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5
오늘은 새벽 피켓 인사로 김포시민들과 함께
새벽을 열었습니다.
한 낮 감정동 홈플러스 앞에서 택시 기사분들의
어려움도 듣고 트럭에서 깐밤을 팔고 계시는 분의
이야기도 들어 봅니다.
쑥쓰러워 하시면서도 덕담을 건네시는 것이
더 고맙고 더 힘을 줍니다.
시민회관에서 열린 신협 정기총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추운날씨에도 고생하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김두관에게는 버팀목이자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 오직 김포! 김포에는 김두관이 있습니다 -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 후보님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