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흰수건을 가방에서 꺼내 들고 씻으러 수돗가로 갔는데..
수돗가에 미장이..돼 있었던 모양이네요..
제가 밟았고..다른사람도 밟은듯..
반장인듯한 사람이..미장을 다시하라고 해서..미장칼을 들고..
미장을 다시합니다..
다마치고 옆을 보니..반장인듯한 사람도 옆에서 미장을 하고 있네요..
(발자국을 지운형태이니..이월수 없다로 잡고 잠을 잤는데...)
2) 누군가로부터 옜날잡지책을 수십개 얻습니다..
전 이게 고서파는 책방에서도 찾기힘든 귀중한 거라고 애기하네요
그중에서..여름에 출간된 거 2개를 같이있던 여자에게 달라고 합니다..주네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몸매의 여자가 표지에 있다고 떠벌입니다..
3)중국영화배우 황금보..(뚱뚱한사람) 이
저한테 마른생선을 줘서 먹었는데..싱겁다고 느끼네요
저한테 또 사이다를 컵에 따라 줍니다..마시라고..
4) 바다가 얼었습니다..
(이런 웅장한 느낌의 꿈은 처음..+_+)
강이 언것처럼..평범하게 언게 아니고..한쪽으로 몰려서 언듯한 모양새고..
다른 한쪽엔 그냥 바닥이네요..(느낌만..)
언 모양새 가운데엔 물이 철철 흐릅니다...
얼지않고 ..물이없는 바닥을 걸어서..어딘가로 갑니다..
북한인듯...어떤 북한옷을 입은 남녀 1쌍이..보입니다..
전 아..이사람들은 살아남았구나 생각..
이사람들이 저한테 고맙다고 합니다..
또 가는데 또..남녀1쌍이..보입니다..또 저한테..고맙다고 합니다..
또 남녀1쌍을 본듯도 한데..여긴 ..잘 ..기억이..
내리막 계단을 내려가는데..
어떤 남자가 벽쪽에 서있고..아이들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벽엔 그을인듯한..시커먼 떄가 보이는 느낌...
다다른곳은..흰페인트칠이된 문인데..
이문을 열고 들어가니..온기가 느껴집니다..
(아파트라고 생각했음..헌데 이월느낌이 안남 ㅠㅠ)
어떤 여자가 옷을 쥐고 고르는지..뭘하는지 있네요..
엄정화입니다..절 보더니..막 웁니다..
눈도 시뻘개진채..
제 얼굴엔 반창고가 붙여져 있습니다..
양뺨쪽..그리고 입술근처...
(전 얼굴에 상처입은게 많이 나아지고 있는중이라 생각을함..)
전 누나가 우는구나 생각...
(아마도 난...엄정화 동생 엄태웅인듯...)
첫댓글 남녀 한쌍 반복보다.....쌍수가 두엇 나올까요????, 옛날잡지책...전 책이나 사각모양의 사물 4끝으로 잘 나오던데요...귀한고서 같은거고...꽤 얻으셨으니...4끝강????
비야레알님// 목요일꿈에 동끗이 강하게 나온느듯도 한데..꿈이 도데체 기억이 안나서..좀더 지켜봐야할듯하네요..
이번주꿈은 패턴은 강한데..너무 모호한 꿈들이 많아 또 포기상탭니다 ㅠㅠ
제꿈에는 4각형태의 물체가 나와도 표지에 보이면 표지에 의미가 부여되는 등..의미가 달라지더군요..
저번에 책 3개 봤을떄도..4끗 3개가 아니라..책3.5중..3끗1개 표지에나온남자두명..2끗1개..빨간표지..20번대로 빠지더군요..
하얀펜트칠한문 34보시면 일단약아닐까요??펜트칠한곳 약이라고 알고있서요
꽃처럼별처럼님// 그런가요? ..제가 페인트에 대해 잡고있는 패턴이 없어선지..
499때..벽에 흰페인트칠이 돼있는데..거기에 흙인지..흙탕물인지..가 더럽게 발라져있더군요..
그게..20,27 아니면...35.40..연번이 아녔나..현재..추측만..
제꿈이지만..참..난감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엄태웅ㅡ갠적으론 ₩엄지(1끗)ㅡ클태(₩1박2일..연수 나옵당
500회 당번 3,4,12,20,24,34 보 41
562회 아파트 벽에 페인트칠 검색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