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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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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 이 야 기 들 [취중진담] 그래도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멀더 추천 0 조회 242 05.01.17 00: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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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7 00:44

    첫댓글 원래 멀더의 말은 사람들이 잘 믿지 않죠^^(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데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국보법에 대한 애정(?)보다는 관심없음 혹은 경제문제가 우선이다란 이유때문에 존치로 기운다고 생각합니다. 전 멘셰비키입니다. 어차피 지지가 약해 추진이 어렵다면 조금씩 잘라내서 말려버리는 쪽도 좋다고 보지요.

  • 05.01.17 12:01

    제 주위만해도 40대 이상분들은 국보법 철폐 주장하면 여지없는 빨갱이로 인식하시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근거따위는 물론 없죠. 문제는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는 이들도 세부적 조항이나 논리적 근거따위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그냥 모호하게 어디서 줏어들은 '사상의 자유'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죠.

  • 05.01.17 12:03

    멀더님도 저도 공부 많이 해야겠지요. 다만 다른 분들도 제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흥분해 뛰쳐나와 애매한 길이나 좀 막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05.01.18 17:09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주장에 대해 아는 것과 그 주장을 믿는 것처럼요. 국보법 유지의 근거를 많이 안다고 해서, 님께서 생각하는 폐지의 신념이 흔들릴 필요는 없는 것이죠... 믿음이 바탕이 된 근거있는 주장을 이어가시길...

  • 05.01.18 21:44

    제대로 아는 사람들에 의해 민주주의가 이룩되지는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토론과 논의를 위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인정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랑해야한다는 대명제를 위해 굳이 사람의 신체기관 구석구석을 의사처럼 다 알아야 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 작성자 05.01.19 01:29

    사실 걱정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신념과 지식들이 단지 어디서 주워들은 것들의 총합이 아닐런지. 그래서 더욱 논리가 부실해 보이는 것이라 생각되요. 제대로 된 말하기, 쓰기가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내 머리'로 생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5.01.19 01:30

    월영님 말을 듣고 살짝 커밍아웃하자면 제가 결벽증이 조금 있습니다-_-; 남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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