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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북관유적도첩(北關遺蹟圖帖)’에 나오는 함경도 병사들여...아무래도 몽골족들 복장입니다.
홍진영 추천 0 조회 1,573 10.07.23 11:11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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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3 13:21

    혹시, 홍선생님도 포함되나요?

  • 10.07.23 13:23

    그래요? 늘 써먹으시는 방법인데....
    그렇다면,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시고.... 저를 먼저 죽여보시지요.

  • 10.07.23 13:24

    그런데, 한반도를 왜(倭)의 전통 서식지로 왜곡한 사람이 누구죠??? 그 사람이 장본인이죠??

  • 작성자 10.07.23 13:29

    까놓고 왜곡은 오히려 착한 겁니다.

    주섬주섬 말장난 와중에...알아서들 그리 유추들 하시게끔 유도하는거...

    마치 이승만이가...김구 죽여줘! 하질 않고,,,
    김구선생 죽이겠다는 안두희에게 ...이 청~~~년~~~이~~~ 그 애국자인가~~~?..허고 교활을 떨듯이여...

    적절한 비유였나 걱정이 됍니다...

  • 10.07.23 13:33

    역사 연구는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편견,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증오심을 버리세요.
    남을 미워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죠....
    오직 "자료와 논리"로 연구하는 겁니다. 감정을 제외하세요.

  • 작성자 10.07.23 13:25

    섬 원셍이들의 유전자지도여...?
    그런건 못 만듭니다.

    사악하고 아랫도리 정조가 전혀 없는 왜노들의 유전자는 아시아 남부 전체에 쫙 깔려 있기에...그 구분이 유전자 감별론 않 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얼굴 5초만 봐도...말투(글투)만 들어도 왜색을 단방에 감지하는 능력이 있긴 하지만여...

    제 자랑이 너무 늘어졌나 봅니...ㅡ. .ㅡ

  • 10.07.23 14:48

    왜놈들에게 한이 맺혀서, 아무한테나 왜놈의 앞잡이라고 주장하시는군요... 정신적 충격이 너무 크셔서...
    솥뚜껑을 보고도 놀라죠... 이해합니다.

  • 10.07.23 13:34

    저는 남의 글투만 보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는데요...
    홍선생님에게는 독해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남의 글을 제멋대로 해석하시고, 자기가 직접 인용한 글도 무슨 뜻인지 모르시고...

  • 작성자 10.07.23 13:31

    개인적(가문적) 원한은 없습니다...저의 할머님 집안도 친일파 유뭐시기 집안과 연관이 좀 있으시니여...

  • 10.07.23 13:36

    서기 814년 건립된 "구성회골가한비"(九姓回鶻可汗碑)의 내용 말이죠...
    "應有刻畵魔形, 悉令焚爇, 祈神拜鬼, 幷擯斥而受明敎"

  • 10.07.23 13:44

    그럼, 홍선생님의 가족사(家族史)에는 "친일파"(親日派)가 있었군요... 아하! 이제 이해됩니다.
    아무에게나 친일파(親日派)라고 주장하시는 것을 보니까... 측은합니다.

  • 작성자 10.07.23 13:33

    식사 못하신것 같은데...연장근무 고만하시고...편히 쉬십시여.

  • 10.07.23 13:56

    벌써 식사하였습니다. 촌음을 아껴서...
    그런데, 어디로 알바 근무하러 가세요?? 논쟁이 끝난 게 아닌데요...
    홍선생님도 편히 쉬세요. 피곤하시죠??? (하하하)

  • 10.07.23 13:56

    홍진영 선생님, 이거... 숙제입니다.
    함경도(咸鏡道)만 조사하시면 부족하고요.....
    조선(朝鮮) 팔도(八道)의 형리(刑吏)들이 몽골식 도루구찌(?) 모자를 썼는지, 모두 조사해보세요.

  • 10.07.23 14:05

    도루구찌(ivy cap)
    테두리 없는 모자의 일종으로 일본 경찰들이 착용하면서 명칭이 생겨났다.
    일반적으로 "아이비 풍 스타일의 모자" 또는 "헌팅용 캡"이라고 한다.
    [출처=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11271#]

  • 10.07.23 14:44

    일제 시대에 친일 매국노들이 도루구찌 쓰고 완장 차고 민초들을 겁탈하는 일에 앞장섰다던데...
    도루구찌에 사연이 많았군요...
    도루구찌... 이거... 일본어 같은데, 사전에 나오지 않네요... 철자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 작성자 10.07.23 16:34

    김선생님...제발 부탁인데여... 위키검색 같은건 생략해 주십시오.
    누구나 자판 몇 번 뚜두리면 다 나오는 거니여...댓글들의 질을 떨어트립니다...스스로여...
    그리고 본문의 주제가 뭔지를 잘 간파하시고...거기에 맞는 반박이나 보충을 해 주셔야 질높은 연구토론이지...
    뻔한 검색내용 나열이나...한자풀이 놀음은 스스로 나는 초짜요..하는 푼수짓으로 보일 수도 있음을 유의하여 주십시요.

