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마중> 20호 표지입니다.
표지 그림이 달라졌죠?
창간호부터 지난호까지 표지와 미술을 맡아주셨던 김환영 선생님이 물러나고(어디로 물러났을까요?^^),
이번호부터 <오리 발에 불났다> <똥개가 잘 사는 법> 등에 그림을 그린 박정섭 화가가
표지 그림을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환영 형, 아쉬워요ㅠ.
고맙고요.
청을 들어준 박정섭 형, 고맙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꼭지가 꽤 있죠?
'박정섭의 그림과 시',
독자가 시인에게 쓴 편지를 받아 싣는 '편지, 시인에게',(많은 투고 부탁드립니다^^)
지역 동시 모임을 소개하는 '지역 동시 모임을 찾아서',(제보를 부탁드려요^^)
주목할 만한 신간을 집중 조명하는 '이 동시집을 주목한다'
그리고 '제1회 동시마중 동시평론상 공모'
음.... 반응이 기대됩니다^^;
목차 다음에 들어가는
'박정섭의 그림과 시'
이번호 많이 기대해 주셔요^^.
그리고 구독 권유도 많이 해주시고요~~!
월요일 발송 예정입니다.
출처: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원문보기 글쓴이: 아니눈물
첫댓글 표지 느낌이 새롭네요 뭐랄까 편안하고 친근한‥놀이가 슬그머니 떠오르는 그런 느낌입니다 ㆍ^^
고맙습니다. 박정섭 화가 화풍이 그런 느낌이 드네요^^
새 코너가 또 생겼네요. 동시마중평론상도 기대가 되구요. 새롭게 발전하는 동시마중!! 부럽고 (어문 편집자로서) 감사합니다.(동시사랑중인 독자로서)
네, 미경 샘. 고맙습니다. 좋은 원고 주셔서요^^. 평론상에도 응모를요^^
동시마중 책이 더 예쁘고 알차졌네요~ 어린이와 문학 주간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긴장됩니다 ㅋ
어린이와 문학 팟팅이에요. 응원합니다^^
받아볼때마다 깜짝놀랄만큼 배어나는 진실함과 무딘 감각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시 보따리.제겐 완전 보물이에요.요번호도 맛나게 읽겠습니당^^
네, 지금 발송 작업 중이에요. 고맙습니다. 이번호 읽을 거리 많아요^^
우와..멋진데요......^^*
고맙습니다. 발송 작업하러 한 번 오셔야죠^^
첫댓글 표지 느낌이 새롭네요 뭐랄까 편안하고 친근한‥놀이가 슬그머니 떠오르는 그런 느낌입니다 ㆍ^^
고맙습니다. 박정섭 화가 화풍이 그런 느낌이 드네요^^
새 코너가 또 생겼네요. 동시마중평론상도 기대가 되구요. 새롭게 발전하는 동시마중!! 부럽고 (어문 편집자로서) 감사합니다.(동시사랑중인 독자로서)
네, 미경 샘. 고맙습니다. 좋은 원고 주셔서요^^. 평론상에도 응모를요^^
동시마중 책이 더 예쁘고 알차졌네요~ 어린이와 문학 주간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긴장됩니다 ㅋ
어린이와 문학 팟팅이에요. 응원합니다^^
받아볼때마다 깜짝놀랄만큼 배어나는 진실함과 무딘 감각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시 보따리.
제겐 완전 보물이에요.
요번호도 맛나게 읽겠습니당^^
네, 지금 발송 작업 중이에요. 고맙습니다. 이번호 읽을 거리 많아요^^
우와..멋진데요......^^*
고맙습니다. 발송 작업하러 한 번 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