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bs.co.kr/1tv/sisa/loveasia/bbs/index.html
러브인아시아 게시판
이쓰레기 막장 프로가 다문화 전도사 역할한 프로 입니다
장수 프로입니다
억지감동 외국인 우상화 하는 다문화 사회 만드는데 공을 세운 프로입니다
미수다가 폐지하는 쪽으로 가는데 확실하게
미수다2 밀어부치고
러브인 아시아도 밀어부처서 페지해야 합니다
몇일해선 안되고 몇달 기나긴 싸움을 해야
폐지 됩니다
미수다도 많은 항의로 현재 폐지를 검토 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서 미수다 같은 비슷한 프로가 나온다 해도 시청자들은 식상합니다 이제
더이상 새로움도 말장안 프로에 시청자들이 관심을 주지 않죠
아무리 포맷을 바꿔도 시청율이 않오르는 이유이게 답이고
미수다가 도대체 몇년입니까
4년인가요? 장수프로고 보여줄게 더이상 없습니다 쓰레기 막장으로 시청자들에 찍혀서
다른유사프로가 나와도 어필을 못하죠
러브인 아시아가 2번째 타켓입니다 이것도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 결혼생활하는 모습은 왜 보여주지 않습니까
결혼자중 1프로도 안되는 억지로 연출한 프로에
돈으로 데려온 매매혼 외국인이 신기합니까?
호기심때매 프로 만드나요?
기독교 목사들 로비때매 방송이 시작한거지만 이제는 페지해야 합니다
평범한 우리삶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공영방송이 특정집단이 방송채널을 차지하는게 옮은일인지
현장르뽀 동행같은 프로를 황금시간데 편성하란 말입니다
어려운 이웃 수백만명입니다 그사람들 이야기를 방송에 내보내란 말이죠
보편적인 모두가 공감 하는 방송을 내보내란 말이죠
수백만영의 극빈층 자국민보다 외국인 불쌍하고 도와줘야 하는지여
이나라 주인이 누굽니까 대체
돈벌러 온 외국인 이나라 주인인지 편하게 살게다고 온 외국인을 방송에 나올만큼 절실합니까
어느나라에서 이따위 프로를 방송힙니까 외국인 사대주의 프로
자국민 삶을 보여주란 말입니다
절음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데 결혼생활에대해 프로를 만들든지
공익적인 프로를 만드는게 공영방송의 의무가 아닐까요
시청료 꼬박 꼬박 내는 시청자로써 의견을 무시하면 시청료 거부운동 한다고 하면됩니다
반대여론이 높으면 방송국도 좋을게 없지요
시청자 항의로 버티다 버티다 폐지를 생각하는 미수다 입니다
http://www.kbs.co.kr/2tv/enter/suda/enquete/suda_enquete.html
미수다 게시판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보내버려 합니다
쓰레기 막장방송 페지하라
http://www.kbs.co.kr/1tv/sisa/tvfriend/bbs/bbs.html
tv비평 시청자 데스크 게시판
시청자 데스크를 집중공략 해야해요
이프로가 시청자들 의견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인데
첨엔 않해줄겁니다 꾸준하게
많은 인원이 움직이면 쓰러지게 되있습니다
첫댓글 미수다가 제일 역겨움
그다음 러브인아시아.
저런 쓰레기 방송을 만드는 그러니까, 저의가 깔려있을겁니다. 계속 외국인들을 출연시키는것 자체가 주임무인거죠. 미수다+러브인아시아말고도, 여타 비슷한 프로들의 성향을 봐도 맹목적 외국인옹호주의일색입니다. kbs측에 다문화주의성향자들이 쫙 깔렸다는 증거겠죠. 미수다 폐지해봤자 또 다시 비슷한 외국인불러들이는것 만들겁니다. 그리고 미수다는 베트남에 프로그램팔기까지 했다네요.
미수다와 러브인아시아가 폐지된다고 쳐도, 곁가지만 잘라내고 보자는 식으로만 끝날 확률이 높을꺼 같습니다. 즉, 폐지된다고 쳐도 그들이 또 다른걸로 수를 써놓겠죠. 그래서 곁가지가 아닌 뿌리부터 파고들어야 진정한 폐지가 가능하겠죠.
러브인아시아 출연자들 보니까 전부가 운명적인(?) 만남이라더군요 ㅋㅋㅋㅋ 사실일까요 ?
어차피 러브인 아시아는 작가능력으로 소설을 쓴겁니다.만약 미수다가 페지되서 비슷한 포맷으로 나오면 시청자들이 가만 잇을까요? 한번 찍힌 방송포멧은 욕을 먹게 되있고 피디나 에능부에서 모험을 않하죠.만약 유사프로 만들어서 똑같은 결과를 내면 경쟁사에 완전히 발리는거죠.미수다는 안티도 막장방송으로 찍혀서 조금만 하면 페지 가능한데 러브인아시아는 징한프로죠 이프로가 다문화 양산하는데 큰일을 한겁니다.다문화는 말입니다 돈과 연결됩니다 오랜동안 다문화 마케팅하고 이제는 예산으로 걀과가 나오죠 작년에 4000억 배정받고 이거 누가 받는줄 아십니까 기독교선교단체 시민단체 한국말 가르키는거 도우미 의료봉사 이런걸
단순히 비슷한 포맷이라기보다는 미수다나 러브인 아시아보다 더욱 지능화되서 할 가능성을 배제할수가 없습니다.
선교단체 다문화단체서 다합니다 정권에 다문화 가족부까지 만든게 아주 웃기죠 보건복지 가족부에 다문화가족부는 개수작인지 목사 인권팔이 기생하는 업자들한테 돈이 돌아가는겁니다.다문화라는 그럴싸한 이름하에 돈장난 하는거죠
정권탄생이 소망교회 장로 집사 목사로 시작한 정권입니다.개독교단체가 진입하기 아주 쉽죠.기독교뉴라이트가 청와대에 많이 들어가있구요.국민세금빼다가 배채우는거 아주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