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여기 마귀가 오지게들린 몇몇 짜가-기독인 행세를하는 인간들은 십수년째 밤낮없이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여성 사역자들에대한 반감과 폐악질로 자신들만의 즐거움의 시간을 가질려는 잡종</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사이비들을 경계하는 의미에서 그 증명을 하고자 한다</span></p><p>막달라 마리아·요안나, 부활 예수 가장 먼저 만나고 부활 증언한 최초 증인</p><p>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현장을 지킨 이들은 제자들이 아닌 여성들이었다. 막달라 마리아와</p><p>요안나 등 예수를 따르던 여성들은 처형장인 골고다 언덕부터 부활 현장인 돌무덤까지 그의</p><p>곁을 지켰다. 생명의 위협에도 믿음과 지조로 예수의 최후를 지켜본 이들은 결국 부활한 예수</p><p>를 가장 먼저 만났고, 그의 부활을 증언한 최초의 증인으로 역사에 기록된다.</p><p>이들 외에도 성경 속에선 민족의 위기, 구세주의 출현, 초대교회의 박해와 선교 등 결정적 순간에</p><p>'기쁜 소식'을 전한 여성들이 적지 않다. 이들의 공통점은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도</p><p>믿음을 유지해 가장 먼저 기적을 경험했다는 것이다.</p><p>신구약을 아울러 역사 속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한 여성들을 알아보자.</p><p> </p><p>구약에서는 여리고성의 기생 라합과 이스라엘 사사 드보라, 고대 페르시아 왕비 에스더를 들 수 있다.</p><p>라합은 신앙에 따라 자신의 안위를 걸고 숨어들어온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줘 여리고성 멸망의</p><p>때 온 가족의 목숨을 구했다. 무너진 여리고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라합의 일가족은 이스라엘에</p><p>정착했고 훗날 그는 유다지파 살몬과 결혼해 다윗과 예수의 선조가 된다.</p><p>사사 드보라는 제정일치(祭政一致) 사회였던 이스라엘 사사시대에서 유일한 여성 사사(지도자)다.</p><p>그는 결혼한 여성의 몸으로 사사가 돼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히던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를 무찔렀다.</p><p>드보라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 하나님을 확신했기에 사선에서 전투를 진두지휘할 수 있었다.</p><p>신앙을 기반으로 한 드보라의 담대한 지도력으로 이스라엘은 40년간 평화를 누렸다.</p><p> </p><p>고대 페르시아 왕국의 유대인 왕비 에스더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스라엘 민족을 몰살 위기에서 건져낸</p><p>인물이다. 자신의 양아버지인 모르드개가 허리 굽혀 절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총리대신 하만이</p><p>유대인을 멸족할 정책을 세우자 3일간 금식하고 왕에게 접근했다. 왕명 없이 왕을 찾는 것은 관례에</p><p>어긋났으나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하만의 음모를 밝혀 민족의 운명을 바꿨다.</p><p>신약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증언한 여성이 여럿 나온다. 예수 부활을 목격한 요안나와 막달라 마리아</p><p>등을 비롯해 여선지자 안나와 욥바의 여제자 도르가, 겐그레아 교회의 여집사 뵈뵈, 자줏빛 옷감 상인이자</p><p>유럽의 첫 교인이 된 루디아가 바로 그들이다.</p><p>안나는 예수가 '인간의 모습을 한 구세주'임을 가장 먼저 세상에 알린 여선지자다. 그는 결혼생활 7년 만에</p><p>남편과 사별한 후 성전에서 밤낮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경건생활을 한다. 84세의 고령임에도 변함없이</p><p>성전에서 기도와 봉사로 섬기던 안나는 모든 유대인이 갈망하던 구세주를 직접 만난다. 이후 안나는</p><p>'구세주가 이 땅에 왔으며 그가 예수'라는 소식을 널리 알리는 증인의 역할을 했다.</p><p> </p><p>도르가와 뵈뵈, 루디아는 사도와 초대교회 성도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역사의 산증인이 된 경우다.</p><p>과부들에게 옷을 지어주며 선행과 구제에 힘썼던 도르가가 죽자 욥바 지역 교인들은 인근에 있던 사도</p><p>베드로를 불러왔다. 