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에 눌리는 현상은..
(제가 전문가는 아니구요..
저희 동생이랑 친한 친구가 가위에 잘 눌러서..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자료를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제생각은 말이죠..이렇다는거예요..)
가위에 눌리는것은..
몸과.. 머리.. 그 상태의 균형이 깨진다? 이런소리지요.
그게..무슨말이냐하면..
가위에 눌리면 몸이 안움직여지잖아요
눈은 멀쩡한데.
그게.. 몸이 너무 피곤한거예요.
그래서 몸은 잠이 들었고..정신은 멀쩡한거..
그래서.. 말을 하려해도 안되고..몸을 움직이려고 해도 안되고.. 그러는거죠..
그러니깐
가위에 눌리겠다 싶으면..왜 자려할때 그런기분 들잖아요
그럴때엔..
방안을 한바퀴 돌던가 그러세여..
그러고 잠을 주무시면 가위에 눌리지 않을거예여
그리고 가위에 눌리는 이유몇가지 더 있었는데..
하도 오래전에 일이라서..
까먹었따~ ^^
위에것도 맞는이야긴지 모르겠지만요~ ^^
제가 말했던것처럼 하시면 가위에 눌리지 않으실거예여.
그리고 편안히 주무시고요..
너무 피곤하게 늦게까지 공부나 일같은거 하지마시고~ ^^
그리고 웃음소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동생은 가위에 눌리다 일어나서 뒤를 돌아보거나 천장을 보면 자기 자신이 쳐다보고 있다는데~
자꾸 눌리다보면 아무렇지도 않대요~ ^^
하하~ ^^ 저도 가끔 눌리는데..
너무 피곤해서.. 가위에 눌리든지 말든지. 그냥.
자버려서~ ^^;;
가끔 너무 무서울땐.. 기도문을 왼답니다..
근데 더 심해지는것같아.... 그땐 무섭더라~ ^^
엥.. 횡설수설이네요~ ^^
헤헤~ ^^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