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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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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박완서가 아들한테 왜 마취과를 선택했냐는 질문을 하자:
카이지 추천 0 조회 83,912 25.08.31 23:0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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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31 23:05

    첫댓글 문학인재를의학에빼앗기다니원통하고원통하다

  • 25.08.31 23:05

    22 돌려달라

  • 25.08.31 23:05

    머야 말 너무 잘해 와 외워

  • 25.08.31 23:05

    작가님의 감수성도 유전자로 전해진건가...

  • 맞네.. 대부분 수술 해준 의사한테 고마워 하지
    마취과 의사는 가려져있는 느낌이네

  • 25.08.31 23:08

    박완서님 아들 차사고로 돌아가셨음. 서울대 의대에 반항한번 안하고 가장사랑하는 존재였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한동안 절필하시다가 책쓰심. 너무 안타까워 진짜

  • 25.08.31 23:37

    헉…아이고ㅜ

  • 25.08.31 23:06

    와오....

  • 25.08.31 23:07

    와..

  • 25.08.31 23:09

    아..눈물나네 저런 범인을 잃엇다니

  • 25.08.31 23:09

    어머님 마취과 의사는 주로 환자의 의식과 수술...생명줄을 잡다가 놓치면.....별볼일 없는 환자가 애를 태우거나 쓸쓸해지는 에라이 외워서도 못하겄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8.31 2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8.31 23:13

    차사고 아니라 과로사인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 작가님 개종까지 하심...

  • 25.08.31 23:49

    교통사고 ㅠ

  • 25.08.31 23:16

    헉.. 뭔가 내가 다 씁쓸해

  • 25.08.31 23:17

    교통사고시구나..
    종교에세이 쓰셨네

  • 25.08.31 23:18

    오..

  • 25.08.31 23:18

    너무아까운인재...

  • 25.08.31 23:20

    아드님... 잃고 참척의 고통으로 쓰신 한 말씀만 하소서 추천.... 이거 읽으며 가슴이 너무 불이 당긴 듯 타는 아픔을 느꼈어... 동시에 이런 고통도 글로 남겨준 작가님께 감사했어...

  • 와 감탄나온다...어떻게 저런말을

  • 25.08.31 23:25

    그 쓸쓸한 감성이 좋다는게 어머니한테 문학적 감성 물려받은게 맞나봐

  • 25.08.31 23:29

    쓸쓸함을 사랑하다니... ㅠ

  • 25.08.31 23:34

    너무 아깝고 안타깝다..... ㅠㅠ

  • 25.08.31 23:36

    씋쓸함을 사랑하는게 작가님이랑 뭔가 연결된다.. 댓글보니 맘이 넘 아프네

  • 25.08.31 23:43

    '한 말씀만 하소서' 책 추천해요

  • 25.08.31 23:49

    천주교 기도문 한 말씀만 하소서 내가 곧 나으리다 랑 같은 맥락이야? 댓만 봐도 너무 슬프다... 꼭 읽어봐야지

  • 25.08.31 23:54

    안타깝다ㅠㅠ 저런 인문학적 감성잇는 사람들이 오래살아야 세상이 바뀔거같은데

  • 25.09.01 00:33

    맞아 그 멋이있어

  • 25.09.0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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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편도수술 전신마취하기전에 진짜 너무 무서웠거든.. 무사히 수술받고 내 침대 이동하는데 옆에 마취과 의시가 있었나봐(개인병원이라 가능했던듯) 마취도 덜 깬 채로 마취과의사한테 살려줘서 고맙다고 따봉날렸대 난 어렴풋이 기억나서 꿈인줄..

  • 25.09.01 01:26

    마취진짜 중요한듯 용량 잘못맞추면 죽지않나 빨리깨도 위험하고

  • 25.09.01 01:54

    마취과가 죤나 갑이자너

  • 25.09.01 02:01

    아이고ㅠㅠ.. 댓글 봤는데 참... 너무 안타깝다.. 댓글보니까 책 읽어보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ㅠ

  • 25.09.01 02:00

    아웅.... 낭만적이야

  • 25.09.01 07:12

    소문에는 자살이라는 말도있었는데 저 문장만 봐도 우울해보이지 않아? 그냥 내생각임.. 사실이 뭐든간에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5.09.01 07:51

    아 갑자기 박완서작가님 책 읽고싶다 어릴때 마르고 닳도록 읽었는데

  • 25.09.01 11:34

    선마태아

  • 25.09.01 14:01

    미국은 수술전에 집도의랑 마취과의사 둘 다 와서 인사해주더라. 마취과의사가 자기 믿고 맘편히 먹고 자고있으면 된다 그래서 넘 든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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