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행복한교회가 설립1주년을 맞이했다~~
두 분의 대표목사님과 셋이서 드렸던 첫 주일예배.. (예찬이는 오후예배 때 합류..^^)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세 아들을 미국에 두고 한국에 오신 데이빗목사님과 안나목사님~~
두 분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헌신을 감히 그 누가 흉내조차 낼 수 있을까?....
오늘 주일예배 말씀
**마6:30~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영적으로 해석했을 때 이 말씀은,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간에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을 의미!!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우리의 최우선순위가 주님으로 살아야 함을 강조!!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시는 두 분.. 주님이 말씀하시면 상대방을 버릴 각오까지 되어 있다고 고백하시는 것을 옆에서 뵈면서 나의 믿음 없음과 순종치 못하는 패역함에 부끄럽기만 하다..
행복한교회의 1년.. 이런 저런 사건들과 행복한교회를 스쳐지나간 얼굴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기쁜 기억들과 함께 안타깝고 답답했던 기억들도 조각조각 생각난다..
무엇보다 나를 다듬기 위하여 애쓰셨던 주님의 플랜 속에.. 통로가 되어 주셨던 두 분의 대표목사님과 행복한교회 식구들~~
깎이고 부서지고 낮아지고 비우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운 일인가보다..
이 한사람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엑스트라가 되어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의 목은 꼿꼿하고 나의 마음은 완악하니 말이다ㅜㅜ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무던히도 애쓰시는 두 분의 목사님께 힘이 되어드리기는커녕 부족한 모습만 보여드려서 늘 죄송하다.. ‘주의 종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라는 대언예언을 들었건만 ㅠㅠ
이제 2주년을 향한 발을 떼면서..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이 임하는 교회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요 주님 닮아가는 교회로 더욱 성장하기를 소원하며 기도한다!!
이름 그대로 행복한교회를 통해 행복바이러스가 마천에 오가는 사람들에게 샤방 샤방 흘러가길~~^^
데이빗목사님~ 안나목사님 ~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깎이고 부서지고 낮아지고 비우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운 일인가보다..
이 한사람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엑스트라가 되어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데
- - - 이 대목에서 그냥 넘어 갈수가 없어서 영성밀지에 댓글을 몇 자 올려 드립니다
ㅇ 파리하게 퇴색되어 낙엽이 되더라도 말하지 말아야지.. 판단 정죄는 하나님의 몫이니까 그저 갈 길을 가면 되는 것 ..
말씀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하나남은 참 좋은데 ..
왜 세상은 이런 걸까
혼란을 많이 겪는다
그래서 나는 아프다
하나님도 아프실까 ..
일주일을 금식묵상을 하고 오늘 내려놓으면서 영성글을 보았습니다
숨어우는 새소리읽까
슬피 지나가는 바람소리일까 ..
소리는 소리일 뿐이다
정확한 것은 복음일 것이고 ..
나라와 의는 오직 예수 믿음일게다
사랑방 목사님의 불빛같은 눈 ..
살아있는 목소리 ..
행복한 교회에 큰 울타리가 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일어나세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두서없이 댓글을 남기면서 .. 아멘 🙏
감사합니다 ᆢ
건강하신지요?ᆢ
주님과 더욱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ᆢ
오직 예수 오직 성령 오직 믿음으로 살길 소망하면서 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행복한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주님의 몸인것을 깨닫게 됩니다.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신 충만함이 나타나게 되니 감사드립니다.
사랑방목사님 주님으로 인해 살아가고 부르신곳에서 예배자의 삶을 살아내시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ᆢ
세심하게 저의 기분까지 살펴주시는 사랑많은 목사님~~~
함께 행복한교회를 섬길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1년동안 잘 지켜줘서 넘 감사해요...
목사님이 처음 저희 행복한교회 첫주일 예배 오셔서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아마 아무도 안 왔으면 행복한교회는 설립되지 못했을거예요
목사님을 통해 엘리야가 한점의 구름을 본 것처럼 저희 부부에게 한점의 구름이 되었답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많은 힘이되고 많은 도움이 됐어요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아름답게 성장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대언의 말씀대로 다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만을 구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크게 사용받는 귀한 도구가 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오직 하나님나라만을 구하는 정결한 자 되길 소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교회는 우리 목사님을 통해 세워져가고 있어요..
총괄목사는 마치 엄마와 같아요..
목사님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네요..
입양된 자녀들을 키우다보면 적응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엄마의 젖을 찾는데..
우리 목사님의 큰 사랑 넓은 사랑으로 상하고 지친 영혼들이 잘 양육되고 있네요..
어디에서 우리 목사님 같은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을까요?
1년동안 잘 참고 잘 견뎌온거예요..
잘 참고 잘 견뎌왔으니 이제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릴거예요..
무슨 일이든 얽힌 실타래가 풀릴 때까지는 일이 막히잖아요..
머잖아 행복한교회도 얽힌 실타래가 풀려져서 더욱 신명나게 신앙생활 하게 될 거예요..
우리 목사님 집안 일도 술술 잘 풀려질 것입니다..
"내가 주의 일을 하면 주께서 나의 일을 하신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해요..
아멘 아멘!
