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파비엘 들어갔는데 스터디 장소에 불은 꺼져있고.. 아무도 없어서..</P>
<P>혹시........ 장소가 바꼈는데 또 나만 모르는 건가 하는 불안에 휩싸여서 리트님께 </P>
<P>문자를 쓰는 중에 리트님이 들어오셨어요~~~^^ ㅎㅎㅎㅎ</P>
<P>좀만 늦게 오셨으면 울고 불고 뛰쳐 나가서 찾아다닐랬는데... 그러지 않아도 돼서 다행이에요 ㅋㅋ</P>
<P>리트님 오시고 좀있다가 캐런님 오셨어요~ ㅋㅋ 캐런님~ 카렌님~?! </P>
<P>자기소개 하실 때마다 두가지 발음을 다 말하셔서.. 이름 발음을 바꾸셨나 했어요~ >-<</P>
<P>원래 발음이 카렌이라고 하시던데 맞나요? ㅎㅎ죄송합니다 그동안 잘못불렀네요;;;</P>
<P>오늘은 카렌님이 맛난 빵을 사갖고 오셨어요~~~ </P>
<P>제가 좋아하는 치즈가 들어간 빵이랑 못난이(?) 빵 (이름을 모름..;;;;)이랑 사오셨는데~</P>
<P>넘넘 맛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P>
<P>아차 오늘 윤님이 새로오셔서 자기소개가 또 이뤄졌어요~</P>
<P>요즘 거의 매주 자기소개 해서 웬만한 자기소개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P>
<P>윤님의 영어실력은 상당합니다. ㅋㅋㅋㅋ 발음도 짱이시고요~ </P>
<P>윤님에게 자기소개 하는데 키스님 들어오셔서 앉자마자 자기소개 sTart~ㅋ</P>
<P>그리고 이어진 피오나님의 자기소개~~^^ </P>
<P>자기소개 할 때 조금씩 이지만 변화가 있어서 저도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서 멤버들을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P>
<P>피오나님은 초등학생때 부터 수원에 살아오셨어요~ ㅎㅎ </P>
<P>저는 아버지 직업특성상 이사만 열번 가까이 다녀서 어렸을 때부터 한 지역에 살아온 분들 보면 왠지 좋아보여요 ㅋㅋ</P>
<P>피오나님께서 나날이 발전된 모습으로 저희를 깜짝놀래켜 주십니다~~</P>
<P>오늘도 자연스러운 발음과 안벽한 암기와 예습의 흔적을 통해 한주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 </P>
<P>여튼 스터디는 소개를 마치고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P>
<P>오늘 스터디의 핵심어는 패스딱음.</P>
<P><STRONG><SPAN style="FONT-SIZE: 36pt">pass </SPAN></STRONG>요즘은 조금만 버벅이면 얄짤없이 패스 ㅋㅋㅋ 웅얼거렸다가 리트님께 패스 당했습니다.</P>
<P> </P>
<P><STRONG><FONT size=7>DDack</FONT> </STRONG>ㅋㅋㅋ카렌님이 외국인과 경복궁갔다가 겪은 에피소드를 듣게되었는데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ㅋ</P>
<P> (리얼한 이야기는 직접들어야 합니다. ㅎㅎ)</P>
<P> </P>
<P><SPAN style="FONT-SIZE: 36pt"><STRONG>Um...</STRONG><SPAN style="FONT-SIZE: 9pt"><STRONG> </STRONG>어짜피 안되는 영어로 우리끼리 말해도 서로 알아 듣는데 리트님만 다가오면..... 말문막힘...</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 그저.. 음........엄...........암.............아..................... 저 언제쯤 '엄'을 안할까요ㅋㅋ</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ㅋㅋㅋㅋㅋ오늘 리트님 지적에 제가 "그럴 수 있죠~"라구 했다가 리트님 분노분노 ㅋㅋㅋㅋ</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후기에 내얘기는 안쓴다고 ㅎㅎㅎㅎ<STRONG><SPAN style="FONT-SIZE: 36pt"> =ㅂ=당연하죠~!!!!! </SPAN></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STRONG><SPAN style="FONT-SIZE: 36pt"></SPAN></STRONG>내가 쓰는 글이니까 ㅋㅋㅋㅋ쿠헬헬헬헬 농담이구요 ^^ 그러고 보니 다른분들은 저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멤버님들이 좋은 얘기만 해주셔서 제가 그저 맘놓고 장난치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기두 하고요 ㅎㅎ</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오늘 초보반에서는 저와 리트님 키스님이 함께했는데 영어공부도 했지만 인생공부도 좀하고~ㅎㅎㅎㅎ</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첨에 영어만 할 생각이었는데 좋은 인생 선배님들을 만나서 좋은 얘기두 많이 듣고</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좋은 모습을 많이 보게 되서 넘 좋아요 ^^ 친구들도 많이 