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판타지와 드래곤라자의 영향이 큽니다. 오크를 '돼지대가리'로 만들어놓은 것은 일본의 TRPG룰인 '소드월드'라는 곳의 몬스터 설명에 그렇게 등장하며 '취익'소리를 내는 것은 우리나라 판타지의 원류라는 드래곤라자가 그렇게 묘사하고 있죠. 어쩌다보니 이 설정을 많이 따라서 그런겁니다.
작가 설정 나름이죠. 오크란 원래 존재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생겼다 할 수 없는 거죠. 오크가 일반병사보다 약한 소설도 있고, 정예병들과도 비슷한 전투력을 지닌 오크들이 나오는 소설도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서도 머리는 돼지 머리 같이 나오던데요. -ㅅ-
예 그건 우선 반지의 제왕과 소설의 다른점은 오러소드와 소드오러 가 잇다는 겁니다 즉 검강과 검기가 잇지 않은곳과 없는 곳의 차이 이고요. 그리고 오크는 대규모로만 잇엇고 1대1 상황에서 이긴 오크는 못보앗습니다. 즉 물량빨이고 인간은 키가 크고 오크 머리를 칠수잇으니 오크가 약해보이는 것 뿐입니다.
첫댓글 반지 전쟁에서는 숫자로 민 감이 있는 ^^ 굳이 이유를 든다면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마나 연공법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수준의 향상 정도?
흠..작가님들이..서서히 오크들에게..취리릭 취익;....거리는게 재미들어서??(;;;;;;;)
일본 판타지와 드래곤라자의 영향이 큽니다. 오크를 '돼지대가리'로 만들어놓은 것은 일본의 TRPG룰인 '소드월드'라는 곳의 몬스터 설명에 그렇게 등장하며 '취익'소리를 내는 것은 우리나라 판타지의 원류라는 드래곤라자가 그렇게 묘사하고 있죠. 어쩌다보니 이 설정을 많이 따라서 그런겁니다.
오오~ 그렇구나... 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쓰길래... 퍽!!!
사실 약해졌다기보다, 먼치킨이 많이 등장하게 된거죠, 아직도 오크는 일반 병사 서넛이 상대 해야 잡을 수 있습니다.
다크메이지에서는 보통 오크랑 보통 건장한 인간 사병이랑 맞짱떠도 인간이 이긴다고 나와있던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작가의 설정나름 ㅋㅋ
작가 설정 나름이죠. 오크란 원래 존재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생겼다 할 수 없는 거죠. 오크가 일반병사보다 약한 소설도 있고, 정예병들과도 비슷한 전투력을 지닌 오크들이 나오는 소설도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서도 머리는 돼지 머리 같이 나오던데요. -ㅅ-
저는 음...... 워크래프트 형식의 오크를 좋아합니다.... 녹색피부에 뜨거운피를 가진전사
예 그건 우선 반지의 제왕과 소설의 다른점은 오러소드와 소드오러 가 잇다는 겁니다 즉 검강과 검기가 잇지 않은곳과 없는 곳의 차이 이고요. 그리고 오크는 대규모로만 잇엇고 1대1 상황에서 이긴 오크는 못보앗습니다. 즉 물량빨이고 인간은 키가 크고 오크 머리를 칠수잇으니 오크가 약해보이는 것 뿐입니다.
본래 판타지에는 오러소드나 그딴거 없었습니다.
본래 판타지가 뭘까요 ....;
돼지의 모습은 탐욕스러움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돼지같이 생겼다는것은 탐욕스럽게 생겼다. 뭐 이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그 돼지머리를 제사 같은데 쓰는것은 왜란말입니까...
동양적 관점에선 돼지가 복스러운 이미지입니다. 반면 서양에선 돼지는 탐욕스러운 존재입니다.
어째.. 본래 토론주제에서 삼천포로 빠진것 같네요.. ㅡㅡ;;
이건 뭐랄까... 천마님께서 왜 돼지머리를 제사에 쓰느냐 라고 했기때문에 한 답변...
허허 나와함께 삼천포로 가세 허허허~ <퍽!!!>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