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
1~3화 볼 때
냄져들 아가리로 궤변을 똥처럼 싸지르네 개꼴보기싫어 더러워
5~6화 볼 때
여자들 짱이야
자게 연어해보니까 나처럼 느낀 여시들 많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대충
80년대에 연기하고 뜨려면 남자들의 시선에서
철저히 성상품화될 수 밖에 없었고 성상납을 강요당하기도 했던
그 시절 여배우들에 대한 이야기임
+그에 대한 작은 반격과 은근한 정치적 비판 (전두환 정권때 배경)
개인적으로 이 감상이 제일 공감됐음
거미집+바빌론+원탐할 다 생각남 ㄹㅇ
그리고 솔직히 난 이 두 사람 모습에서 퀴어 대놓고 느꼈음
마지막에 둘이 포옹하는 장면에서 무지개 스침
또 드라마에서 쌍년이라는 단어가 꽤 많이 나와서
불쾌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체로 여성인물들이 쌍년이 되자, 난 쌍년이다 하고 스스로 언급하는 장면들이 많음
남자들을 거스르는 여자가 되자=쌍년이 되자 이런 의미임
단어 자체가 거슬려도 어쩔 수 없음..
이 드라마는 시대물이고
단어 자체가 저 시대에 많이 사용된 시대를 담은 단어이니까
의미를 봐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 드라마가 전하고자하는 바는 이건데
여전히 미개한 시대 정신이 도저히 이걸 따라가질 못해서
작품 티저에 달린 남자들의 댓글까지가 작품의 완성이 되어버림
진짜 드라마 내내 이딴 소리하는 남자새끼들 나옴 개역겨움
근데 아직도 저런 댓글들이 많은 게 ㅈㄴ 빡침....
여성들과 여배우들에게 쏟아지고 강요되는 시선들은
아직도 80년대에서 벗어나질 못했음
6부작이라 길지 않은데
솔직히 다 본 입장에서 스토리 자체가 재밌고 흥미진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근데 걍 이런 얘기를 하는 드라마가 존재하는 것 자체로서 의미가 있다고 느껴짐
첫댓글 재밌었어 다들 봐줭
진짜 재밌어
ㅁㅈ이거 재밌더라ㅠㅠㅠㅠㅠㅠ이하늬 연기가 진짜 그시대사람같음
본 여시들 혹시 엄마랑 볼만해?
ㄴㄴ 야한 장면 많이 나와 에로영화 찍는 얘기라서
@스피또띠아 큰일 날뻔 했네 고맙 🥲
요즘 유튜브 쇼츠 뜨는데 재밌더라.. 풀로 다시 봐야지
최고 너무잘봤음
진짜 거미집에 바빌론을 섞은 느낌
꼭 봐줘 엄빠주의 장면 나옴 근데 여배우를 대상화 하는 노출은 아니라고 느낌 근데 과장된 소리가 많이 나와서 좀 민망할 수도
ㄴㄷ 보면서 불필요하거나 대상화하는 노출장면은 딱히 안 느껴져서 더 좋았던 것 같음 오히려 남배우 엉덩이 개크게 보여줘서 불쾌햇어 샤갈..
쇼츠로 몇 개 보고나니까 보고싶어졌어.. 단점은 결말부분까지 대충 봐버렸다는것ㅠㅠ
이하늬 보면 작품 은근 잘고르는거같아 이번주엔 파인인가 그거 보려고 했는데 고민되네 ㅋㅋㅋㅋ
유튭쇼츠 계속 떠서 봤는데 잼나던데
너무재밌어
진짜….. 너무 좋더라
너무좋아 너무최고
마지막좋았어
메세지 넘 좋더라
일부러 남시청자들 몰아놓고 뒤에 폭격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보고싶다
영환줄알았는데 드라마였구나 봐야겠다
5-6화가 넘 좋음
봐야겎다
잘만든거같아 아직 보는 중인데 여배우들 불필요한 노출이 없는게 너무 맘에 들엇어 글고 19금이라는데 전혀 안꼴리고 걍 용어나 소재땜인거같음 걍 남캐들은 같잖고 여캐는 멋짐
나 이거 지금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음
헐 이상한건줄알고 안볼라고했는데 오케 내일봐야지
초반에 진짜 불쾌하고 현실적이라 짜증나는데 마지막엔 감동과 희열 느껴져
이하늬 연기 차력쇼 미침 ㅠㅠ
남배들도 존나 개저씨 변태같은 연기 잘함;
진짜 재밌게 봤음ㅠㅠ 나도 초반부분은 불쾌해서 아 이거 좋은 작품이라 여시내에 언급된거 맞나? 이러고 의심하면서 봤는데 나중을 위한 장치였던거같아 그게 현실이기도 하고ㅠ 좋게 기억에 남는 장면 너무 많아~~
너무 재밌고 이하늬 연기 신들렸음.. 80년대에서 잡아온줄
ㅋㅋ남자들만
무슨
원시시대에 사는 것 같음ㅜㅜ
봐야겠다
진짜...3화 끝부터 분위기가 달라져 이 드라마의 진정한 시작은 4화부터야 초반만 견디줘 여성들의 연대 저항 서사 드라마야 이건
여시 리뷰중에서 "썅년"에 관한 의견에 진짜 공감해. 나도 처음에 왜 이렇게 년년거려 했는데 애마는 오히려 "년"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느낌이었어. 마치 박찬욱 감독 아가씨처럼...! 이 영화 나오기 전에는 구글에 아가씨 검색하면 죄다 성적인 이미지만 나왔는데 영화나오고 검색결과가 바뀌었을 정도라고 하잖아. 나는 "썅년"이라는 단어 사용도 그렇게 느껴졌음!!! 여태까지 일부러 년을 피하고 살았는데 정면으로 반박해줘서 그런가 되게 신선하고 재밌었음!!! 그리고 주애랑 친구 퀴어 서사라는 것도 공감함. 진짜 이게 사랑 아닌가 싶어서 보자마자 친구한테 사랑같다고 했잖아 ㅋㅋㅋㅋ 아무튼 나도 너무 재밌게 봤어. 글 써줘서 고마워
주애가 "썅년"이 돼가는 그 모든 과정들이 처절한 투쟁이어서 마지막 부분 보면서 너무 아련해졌었음 그리고 애마에서 이하늬 정말 멋있어
아 근데 남배들 배역 드럽고 짜증나서 개빡쳐하면서 봄
진짜 좋았음!
봐야겠다
1화보고 역해서 하차했는데 봐야겠네
꾹 참고 보면 마지막에 눈물 줄줄 나 정말 좋은 작품이었어 ㅜㅜ
간만에 좋은 작품봄 ㅠ 미쟝센도 좋았어
시작하고 하루만에 후루룩다봐버림 진짜 재밌어
진심 개존잼x1000000
최근에 본 드라마중 제일 좋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