시체가 있던 다락방에 올라간 베드로는 기도한 뒤 '다비다(아람어로 도르가)야 일어나라'</p><p>는 말로 죽은 도르가를 살렸다. 이 기적은 욥바의 많은 주민들이 예수를 믿게 된 계기가 됐다.</p><p>겐그레아 교회 여집사인 뵈뵈는 사도 바울과 겐그레아를 지나는 성도들을 헌신적으로 돕고 후원했다.</p><p>전도여행 때 뵈뵈에게 큰 도움을 받은 바울은 그의 신앙과 성실함을 믿고 로마교회에 보내는 편지인</p><p>'로마서'를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p><p>빌립보에서 옷감 장사를 하던 루디아도 바울을 성심껏 도우며 예수를 전하는 데 힘썼다. 바울의 전도로 그의</p><p>가족 모두가 회심한 뒤 자신의 집을 예배장소로 개방한 루디아는 유럽인 최초로 예수를 영접한 그리스도인이</p><p>됐을 뿐 아니라 빌립보 교회의 초석을 제공했다.</p><p>예수님의 한 제자의 딸 네명은 모두 설교자가되어 주의 복음 사역에 앞장서 있었던 오늘날의 목자들 역활을</p><p>했었던 여인들이었다</p><p> </p><p>그 외 신구약 외에 외경과 이스라엘 사록 및 역사서에도 여자들의 복음사역에 충실했던 수많은</p><p>여성사역자들이 엄청나게 등장 해 있다</p><p>여기서 ..</p><p>한 부분만 가지고 미쳐날뛰는 마귀들린 잡종나부랭이들은 주구장창 그 구절만 들이대며 주 </p><p>하나님의 성령역사와 복음전파를 방해하는 물귀신들이 많으니 참그리스도인들은 관심 자체를</p><p>끊어 주기를 바란다</p><p>뱀껍띠기부터 10여명되는 핫바지-인간들에게 묻겠다</p><p>위에 말한데로 예수님의 제자 중 어느 제자의 딸이 4명이 모두 사역자로 평생을 살아 갔는지 그 </p><p>사도가 누구인줄을 알 것이다</p><p>배움이 거득한 이 최무길이가 일부러 성경구절을 빼고 얘기 했으니 윗글에 나열한 사실이 과연</p><p>어느 성구에서 비롯된 것인지 댁글로 적어보라  2%는 인정해 준겠다</p><p> </p><p>이상</p><p> </p><p>대따가바라 '</p><p> </p><p>대한민국 전도자  :  최무길</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c61c9b7d77100507c3ca2c55dd926887c8393b5e" class="txc-image" width="278" height="337"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11e/c61c9b7d77100507c3ca2c55dd926887c8393b5e" data-origin-width="656" data-origin-height="795"></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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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으나 어찌 써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아 지체되었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바울의 서신에따라 여자분들이 사역자가 되지 못하고 조력자로 활동했습니다. 디모데 전서에서 언급한 내용은 그 시대의 여자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해서 남자를 가르치는것을 금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세상이 바뀌어 여자의 지위도 남여 평등사상에 기하여 바울이 개인적으로 금했던 사항도 바뀌게 된것입니다. 여자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니 순복음의 최자실목사님을 필두로 하여 많은 女사역자가 등장하였는데 하나같이 남자들보다 말씀을 힘있게 전하니 능력이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여기 박목사도 능력의 종이지만 최근에 내가 만난 두분의 여 목사들도 능력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하시는데 그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나날이 교회가 부흥되는것을 보니 남자들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는것으로 이는 우리 하나님이 여목사님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니 더 이상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에 시비를 건다는것은 그가 이미 하나님이 인정한 사실에 시비를 걸게됨을 명심해야 할것이니라
첫댓글
박수무당 최무기라~~
목회서신을 부인하는 짓은 성령훼방죄에
속하느니라~~
성경말씀에 하지말라는 짓은 하지않으면
되~~느니라
니까짓게 뭔데 성령이 증거하신 하나님말씀을
대적하느뇨?
