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획 음악회를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한국공연예술매니지먼트협회가 오는 8월 12일(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3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올해에는 서울시교향악단 기획실장인 오병권씨의 넉넉하고 유머 넘치는 해설과 함께, <소리울 앙상블>이 들려주는 모짜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6번, 슈베르트의 피아노5중주 <숭어>를 비롯하여, 송원석(테너),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들려주는 <오 솔레 미오>, <희망의 나라로>, 파헬벨의 <캐논> 등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곡에서부터 오펜바흐의 <캉캉>, <탬버린 패러프레이즈>,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곡> 등 경쾌하고 신나는 타악곡까지 청소년과 가족 여러분을 다양하고 즐거운 음악의 세계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