    항시 군더더기를 뺀 엑기스의 본문과 댓글을 쓰시는 습관을 들이셔야 겠습니다.
    자꾸 난 완벽해~! 라고 자위하시지 마시고...쓴소리도 좀 들어 주십시오.

  • 10.07.23 17:53

    남의 글을 제멋대로, 마음대로 해석하시는 게... 문제입니다.
    저는 "완벽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였을 뿐이죠... 착각 금물!!!
    위 본문의 내용을 좀 보세요... 주절... 주절... 액기스를 쓰셨나요??? <위키백과>에도 중요한 자료가 많습니다.
    홍선생님이야말로 "자기 이론"으로 자위하시지 마세요... 그야말로 "헛점, 약점" 투성이입니다.

  • 10.07.23 17:56

    후이족의 기원은 대외 무역이 성했던 당나라 시대에서 원나라 시대까지 중앙 아시아나 인도양을 경유해 건너 온 아랍계·페르시아계의 외래 무슬림과, 그들과 통혼하여 개종한 재래의 중국인(주로 한족)에게 있다고 일컬어진다. 후이족의 커뮤니티에는 보통 모스크("중국어 정체: 淸眞寺"라고 표기)가 있어 성자묘를 가지는 경우도 있다.
    [출처=위키백과(한국어)]
    --------------------
    이런 자료가 홍선생님의 연구에 걸림돌이 되지요??? 그러니... 온몸으로 거부하시는 거구요...

  • 10.07.23 17:57

    청도(淸道)
    천자(天子)의 행차에 앞서 길을 깨끗이 하거나, 다른 사람의 통행을 금하는 일
    [출처=다음(Daum) 문화원형백과]
    ---------------------
    이 자료도 홍선생님의 연구를 방해하는 것 같군요...

  • 10.07.23 18:20

    위 본문에 나오는 그림 자료들이요...
    홍진영 선생님만이 보유하신 "비장의 자료"는 아니지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냥 퍼오신 거지요??
    자료 검색은 제마음대로입니다. 어디를 찾든지 간에... 간섭하시지 마세요.
    댓글도 제마음대로, 제스케줄대로, 시간나는대로 올립니다. 개인 자유에 속한 것을 제한하시려 하다니...
    댓글은 대화 방식이라서, 저도 어쩔 수 없어요...

  • 10.07.23 17:11

    그림을 확대해서 보니 재밌군요. 알아야 보인다더니 역시 눈은 달고 다녀봤자 세뇌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마지막 그림에서 왜넘들 복장중 머리에 두건 쓴 모습이 전형적인 해적 스타일이고 빨간 두건도 많고.. 말하던대로 홍건적과 관련이 많아보입니다.

  • 10.07.23 18:04

    두건 말고도.... 왜군의 상의와 하의(바지)를 보세요... 일반적인 왜군과 다르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10.07.24 03:30

    그거야 왜라는 개념이 꼭 배타고 해안을 통해 침략한 세력이 아니라 넓은 범위로 주변 잡것들 이라는 말이니까 가능성이 여러가지 일수 있지요. 특정 지역을 고정시켜서 왜라고 지칭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정 역사 시간대에 특별한 짓을 했던 "왜"를 구분할 수 없는건 또 아니지요.

  • 10.07.24 09:00

    네, 그건 저도 아는 내용이고요... 일반적인 "복장"의 차이를 언급한 것인데요... 그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요?
    제가 "왜(倭)의 정의"를 질문한 게 아니고요...
    "창의토왜도"(倡義討倭圖)라는 그림에 나오는 것들은 카토-키요마사(加藤 淸正) 휘하의 왜군(倭軍)이라고 하죠???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일반적인 왜군(倭軍)과 다르죠??

  • 10.07.23 17:43

    "북관대첩비"는 다름 아닌 정문부를 비롯한 함경도 의병의 활약상을 담은 기념비다. "북관대첩비"가 정문부의 활약상을 글로 기념한 것이라면 "창의토왜도"는 그림으로 그 활약상을 기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그림은 하나의 독립된 작품이 아니라 여러 점의 그림을 묶은 "북관유적도첩"(北關遺蹟圖帖)의 일부다. 그림이 그려진 시기는 불확실하나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반으로 추정되고 있다.
    [출처=http://blog.daum.net/koreanmarinecorps/14443?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koreanmarinecorps%2F14443]

  • 10.07.23 17:43

    북관대첩비(北關大捷碑)에서 말하는 조선(朝鮮) "북관"(北關)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비정하시면 좋겠는데.....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당시, 정문부(鄭文孚) 장군이 카토-키요마사(加藤 淸正) 휘하의 왜군을 격파한 지역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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