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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TeaTime 추천 0 조회 114 24.11.10 10: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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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0 10:28

    첫댓글

    에스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성령을 너희 속에 두어
    성령의 권능으로 내 율례를 지켜 행하게 하겠다.

    이 말씀은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열심이 맺으시는 열매이며
    사람의 노력으로 맺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 작성자 24.11.10 10:28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 성전을 이루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어떤 악한 자라도 그 사이를 떼어 놓지 못한다.


  • 24.11.10 10:37


    그 성령이 사람의 방언을 말하게 하는
    이가 아니라...

    랄라라방언을 말하게하는 벙어리 귀신이라
    이건가?

  • 작성자 24.11.10 11:25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마태복음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랄라라방언을 말하게하는 벙어리 귀신만
    받고 진짜 성령은 본 적이 없는
    베씨가 어찌 알겠느냐


  • 24.11.10 11:51


    또...

    기-승-전-자기 생각이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려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말해야지.

    대뜸 성령으로 마무리를 짓는가?

    공의와 정의부터,,,

    잘~설명해 주시오.

  • 작성자 24.11.10 12:18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하나님의 공의는 죄인에 대한 심판이다.
    네가 지은 죄에 대한 심판을 구하면
    너는 목숨이 백개라도 구윈받지 못한다.

    무식한데 교만하기 까지 하니
    네게는 하나님의 공의가 맞겠다.



  • 24.11.10 12:20

    @TeaTime

    다시~~!

  • 작성자 24.11.10 13:01

    @jwha

    구약 율법과 절기를 내세우는
    예슈아 이단들을 많이 알지만

    네놈처럼 싸가지 없는 놈은 처음이다.

  • 24.11.10 12:54

    @TeaTime

    전에도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물어보니 답은 못하고 쓸데없이 화내면서 난리 치더만,,,

    모르는거 물어보니 그런식으로 도망하는게 주특기인가?

    아님,,,
    목사가 마음대로 성경 짜집기 해서 진리보다 자기주장을 펴는데 사용하는것은 겸손이고,

    목사가 모르는거 알기에 묻는 사람은 교만인가?

    성경을 제대로 모르니 무조건 성령만 찾지.

    구약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의 큰 뜻을 아는것이라는 말이 교만인 것이야?

    무식은 너고, 너의 잘못도 모르고 교만도 너다.

    하나님이 너같은 삯군 때문에 잃은 영들이 마니한테 가게된 것을 아신다!

  • 작성자 24.11.10 13:01

    @jwha

    디도서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앞으로는 무식하고 교만한 자를 멀리 하거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그렇게 잘 아는
    인간이 카페에 글로 올리지도 못하냐?


  • 24.11.11 22:23

    @TeaTime

    바쁘지...

    사례비 받고 노는 너희랑 달라.

    아주 바뻐,,오늘도 바뻐서 이제 네 글을 본다.

    그리고~
    정신들을 차려야 하는것 중 하나가 구약도 모르면서 깨달은 글 올린다면서 함부로 해석하는 것을 자랑으로 안다는 것이다.

    대부분 교단, 신약 말씀 쪼금이면서 거기에 뭘 깨달아?

    제대로 말씀을 아는것 부터가 먼저지.

    알쓰~?

    아직도 공의와 정의를 말못하는 네가 뭘 깨달았다고 자꾸 글을 쓰냐?

    네 머릿속에 생각이 진리 보다 중한가?

    하튼 설교 한답시고 말씀 짜집기를 무서운줄 모르고 설아서 문제야~~

    네가 할줄 아는 것은 너의 무식을 덮으려고 무조건 이단으로 모는 짓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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