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특별 재난 사태 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극심한 가뭄에 강릉 시민들이 지낸 기우제에도 여전히 상황은 심각한데요. 생활용수는 물론이고요. 농업용수까지 바닥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대책을 들어보기 위해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연결해서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세요.
◇ 김진태 강원도지사(이하 김진태)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박귀빈 : 지금 어디에서 전화 받으시는 건가요?
◇ 김진태 : 저는 강원도청이 있는 춘천에서 받고 있습니다. 여기는 영서 지역이라서 비가 계속 옵니다. 그런데 이 강릉 지역만 유독 비가 안 와서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 강릉은 지금 가뭄 때문에 물이 부족해서 이런 상황인데요. 보면 옆 동네 속초가 옆에 있습니다. 근데 속초는 워터밤 축제하고 이런 소식들이 들려요. 그래서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가까운 위치에 있는 두 도시의 상황이 이렇게나 다를까 의아한 생각도 들긴 하더라고요.
◇ 김진태 : 속초는 지하에다가 지하 저류 댐을 만들어서 거기서 수량을 받아서 공급을 하고 있고요. 그렇다고 강릉에는 그런 게 없느냐 그건 아닙니다. 강릉에도 크게 두 개의 이런 저수 저수지가 있는데요. 그 오봉 저수지가 하나 있고 나머지는 주문진 쪽에 지하 저류댐 지금 만드는 공사를 지금 그걸 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 더 늘리는 이거를 지금 하고 있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까 그런 상황입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 이렇게 양 동네가 이렇게 차이 나는 건 결국은 강수량의 차이입니까?
◇ 김진태 : 강수량 그리고 인구 규모 차이죠.
◆ 박귀빈 : 강수량과 인구 규모 그렇군요. 그러니까 비가 강릉에는 유독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다는 게 굉장히 큰 원인이 된 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제는 아까도 도지사님이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단기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이게 앞으로 장기적으로 어찌 보면 기후 위기의 문제일 수도 있어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어떤 것들 고민하고 계세요?
◇ 김진태 : 네 그래서 이게 올 한 해만 끝날 문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장기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고요. 저희가 한 여러 가지 지금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거 한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진태 : 네 먼저 저는 도지사로서 정말 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거나 지금 이런 불편을 초래하게 된 것에 대해서 송구한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그래도 우리 강릉 시민 여러분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런 어려움 제한 급수에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강원도 강릉시에서는 앞으로 이런 생활용수 공급이 전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우리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이 방송을 들으시는 국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면서요. 이 강릉시에 마실 수 있는 생수 생수를 보내주시면 그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도 한 130만 통 정도를 이렇게 확보하고 있는데요. 이게 하루에 세대별로 하면 한 10만 통씩 소비가 되기 때문에 이게 더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 강릉 시민들을 위해서 생수 보내기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예산으로 뭐하는거??
저쪽은 보고도 안히고 안받는거??
뭐 미신좋아하니까 미신으로 해결하자
강릉시장이랑 권성동 동해 용왕님한테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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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우제를 미신이라 하는걸까..? 기우제 우리 나라 문화고... 국가 의례중 하나래..
@soekdi 아니 기우제를 진짜 사람을 바쳐서 하는거 아니잖아??? 난 찐 미신말하는건데?
김홍규 시장 뭐하는거..?
솔직히 지자체장들 욕먹어도 쌈
강릉사는 사람들이랑 강릉여시들 말 들어보니까 이거 한두 해 이런것도 아닌데 지자체장들 새삼 저렇게 난리치는것도 웃기다고 그러고 물도 부족해죽겠는데 시장이 경포호 그쪽에 또 뭐 한다고 찌끄리고 있다던데
김진태는 레고랜드때 부동산PF 도미노 터트려놓고 미안하긴 미안하죠 ㅇㅈㄹ한 놈이라서 저런말도 걍 자연탓 남탓 하는걸로밖에 안들림 개 쳐맞아야됨
무능 ㅋ
지자체장이 워터밤이랑 흠뻑쇼 다니면서 모아서 쓰세용
특별예산 쓰세요
올해 내내 비다운 비 제대로 내린적이 없는데 저수지 밑바닥 보일때가 되어서야 난리치는게 정상이냐고 5월부터 올해 왜 눈도 비도 안오냐면서 사람들 다 웅성거렸는데 그동안 뭐햇냐 개열받네
근데 강릉시장 얘기하는거 보니까 9월엔 반드시 비 내릴거라고 믿고 있다 ㅇㅈㄹ 하드라..... 계속 6월엔 내릴거야 장마엔 내릴거야 이러면서 하바바만 하고있었나봄..
강릉시장 김홍규 일 못해서 이런 사태 난거라고 낙인찍어야함
속초에서 대비한 거만 봐도 강릉시장이 얼마나 무능한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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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순장하라
2... 기우제 재물로라도
3333 이게 맞음~^^
에휴..
속초봐바 똑같은 가뭄이였는데 대비했잖아
홍규랑 진태가 대야들고 퍼날라라 진짜 황당하네..
뉴스에서 봤는데 저기서 요구한 500억도 사실상 필요 없는 돈이래
제물로 쓰게 어디 높은 건물에 걸어뇌야되는거 아냐?ㅠ
바다에 한 놈 빠트리면 될거 같은데
작년에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공공수영장 닫고 물 이슈 있었음.. 올해 전국 폭우에 강릉만 비 거의안옴. 엄마왈 적실정도로 오질 않는다고 함. 날은 더 더워지고 비가 더 안오면 해가 갈수록 심해질텐데 그동안 뭐했는지.. 올해 수영장 닫은지도 1달 넘었는데.
강릉시장이 책임져야지.. 여태 뭐함?? 속초처럼 대비를 잘해야하는게 시장이 하는 일 아닌가
김 아니면 권 제물로 바쳐라
니들이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