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주 어릴때(45세) 어머니와 함께 절에서 밥먹은 기억이 있어요집에서 먹는 음식과는 분위기와 음식 향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어요절 밥 생각나서 침 넘어가네
절 밥이 진짜 웰빙이랍니다. 정식으로 드시려면 인사동 "산촌"에몇분이 가셔서 드셔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식사는 어느절에가도 때에는 드려요 가까운 봉은사도 12~1시사이에 드립니다. 꼭 진짜 웰빙식사 해보세요^^*
보고있는 순간 침이 꿀꺽 꿀꺽 합니다. 이상하게 절에가서 밥을 먹어본 기억이 없지만 그림을 보니 크다큰 양품에 모든야채 집어넣고 척척 비벼 여럿이 둘러앉아 먹고 싶어집니다. 아맛 있겠어요.침 키며 잘 보고 갑니다.
오뚝이님, 언제 기회봐서 인사동 한번 나갑시다.
첫댓글 아주 어릴때(45세) 어머니와 함께 절에서 밥먹은 기억이 있어요집에서 먹는 음식과는 분위기와 음식 향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어요절 밥 생각나서 침 넘어가네
절 밥이 진짜 웰빙이랍니다. 정식으로 드시려면 인사동 "산촌"에몇분이 가셔서 드셔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식사는 어느절에가도 때에는 드려요 가까운 봉은사도 12~1시사이에 드립니다. 꼭 진짜 웰빙식사 해보세요^^*
보고있는 순간 침이 꿀꺽 꿀꺽 합니다. 이상하게 절에가서 밥을 먹어본 기억이 없지만 그림을 보니 크다큰 양품에 모든야채 집어넣고 척척 비벼 여럿이 둘러앉아 먹고 싶어집니다. 아맛 있겠어요.침 키며 잘 보고 갑니다.
오뚝이님, 언제 기회봐서 인사동 한번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