부러워하고요ㅎㅎㅎㅎㅎ</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으으으응 스터디 하고 지쳐서 집에 들어왔는데 다음 스터디엔 멀할지 벌써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ㅎ</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36pt"><SPAN style="FONT-SIZE: 9pt">담에 또 상큼하게 뵈어요~~~~~^^</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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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하하" 후기 보면서 또 빵 터졌습니다...역시 피오나님.. 멋지세요..오늘 입트영 스터디 시간엔 제가 10시 정각에 도착 했는데 피오나님 혼자 계셨어요....제가 도착 하자마자.. 피오나님 말씀 하시길 아무도 안 와서 장소 바뀌었는지 알았다고 하셨어요..^^..요기서 질문 스터디 장소가 바뀌었으면 제가 과연 공지를 안했을까요..음.. 그것이 의문이네요..^^...어째든 위 피오나님 후기처럼.. 바로 조금 후에 카렌님이 오셨구요.. 맛난 빵을 사오셨어요.. 배고픈 멤버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 정말 감사해요..^^...글고 윤님이 오셨구요.. Keith님..또 다른 피오나님까지 모든 분이 오셨어요.. 참 우리 스터디의 에이스이신 미쉘님이 오늘 약속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셨구.. 진정한 스터디의 정식적 지주이신 혜선님은 회사 Workshop을 가셔서 못 오셨어요..^^..스터디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시는 혜선님이 안 계시니..스터디 분위기 다른때만은 못했어요..^^.. 아마 다른 멤버들도 같은 생각이 아니였을까요..?...그리고 저희는 오늘의 주제인 영화예매, 친환경자동차, 자랑스러운한국인, 놀이공원에 대해서 얘길 했어요...영화예매 주제에서는 Model Response이외에 영어보기 순서 영화의 종류, 기타 다른 추가 표현등과 Extra Topics이외의 질문들에 대해 얘길해 보았구요..^^..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는 이 장동차의 장단점의 좀 더 깊이 다루어 보았구... 미국 정부가 친환경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Incentive들에 대해서 .. 글고 자랑스러운한국인에 대해서는 상황영어를 해 보았구.. 새로 오신 윤님이 정말 잘 적응해 주셔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글고 놀이 공원에 대해서는 놀이기구이 영어 표현과 추가 질문.. 글고 항상 하듯이 Model Response이 Key Sentences를 외워 보았습니다..^^.. 요기까지 진행 하는 스터디가 끝났네요.. 오늘 입트영 스터디에 참석해 주시.. 모든 멤버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담주에 더욱 준비 많이 해서 더 많은 것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해 드릴께요..^^
예습 짱은 피오나님 이시죠~~ 놀이공원 기구용어 및 extra topics 질문에 대한 준비를 포스트잍으로 책에 붙이신거 보고 완전 감동 했습니다. 준비하신거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 새로오신 윤님의 발음은 ~~~ 저로 하여금 목소리에 집중이 되게 하시네요~ 카렌님이 가지고 오신 빵 ㅋ.ㅋ.ㅋ 저도 그 치즈 살짝에 아몬드깔린 그 빵 주로 먹는데 덕분에 잘먹었어여 소보루도요~ 아 그리고 키스님 우리 스터디 녹음 까지 하시는 열성 ㅋ.ㅋ.ㅋ 그럼 무더위 시원한 우리 수박으로 이기시고 다음주에 뵈요 ㅎ ㅎ 다음주에 혜선님과,미셜님은 컴백이신가요? 뭔가 허전 합니다.~~
^^!!.. 혜선님 반가워요.. 저희 회사와 다르게 workshop에서 참 많은 것을 하시네요.. 대단하세요...^^..혜선님이 안 계셔서 티가 확 났어요...제 생각에.. 아무래도 정신적 지주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 요번주엔 열공해서 뵙길 바랄께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한주 공백을 Fiona님의 후기로 채울 수 있네요~~ 이번주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아직도 입트영 공부를 어찌해야되는건지 조금 막막합니다. 다들 주중에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 참~~ Reet님~~ 추가질문은 미리 공지를 해주시면 미리한번 고민해보고 좋지 않을까요?? 어려운 질문이라 한국말로도 생각을 안해본 것들이 많아서요~~ ^^
