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n high Street, West acton & Ealing Common역에서 걸어서 10분.
센트럴 라인과 피카딜리 라인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고, (지하철로 시내까지 20분) 일링브로드웨이 까지 버스로는 10분, 지하철로는 한 정거장, 해머스미스까지도 지하철로 두 정거장(5분), 세퍼드부쉬까지 버스로 15분, 지하철로는 5분. 서쪽에서 학교(활동) 다니시는 분들께 딱입니다. .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백인들이랑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하져. 런던 일본인학교 바로 앞이라 더더욱 안전하게 느껴지실겁니다. 밤마다 경찰차가 순찰 돌고 집앞에서 담배만 피고 있어도 머냐고 묻더군요.ㅡㅡ;; 런던생활 3년이 넘지만 이런 동넨 첨입니다 정말..ㅎㅎ
인터넷 물론 다 되고요(유무선 라우터기) 가든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바베큐 파티하기에도 좋아요.
가격은.., 빌 포함해서 130입니다. 베란다도 있고 커풀이나 친구랑 같이 두분이 오셔도 되고 한분이 넓게 쓰셔도 됩니다.(혼자 오시면 120 두분이면 130))
2주 노티스에 2주 디파짓입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합니다.(물론 하루 이틀 정도 여유는 주시면 좋겠지요)
모두 착하고 편안한 사람들이라 같이 살기 좋을 겁니다. 폴리시 커풀, 일본인학생, 한국인 학생 그리고 님..총 6명이 살게됩니다. 6명이지만 화장실과 욕실이 다로고 모두 시간대가 다르고 조용한 친구들이라 같이 사는데 불편함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