리너로서 플레이를 완성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blocked dunk의 결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만약 로페즈가 down low 했다면, 터콜루는 픽앤팝 플레이어로서 극단적으로 효과적이였을 수 있습니다.

"나는 단지 우리가 경기에서 공간을 넓혀 줄 수 있는 다른 선수 얻기를 생각 했습니다."

"그는 정말 좋은 3점 슛터 입니다."

터콜루는 프라이가 벤치 유닛들과 했던것 처럼 탄탄한 스크린을 세팅 해주고, 

the stroke to fade to beyond the arc(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해주고, 데미지를 주는 사이즈를 가졌습니다.

그는 분명히 프라이와 다른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는 성공을 할 수 있는 픽앤팝을 다룰 수 있는 사이즈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스팟 업 상황에서도 그의 뛰어난 삼점을 과시 할 것입니다.

터콜루는 인상적인게 지난 시즌 경기당 스팟 업 상황에서 1.12득점 득점을 했습니다.

반면에 그 상황에서 3점 슛팅률이 38.7%입니다.

그는 그 시간에 22.8%의 스팟 업 점퍼를 가지고, 더 많이 3점과 어떤 다른 플레이 보다 스팟 업 포지션 필드골을 쐈습니다.

(한마디로 히도의 스팟 업 슛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는 말 같네요.)

"스티브 내쉬가 볼을 다루거나, 그리고 제 생각에 그가 게임에서 플레이를 만들수 있는 리그에서 최고의 가드 일때, 

내쉬는 다른 3점 슛터들과 누군가를 위해 창조 할 수 있고, 슛을 던질 수 있는 다른 선수에게 줄 것입니다."

라고 젠트리가 설명했습니다.


4. High post

그는 그의 커리어 대부분을 주요한 볼 핸들러로서 할때, 터콜루는 포스트업을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한 곳은 하이 포스트 입니다.

그는 훕 데이터 닷컴에 따르면 10-15피트에서 38.3%성공률과 16-23피트에서 32%성공률을 가지므로

아주 좋은 미드 레인지 슛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의 코트 비젼에서 나오는 하이 포스트 활동은 휼륭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는 게임에서 믿을 수 없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젠트리가 말했습니다.

"그의 BQ는 매우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보리스 디아우가 선즈에서 뛰었던거 처럼 플레이 하고,

하이 포스트에서 골대로 공격 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킹 때문입니다.

많은 팀들이 하는것 처럼 파워 포워드가 블록에서 dumpe down하기 보다,
 
피닉스는 아직 터콜루에게 그 스스로 플레이를 창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다른 선수에게 페인트에서 공격 기회를 주고, 플로어에서 균형을 유지 시키는 하이 포스트에서 공격 할 수 있습니다.

5. On the block

터콜루는 점프 훅 이나 업 앤드 언더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보다 작은 선수가 막을때, 프리미터에서 그의 플레이메이킹으로 공격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블록에서 그가 슛을 던질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는 그의 6-10의 어드벤티지로 턴 어라운드 점프 슛을 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의 오른쪽 어깨로 돌거나 그의 오른쪽 다리로 피봇할때, 좋은 페이더 웨이를 가졌습니다.

여기 그 장면이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선즈에서 뛸때, 터콜루의 주요한 공격 옵션은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터콜루가 플로에서 창조 할 수 있는 많은 공격 옵션 중 하나입니다.

그는 전형적인 파워 포워드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의 다재다능하고 어떤 포지션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터콜루에게

선즈는 끝없는 공격적 옵션을 줘야 합니다. 


PS. daylight, 점프 훅, 업 앤드 언더, dumpe down, the stroke to fade to beyond the arc, block, down low ,blocked dunk등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PhoeKnicks33]

히도에대해 공격에서 파생효과는 여기분들도 대부분 긍정적으로 보지만 정작 불안요소인 수비시스템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안타깝지만 지금 로스터에서 별 의미없는 파포자리에 차라리 힐옹을 붙이는건 어떨지 싶네요..ㅠ.ㅠ 불혹의나이에 견디실수있을진 모르겠지만..ㅠ.ㅠ

[날아라힐]

2년전에 아마레 아웃됐을때 반즈랑 힐옹이 PF를 보기도했었는데 벅찼던 기억이 나는군요..

[12 Seconds Or Less]

젠트리가 수비는 지역방어을 계속 쓴다는 걸 본거 같네요.;;;;;;;;;
다음 시즌은 종처럼 겉 잡을 수가 없습니다.;;;;;;;;;;;

[멋찐켄신]

정말 궁금한건 없는.

[내쉬따라잡기]

수비수비수비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