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10월 27일 연합예배에 대한 ‘한문장 반복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10월 27일 서울 연합예배에 회개의 성령을 태풍같이
부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0월 27일 서울 연합예배에 회개의 성령을 태풍같이
부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10월 27일 서울 연합예배에 회개의 성령을 태풍같이
부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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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한국말로 생각을 이어나가면서 기도하려고 하면
한 3분 정도 하면 더 이상 진전이 안된다.
그런데 이렇게 주요 요점 내용을 한문장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반복하여 기도하면
한시간도 두시간도 기도할 수 있다.
‘한문장 반복 기도법’은 전혀 새로운 기도법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을 이어가면서 한 한시간 기도한다면
처음에는 여러 가지 내용으로 기도하다가
어느정도 기도를 오래하다보면 계속 생각을 이어 기도하기보다
뜨문 뜨문 요점내용을 한문장으로 반복하여 기도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오래 기도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생각을 이어 기도하다가
점점 기도를 오래 하다보면 생각을 계속 이어서 기도하기보다
뜨문 뜨문 생각을 이어 기도하다가도 뜨문 뜨문
요점 내용의 한문장을 뜨문뜨문 반복하여 기도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을 아예 처음부터 주요 요점 내용을 한문장으로 만들어
그것을 계속 반복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이름하여 ‘한문장 반복 기도법’을 직접 기도생활에 실천해오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윤석적 목사님 저서 ‘절대적 기도생활’ page 132 에서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잡념은 기도를 방해하는 최대의 적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
구할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잡념을
나열하면서 그것이 영감인 줄 알고, 어떤 사람은 통변으로 알며, 어떤
사람은 예언으로 착각합니다. 참으로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잡념을 아뢰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속에서, 성경 속에서 우리에게 구하라 하신 내용들을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잡념을 끌어들여 헛된 것들을 구합니까? 잡념은 예수
이름으로 몰아내야 합니다.
기도 중에 잡념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기도는 자신의 잡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구하는 통로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바람과 소원하는 것들을
하나님 앞에 간구할 때 잡념과 섞여서는 안 됩니다.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나님 앞에 순수하게 아뢰어야 합니다.
만약 찬양을 진실하게 하기 위해 기도한다면 여러 가지 많은 말을
하기보다는 ”주여, 오늘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진실하게
하옵소서. 주여, 제가 진실한 찬양을 하게 하옵소서.“ 하는 기도만 몇
시간을 해도 좋습니다. 주님도 똑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셨습니다.
뚜렷한 목적 없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늘어놓다 보면 잡념이 생기는데,
그런 기도는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
기도해야 할 제목만을 놓고 간절하게 기도하면 됩니다.]
첫댓글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아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