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어제멘치로 야양중학교와 선열 공원에서 운동을 합니다
집으로와서 콩나물 국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집에와 찬물에 목욕을 하고 치솔질도 하고 아침을 먹지 않은체
빵 2 개와 우유 1 개 그리고 썩은 사과의 안썩은 곳만 도려내
비닐 봉지에 담습니다
집을 출발해 동대구역 역전시장 신천역 송라시장 동인로타리 를 거처
8시 40 분경에 경북대학교 2층에 있는 순환기과 정선경 간호사 님을 찿아갑니다
임상시험을 하기위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임상실험에가서 기초시험을 하려다
손자를 대려올 시간이라 뒤에온다고 하고 805 번을 타고 반야월까지 가는동안
빵과 우유와 사과를먹습니다
운전기사 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침을 금식하고 오라고 해서 빈속으로
갔다오는길이라 허겁지급 먹습니다
다시 808 번을 환승해 손자를 대리고 814 번을 타고옵니다
1 시간 30 분을 타도 차비가 1,100 원 입니다
오늘은 노인의날 입니다
동구노인복지회관에서 점심도 무료로 주고 바자회도하고 기념식도합니다
집에서 풍물복을 입고 자전차를 타고 금호 강변을 따라 힘차게 달려 갑니다
복지회관 마당에는 차일을치고책상 등을 놓고 손님맞을 준비를 합니다
점심은 쇠고시국과 김치 그렇게 오시는 분마다 한그릇씩 무료로 줍니다
1 시부터 기념식을 하고 마당에서 풍물놀이를 합니다
20 분정도하니 땀이 비오듯합니다
풍물을 마치고 음료수와 빵을 가지고옵니다
노인의날 이라고 떡과 음료수도 줍니다
아랫층 수자집에들려 커피도 한잔하고 손자를 대려다주려고 새마을 오거리에가니
대현교회 에서 전도목적으로 물티슈도 주고 커피도 한잔 줍니다
버스를 805 번을 급하게 타고보니 손자는 잠이들고 다시 508 로 환승하여 손자를 아기엄마에게
주고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라디오 웃음이묻어나는 편지와 아시안개임 방송을 시청 합니다
저녁에는 방촌시장 동사무소 근처 먹고을 식당에서 코다리 가오리 찜
등을 해서 12 명이 식사를 합니다
12 일날 동구청장기 유강대회에 우리가 주최해서 음식이며 준비물 시상등
할일이 많습니다
19 일날은 대구시 생활체육대회에 동구대표로 나가야하고 할일을 토론합니다
마치고 2 차로 평양 빈대떡 집으로가서 골뱅이무침 녹두전 평양빈대떡 을 시켜
소주와 맥주를 먹습니다
마치고 지저동 애경이와 자전차를 타고 강변과 도로로 해서 집으로 옵니다
축구가 북한과 연장전에서 1 ; 0 으로 이깁니다
여자축구 시상식에서는 시상식이 끝나과 남 북 선수들이 사진도 찍고 우정을 나누었다니
역시 한 민족을 다른가 봅니다
오늘 도 하루의 피로를 풀기위해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