여자목사는 그자체로 배교요 불법이요
성령훼방이니라.....
성경상의 증명으로 위에 나열한 부분마다 일일이 밝혀 보라는
글도 못읽었나 이 염소대가리쨔스가'
그르케나 성경박사처럼 쳐씨부리던 실력 다 어디갓노 성경으로 증명하라잖아
보나마나 몇초만에 대충 쭈루룩 훑어만 봤으니 그 더러번 습성이 어디가것냐'
하기야 똑바로 쳐읽어도 눙깔에 들어가지를 않을 것인데 그려늬 마구니셰키인겨
잡종 잡귀신갓턴 씨레기 궁물들이마리야
꺼져 --
킁
@KILL-CHOI
짜스가~~
이형이 얼라가 쓴 글에 부화뇌동 하는
사람이가?
어잉?
얼라는 성경연구방에 가서 나그네한테
기초부터 배우고 온나...
ㅎㅎㅎㅎ
오늘 결혼식 잘 했슴뫼?
꽃이라도 보내 줄것인디... ㅎㅎ
그걸 믿은겨? ㅎㅎ
@카리타스 너는 안 믿었냐? ㅋㅋ
@crystal sea 그걸 믿으면 바보제 ㅎㅎ
@카리타스
최무기리 집사님이 허풍쟁이라고???
@crystal sea 몰랐냐? ㅎㅎ
@카리타스
그 쪽은 원래 그러냐???
결혼 ?
다그짓말이야...
한두번 속아야 말이지...
와~~
정말 감동입니다
그 많은 위대한 여성 사역자들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된
또한 가장 예수 그리스도를 지척에서 따르고 공경했던 아름다운 여종들을 이렇게나 많이 성경에서 추출해낸 우리 킬초이님 짱입니다
차분히 정리하여 글로서 표현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어제도 감탄!!
오늘도 감탄!!!
성령의 감동으로
폭포수 흐르듯 거침 없이 써내려간 대작입니다.
상승 기류를 타고 높은 하늘을 날며 보는 독수리같은 기상입니다.
훌륭합니다~~!!
허허....
꿈보다 해몽 이라더만 ...
참 한심한 잉간들 많네...
여자먹사가 불법인것을 감추기위해
마귀가 감동을 줘서 쓴글인줄도 모르고...
성령훼방질도 아주 다양하구나...
ㅎㅎㅎㅎㅎ
지랄도 대풍이네
그 시간에
니 생각을 버리고
성경을 읽어봐라
경에 어찌기록되었는지
세상에 널린게
바보새끼들이구만
니 누군데 말까노
함 보까 ?
오라면 간다
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으나 어찌 써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아 지체되었습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바울의 서신에따라 여자분들이 사역자가 되지 못하고 조력자로 활동했습니다.
디모데 전서에서 언급한 내용은 그 시대의 여자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해서 남자를 가르치는것을 금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가 세상이 바뀌어 여자의 지위도 남여 평등사상에 기하여 바울이 개인적으로 금했던 사항도 바뀌게 된것입니다. 여자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니 순복음의 최자실목사님을 필두로 하여 많은 女사역자가 등장하였는데 하나같이 남자들보다 말씀을 힘있게 전하니 능력이 나타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여기 박목사도 능력의 종이지만 최근에 내가 만난 두분의 여 목사들도 능력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하시는데 그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나날이 교회가 부흥되는것을 보니 남자들이 감히 넘보지 못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는것으로 이는 우리 하나님이 여목사님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니 더 이상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에 시비를 건다는것은 그가 이미 하나님이 인정한 사실에 시비를 걸게됨을 명심해야 할것이니라
여자목사는 성경에 없는 직분이다
성령훼방질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