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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게시판 〃토론주제〃 오크는 언제부터 돼지머리에 취익거리고 그리 약해졌을까요?
Pygmalion 추천 0 조회 116 06.01.07 09: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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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7 09:43

    첫댓글 반지 전쟁에서는 숫자로 민 감이 있는 ^^ 굳이 이유를 든다면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마나 연공법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수준의 향상 정도?

  • 06.01.07 10:59

    흠..작가님들이..서서히 오크들에게..취리릭 취익;....거리는게 재미들어서??(;;;;;;;)

  • 06.01.07 11:03

    일본 판타지와 드래곤라자의 영향이 큽니다. 오크를 '돼지대가리'로 만들어놓은 것은 일본의 TRPG룰인 '소드월드'라는 곳의 몬스터 설명에 그렇게 등장하며 '취익'소리를 내는 것은 우리나라 판타지의 원류라는 드래곤라자가 그렇게 묘사하고 있죠. 어쩌다보니 이 설정을 많이 따라서 그런겁니다.

  • 06.01.07 11:14

    오오~ 그렇구나... 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쓰길래... 퍽!!!

  • 06.01.07 14:02

    사실 약해졌다기보다, 먼치킨이 많이 등장하게 된거죠, 아직도 오크는 일반 병사 서넛이 상대 해야 잡을 수 있습니다.

  • 06.01.07 15:54

    다크메이지에서는 보통 오크랑 보통 건장한 인간 사병이랑 맞짱떠도 인간이 이긴다고 나와있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1.07 18:56

    ㅋㅋㅋㅋ

  • 06.01.07 18:56

    그러니까 작가의 설정나름 ㅋㅋ

  • 06.01.07 19:39

    작가 설정 나름이죠. 오크란 원래 존재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생겼다 할 수 없는 거죠. 오크가 일반병사보다 약한 소설도 있고, 정예병들과도 비슷한 전투력을 지닌 오크들이 나오는 소설도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서도 머리는 돼지 머리 같이 나오던데요. -ㅅ-

  • 06.01.07 23:40

    저는 음...... 워크래프트 형식의 오크를 좋아합니다.... 녹색피부에 뜨거운피를 가진전사

  • 예 그건 우선 반지의 제왕과 소설의 다른점은 오러소드와 소드오러 가 잇다는 겁니다 즉 검강과 검기가 잇지 않은곳과 없는 곳의 차이 이고요. 그리고 오크는 대규모로만 잇엇고 1대1 상황에서 이긴 오크는 못보앗습니다. 즉 물량빨이고 인간은 키가 크고 오크 머리를 칠수잇으니 오크가 약해보이는 것 뿐입니다.

  • 06.01.08 00:54

    본래 판타지에는 오러소드나 그딴거 없었습니다.

  • 06.01.08 22:09

    본래 판타지가 뭘까요 ....;

  • 06.01.08 04:34

    돼지의 모습은 탐욕스러움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돼지같이 생겼다는것은 탐욕스럽게 생겼다. 뭐 이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 06.01.08 22:36

    그 돼지머리를 제사 같은데 쓰는것은 왜란말입니까...

  • 06.01.10 02:55

    동양적 관점에선 돼지가 복스러운 이미지입니다. 반면 서양에선 돼지는 탐욕스러운 존재입니다.

  • 작성자 06.01.11 01:32

    어째.. 본래 토론주제에서 삼천포로 빠진것 같네요.. ㅡㅡ;;

  • 06.01.12 04:35

    이건 뭐랄까... 천마님께서 왜 돼지머리를 제사에 쓰느냐 라고 했기때문에 한 답변...

  • 06.01.11 22:04

    허허 나와함께 삼천포로 가세 허허허~ <퍽!!!>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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