1년동안ᆢ 저의 바램과는 달리ᆢ 너무도 부족하고 못난 모습만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ᆢ
넓은 사랑의 마음을 가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주님께 영광
깎이고 낮아지고 부서지는일이 힘들지요 그래서 우리는 천국갈때까지 공사중입니다 많은사람들을 품어야 하기에 그릇을 준비하시느라 훈련이다 생각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가야지요 잘하고 계십니다 금이 단련된후에 정금이 되듯 이제는 목사님을 귀히 쓰실것입니다 작은거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공사가 언제면 막바지에 이를까요? ^^
단련되어진 정금을 향하여 아자 아자~!!
부족한 저에게 늘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 1년이 되었군요
추카추카 합니다
우리사랑방목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람으로치면
돌쟁이 아기인데
한발한발 크게
내딛으며 나아가는
행복한교회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돌쟁이가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를 주님께로 떼며 나아갑니다ᆢ
부족한 저를 위해 맘써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할렐루야
귀하신 사랑방 목사님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행복한 교회로 보내사 여려가지로 훈련반느냐
수고가 많으시지요
잘 잘인내 하고. 게신 목사님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사랑방 목사님 찬양을
주심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내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 다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 의 그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기득 한 그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아멘 우리 예수님 께서
따스하게 품어 주시면 안았주시면 말씀합니다
사랑한다 나에 종아 내가 너를 보니 내 마음이 기쁘다 사랑한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방 목사님
1년 동안 행복한 교회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찬양으로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행복한교회를 섬길수 있어서 또한 감사합니다 😊 😊 😊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님감사합니다
벌써 1년을 기념하니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름이 사랑방목사님 이라 이름대로 사랑때문에
행복한교회가
행복이
보글보글 맛있는 냄새가 나는모양입니다
사랑방목사님
작인거인 이십니다
더욱 행복한 소리가 더 진동 할줄 믿습니다 ㅎㅎㅎ
진심으로 사랑하며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름값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늘 주님께 죄송하지요ᆢㅜㅜ
행복한 소리로 가득 채워지는 행복한교회 되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사랑하는 사랑방목사님
행복한교회 1주년을 맞으면서
감회가 새로우시겠습니다
목사님을 생각하는데
맑은 하늘에
아름다운 소나무한그루가 보였습니다
행복한교회를 세워가면서
여러가지로 많은 스토리가 있었겠지요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계속해서
하나님의 거룩한뜻을
이루어 드리실 사랑방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소나무 한그루ᆢ
외롭지만ᆢ 주님께 정절을 지키는 정결한 신부로 단장되어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사랑방목사님 행복한교회 1주년이 되셨군요
수고 많으셨네요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는 말씀 주십니다.
끝까지 인내하시어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고 영혼구원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가는 충성된 종으느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죽어지지 않아서 몸부림쳤던 1년이지요ᆢ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주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자매님~
목사님,1년동안 행복한교회에서 드러나지않게 많은 수고와 눈물이 있은줄 압니다. 목사님의 그 헌신이 빛을 발하게 될줄 믿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사님~♡♡♡♡♡
집사님의 나아가시는 걸음걸음마다 주님께서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댓글 감사해용~♡♡
할렐루야!
행복한교회 설립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도 한알의 밀알이 되시는 모습,
멀리서 보며 늘 감동입니다.
행복한 교회 대표목사님 두분을 모시고
충성하심에 행복한 교회는 나날이 부흥하고 성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교회
나라를 살리고 열방 땅끝가지 복음을 전하는
치유하며 생명을 살리는 복된 교회
깨끗한 기름부음을 땅끝까지 흘려보내는 교회
땅끝까지 성막기도를 전하는 교회로
계속 쓰임받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방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밀알이 되고픈 간절한 소망만 있을뿐ᆢ
아직 제가 죽지 못했어요ㅜㅜ
격려의 댓글에 다시금 소망을 품고 나아갑니다ᆢ
정말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벌써 설립 1주년이 되었나요.
세월 참 빠릅니다.
행복한교회 설립 기념 머그컵으로 매일 물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있는데
더욱 중보하겠습니다🙏🙏
총괄하여 섬기시느라
궂은일 힘든일 참 많았고
또 상상 그 이상이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작은 체구에 큰 거인같은 넓은 마음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려고 힘쓰고 애쓰고 기도하고 부르짖는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모든 것들이 지나가고난 뒤
그 자리를 뒤돌아보면
예쁘고 화사하고 밝은 빛의 꽃들이 만발한 꽃밭이 펼쳐지고
목사님에게
희열의 기쁨과
충만한 행복으로
주님께서 보상을 준비하셨음을 믿습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직은 넓은마음이 못되어서ᆢ
가끔은 너무 많은 생각에 마음이 시끄럽기도 하답니다 ㅠㅠ
주님의 은혜로 충만한 행복을 꿈꿉니다ᆢ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최소한이라 하시더라도 저보다는 넓으십니다💗💗💗☺️
ㅋㅋ 어떡해서든 저를 높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당♡♡♡
할렐루야 할렐루야
행복한교회 설립 1주년 이군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함께.동역하시며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는 믿음의 지체들로
인해 행복한교회가 더욱
행복해질줄 믿습니다
사랑방 목사님
귀한섬김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머나 목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
크게 하는 일도 없으면서 칭찬만 받네요 ^^
더욱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