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경 : 롬 2:6-11절
제 목 :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일 시 : 2025. 5. 21.
로마서 2:6-11/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는 말씀은 성경 다른 곳에도 동일하게 나옵니다. 고후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 몸으로 행한 모든 것을 보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육신의 몸을 입고 살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의 행위에 대해서 보응을 받게 될 뿐 아니라 죽고 난 뒤에도 이 땅에서 살았던 삶을 그대로 보응 받되 영원토록 보응 받는다는 것입니다. 본문 6-7절 말씀은 이 땅에서의 삶이 내세에서까지 계속해서 영원히 보응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2:6-11/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영생으로 하시고 란 천국에서 보응받는 것을 의미하고, 진노와 본노로 하시리라는 말씀은 지옥에서 영원토록 보응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9-10절까지는 이 땅에서도 행한 대로 그대로 보응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고 했습니다.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라는 말씀은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받는 보응을 의미하고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니리 라는 말씀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받는 보응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의 몸을 입고 살아가는 모든 삶은 반드시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내세에서까지 영원토록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는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1.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믿음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믿고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삶의 뿌리는 곧 우리의 믿음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은 믿음으로 행하고 믿는 만큼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믿느냐고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에 근거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2.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1) 먼저 참고 선을 행하여 라고 했습니다.
선을 행하려면 참아야 합니다. 오래 참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악한 일을 행할 때는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욕망 그대로 즉시 행동에 옮기면 됩니다. 예를 들면 분노와 화를 내는 일은 참을 필요도 없이 즉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들어내면 됩니다. 싸움과 다툼이나 비방과 욕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싸우고 싶으면 즉시 싸우면 되고 비난하고 싶으면 즉시 비난해버리고 욕을 하고 싶으면 즉시 입으로 뱉어 버리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언행을 조심하려면 참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화를 내거나 분노하거나 싸우고 싶은 나쁜 감정을 가라 앉히고 좋은 말을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려면 참아야 합니다. 참는 것은 선을 행하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2)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라고 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세 가지를 구해야합니다.
① 영광을 구해야 합니다.
악을 행하거나 미련한 자에게는 수치와 부끄러움과 막대기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잠언 26:3/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영광을 구해야 합니다. 영광이라는 단어의 뜻은 무겁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일은 육체적으로 굉장히 부담스럽고 무거운 일입니다. 즉 육체적인 희생과 힘 듬 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② 존귀를 구해야 합니다.
타락하기 전에 인간은 존귀했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존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추구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잠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겸손하게 살면 존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천하고 멸시받는 사람이 됩니다.
③ 썩지 아니함을 구해야 합니다.
썩는 다는 것은 부패하고 낡아지고 원래의 모습이 훼손되는 것을 의합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이 썩어지는 것입니다. 육체도 영도 점점 썩어지고 부패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면 즉 영광스러운 부활 체를 입게 되면 우리의 신령한 육체는 영원토록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늙지 않는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3) 영생으로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영생이란 존귀함과 본성이 전혀 훼손되지 않고 우리의 영혼이 원래 만들어 질 때의 그 아름다움이 그대로 보존되면서 계속해서 영원한 생명이 그대로 보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당을 짓는다는 것을 모세 시대의 다단과 아비람과 같이 악한 일을 위해서 서로 뭉치고 협력하고 하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리를 거역하기 위해서 입니다. 당을 짓는 목적이 진리를 거역하고 하나님과 그분의 일을 대적하여 악한 일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진노와 분노는 불의한 자에게 나타내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정직한 감정입니다. 악한 일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고 정당한 재판과 심판이 없다면 부정직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진리를 대적하여 불의한 삶을 사는 자들에게 진노와 분노로 갚아 주십니다.
4.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라고 했습니다.
1)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라고 했습니다 .
각 사람이라는 말과 각 사람의 영이라는 말은 동일한 의미로서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은 선을 행하는 각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의 판단을 받게 됩니다.
2)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8절에 말씀하고 있는 악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진노와 분노가 심판자이신 하나님 편에 속한 것이라면 본절의 환난과 곤고는 하나님이 발하신 진노와 분노로 인하여 악한 자에게 내려지는 당연한 형벌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두 단어 환난과 곤고는 선을 행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상급인 영광과 존귀와 평강과 반대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어떤 학자는 환난은 외적인 것과 환경적인 것이라면 곤고는 내적이고 심적인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사라지고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곧 곤고입니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7:1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왜 환난과 곤고가 찾아왔는가를 생각해 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믿는 자들의 삶에는 환난과 곤고가 없어야 합니다.
3)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이며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 다음에 나오는 10절에서도 반복됩니다. 구원이나 은혜와 마찬가지로 심판과 형벌에 있어서도 유대인이 우선적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먼저 유대인들과 언약을 맺으셨기 때문에 하님의 언약과 약속에 따른 복들도 유대인들에게 먼저 주어졌듯이 그 복을 거절한 데에 대한 형벌도 유대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그리고 헬라인은 모든 이방인을 대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고 했습니다.
1)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했습니다.
7절에서도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이라는 단어가 기록되었지만 10절에서는 썩지 아니함 대신 평강이 기록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평강을 하나님과의 화목(롬5:1)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바울은 악한 자에게 형벌로 내리시는 환난과 곤고(9절)와 대조를 이루는 용어로서 평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그 결과가 상반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영광과 존귀와 평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이고 대가입니다. 또한 천국백성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2)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 왕 대신에 이스라엘의 왕을 세우실 때 사무엘 선지자가 이새의 아들 7곱 명을 지나가게 하면서 그 용모를 보고는 사무엘이 마음속으로 이 사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도 동일한 말씀입니다. 삼상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고 했습니다.
외모라는 말은 연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에는 없지만 얼마든지 연기할 수 있고 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기자들을 보면 자신의 집에서는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중병에 걸리거나 아니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는 엄청난 고통을 당하여 울면서 힘들어 해야 할 상황이지만 자신이 받은 대본은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의 대역이라면 결코 슬픈 표정을 낼 수가 없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외모나 외식이나 연기를 보지 않고 속 사람을 보시고 보응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빛의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기 때문에 항상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의 삶에는 환난과 곤고가 아니라 영광과 존귀와 평강만이 주어지는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뿌리 되신 예수님 때문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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