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태괘 지 지화명이괘
九二.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 得尙于中行. 象曰. 包荒得尙于中行 以光大也.
구이. 포황. 용풍하. 부하유. 붕망. 득상우중행. 상왈. 포황득상우중행 이광대야.
구이(九二)는 포황(包荒)하며 용풍하(用馮河)하며 불하유(不遐遺)하며 붕망(朋亡)하면 득상우중행(得尙于中行)하리라 본의(本義) 포황(包荒)코 용풍하(用馮河)하며 불하유(不遐遺)코 붕망(朋亡)하면 ..
상왈(象曰)포황(包荒)득상우중행(得尙于中行)은 이광대야(以光大也)- 라
구이(九二)는 포황(包荒)이니 소이 변방의 황량한 지역 땅까지도 포용 자세를 갖겠다 하는 것이니 맹자(孟子)에 풍씨(馮氏)를 말하듯 하는 것, 맨몸으로 범을 때려잡듯 거센 격랑 황하(黃河)를 건너가듯 함을 사용해서라도 먼 곳을 마다 않고 중원의 덕화 영향을 주려 하는 것이며 제후국 벗이 멸망 하려 들 듯 하면 중용의 행위를 숭상(崇尙)하여선 멸망함을 붙들어 다시 얻어 주게 하리로다
구이(九二)는 불모(不毛) 황무지(荒蕪地)를 감싸 안으며 미개척(未開拓) 지대를 감싼다는 말로 된다 할 것이다 거친 황하(黃河)를 맨몸으로 건너듯이 하며 귀양 보내듯 하는 그런 먼 땅도 마다 않으며 버리지 않으며 벗이 줄행랑 도망을 가듯하면 거기 맞춰주는 행위를 숭상하게끔 하는 것을 얻어주리라
상에 말하데 황무지를 개척하는 정신 존웨인 서부(西部) 개척(開拓)시대(時代) 총잡이 카우보이 보안관 나오는 그런 영화 벌판 같은 사나이라 하는 취지이다 그런 사내를 끌어 안을 수 있는 아름다운 나신 '제니퍼 존스' 힘찬 모습을 붕망(朋亡)이라 하는 것이다 월문(月門)세운 것이 잘 달린다하는 것을 질주(疾走)한다하는 것을 붕망(朋亡)이라 하는 것, 그 스토리 엮는 것 아름답게 빛이 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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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된 아이가 양수에 떠선 잘 성장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 , 거친 황하를 건너고 변두리 황무지를 개척하는 정신을 가진 모습 그렇게 해선 십삭만에 결실이 되선 출생하는 것 아닌가
朋亡 = 살점보자기 자궁에 쌓여선 잘 내빼는 모습. 得尙于中行. =중용의 행위를 숭상 함을 얻은 것이다 中= 자궁 속에 성장하는 모습이 그렇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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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함
六二. 明夷 夷于左股. 用拯馬壯 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
명이(明夷) 이효에서 효사(爻辭) 용증마(用拯馬)장(壯)하면 길(吉)하리라 하는데 그뭐 삼효 견인(牽引)하는 양기(陽氣)효기를 말한다 하기도 하는데 그것만 아니라 그 동해 들어오는 태괘(泰卦)이효 힘이 게걸 찬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명이(明夷)괘 이효라 이우좌고(夷于左股)라 하여선 다릴 보조하는 것을 뭉게 준 모습이다 다리 보좌하는 것 무어야 발이고 신이고 한 것이지 좌동영 우석재 라고 그런 보좌도 되지만 그런 보좌를 손상 시켰다 이런 말도 되지만 그래 좌자(左字)가 그 뭐 좌편만 말하는 것 아니라 우편의 수족을 보조하는 것 좌편이라고 고장난명(孤掌難鳴)아닌가 말이다 낮으로 벼를 벨려도 포기 잡는 왼손이 있어야 하잖는가 그런 보조(輔助)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 여기선 오른 다리 보조하는 왼 다리이다 이렇게 표현을 해선 그 다릴 상(傷)한 것이다 이것은 교과서적인 외골수 해석..
가운데 다리를 보좌 한것을 평이(平夷)하게 만들어 줬다 문질러 줬다 그런 취지 아 그래야지 곤모(坤母)삼백호 속에 들어가는 넘 있을 것 아닌가 말이다, 천수송괘(天水訟卦)동(動)한 태괘(泰卦)전복(顚覆)이나 첸제 천지비괘 이효 입장 그래 포승(包承) 아닌가 말야 사랑하는 여인을 안은 모습 아닌가 말이다.. 그래 한가지를 살피더라도 이래 여러 가지를 살펴선 그게 그렇게 말 할수 밖에 없다 이렇게 결정코 확증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임
六二. 明夷 夷于左股. 用拯馬壯 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
. 明夷= 밝음을 손상시킨 어둠속에 평이 하게 있는것 夷于左股=태동 발길질을 힘차게 하겠끔 도와 주는 것을 편안하게하니 그 어미된 입장 곤모안에 내괘 밝은것이 아기인데 . 用拯馬壯= 회임한 어미를 견인하는 구제하는 마가 힘차게 사용해선 吉.=좋디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로움써 룰이된다
애어미 입장으로선 애가 잘 성장 태동을 잘하면 태교를 잘해선 성장시키는 모습 자식이 어미를 이끌어 가는 힘찬 역마가 되어선 있는 모습 희임한 여성이 삶에 보람을 느끼게 하는 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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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괘(泰卦)는 토궁(土宮)괘로서 세주(世主)삼효(三爻)진(辰)에 가선 있어선 세생응(世生應)괘인데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역마(驛馬)는 인(寅)이다 지금 인(寅)이 동한 모습으로 명이괘(明夷卦)를 이루는 지라 명이괘는 수궁(水宮)인지라 수궁의 역마는 인(人)이라 하는 취지인데 세주(世主)사효(四爻) 축자(丑字)해자축(亥子丑)하는 제방(堤坊)뚝이 세(世)를 잡고 응효 묘자(卯字)를 대응(大應)하고선 있음인지라 응극세(應克世)라하나 축중(丑中)금기(金氣) 되려 금극목(金克木) 세극응(世克應)도 된다 축(丑)이 동해 태괘(泰卦)의 역마 인(寅)을 짊어진 것 회두극(回頭剋)된 것 그것이 어미를 견인(牽引)하는 수궁(水宮)역마가 된 모습 이라는 것임,
애 잘 성장시키는 산모(産母)다 이런 취지이다 그런 것을 화두(話頭) 복잡하게 늘어 놓아선 말을 하게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