저는 일단 매일 출퇴근하면서 CD를 무한 반복 미친듯이 듣습니다. 금요일쯤되면 책을 안보고도 대충 들으면서 따라읽을 수 있게 됩니다. (제 영어발음 듣고는 도저히 예습해오는거라곤 믿기지 않으시죠? 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는 제빨리 모르는 단어와 발음기호를 시간 틈틈이 정리해놓습니다.. 아는 단어라도 꼭 발음기호 다시 체크해놓죠...이때 네이버사전을 이용합니다. 발음도 두번씩 반복해주고...넘 좋아요... 그리고 하루에 한쳅터씩 질문에 대한 답을 달아보고 추가예상질문 생각해서 미리 답도 좀 넉넉히 준비해놓습니다. 그러게 하면 한주가 쓩~~~ 지나갑니다... 어느새 영어도 많이 늘어있는것같고..^^
미리 질문 올려주시는것도 좋지만, 저도 좀 즉흥적으로 답하는게 좋은것 같아요...사실 미리 준비한 답을 하는건 외국인 만나서 즉흥적으로 대답하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즉흥적인 새로운 질문을 해주시는 리트님이 항상 감사해요..물론 답을 못하는게 훨씬 많지만..ㅋㅋ--;
첫댓글 "하하" 후기 보면서 또 빵 터졌습니다...역시 피오나님.. 멋지세요..오늘 입트영 스터디 시간엔 제가 10시 정각에 도착 했는데 피오나님 혼자 계셨어요....제가 도착 하자마자.. 피오나님 말씀 하시길 아무도 안 와서 장소 바뀌었는지 알았다고 하셨어요..^^..요기서 질문 스터디 장소가 바뀌었으면 제가 과연 공지를 안했을까요..음.. 그것이 의문이네요..^^...어째든 위 피오나님 후기처럼.. 바로 조금 후에 카렌님이 오셨구요.. 맛난 빵을 사오셨어요.. 배고픈 멤버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 정말 감사해요..^^...글고 윤님이 오셨구요.. Keith님..또 다른 피오나님까지 모든 분이 오셨어요.. 참 우리 스터디의 에이스이신 미쉘님이 오늘 약속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셨구.. 진정한 스터디의 정식적 지주이신 혜선님은 회사 Workshop을 가셔서 못 오셨어요..^^..스터디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시는 혜선님이 안 계시니..스터디 분위기 다른때만은 못했어요..^^.. 아마 다른 멤버들도 같은 생각이 아니였을까요..?...그리고 저희는 오늘의 주제인 영화예매, 친환경자동차, 자랑스러운한국인, 놀이공원에 대해서 얘길 했어요...영화예매 주제에서는 Model Response이외에 영어보기 순서 영화의 종류, 기타 다른 추가 표현등과 Extra Topics이외의 질문들에 대해 얘길해 보았구요..^^..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는 이 장동차의 장단점의 좀 더 깊이 다루어 보았구... 미국 정부가 친환경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Incentive들에 대해서 .. 글고 자랑스러운한국인에 대해서는 상황영어를 해 보았구.. 새로 오신 윤님이 정말 잘 적응해 주셔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글고 놀이 공원에 대해서는 놀이기구이 영어 표현과 추가 질문.. 글고 항상 하듯이 Model Response이 Key Sentences를 외워 보았습니다..^^.. 요기까지 진행 하는 스터디가 끝났네요.. 오늘 입트영 스터디에 참석해 주시.. 모든 멤버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담주에 더욱 준비 많이 해서 더 많은 것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해 드릴께요..^^
예습 짱은 피오나님 이시죠~~
놀이공원 기구용어 및 extra topics 질문에 대한 준비를 포스트잍으로 책에 붙이신거 보고 완전 감동 했습니다.
준비하신거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
새로오신 윤님의 발음은 ~~~ 저로 하여금 목소리에 집중이 되게 하시네요~
카렌님이 가지고 오신 빵 ㅋ.ㅋ.ㅋ 저도 그 치즈 살짝에 아몬드깔린 그 빵 주로 먹는데 덕분에 잘먹었어여
소보루도요~
아 그리고 키스님 우리 스터디 녹음 까지 하시는 열성 ㅋ.ㅋ.ㅋ
그럼 무더위 시원한 우리 수박으로 이기시고 다음주에 뵈요 ㅎ ㅎ
다음주에 혜선님과,미셜님은 컴백이신가요? 뭔가 허전 합니다.~~
흑흑...한참 못뵌것 같아요...저도 그립그립.... 이제 2일 남았네요.. 예습 열씨미하고 토요일에 뵈어요..^^
꺄~ 역시나 유쾌상쾌 피오나님~! 그날 참여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번 토픽은 유난히 재미난게 많았는데 말이죠 ㅡㅜ 후기보니까 다들 즐겁고 알찬 스터디를 하신게 틀림없네요!!ㅋ 캐런님의 에피소드 무진장 궁금해요. 다음주에 들려주세용~ 아, 리트님 너무 연락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다음주에는 필참 열참 하겠습니다 ~!
^^... 늦게 연락 주신 것보다 ..미쉘님도 그렇고 혜선님은 회사 workshop때문에 참석 안 하셔서 많이 서운했어요..^^.. 한분은 저희 스터디 에이스시고 한분은 저희 스터디 정신적 지주이시잖아요....담주엔 행복한 맘으로 뵈어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토요일마라톤회의, 일요일 폭우속 유격훈련(11미터에서 뛰어내리기, 11미터에서 던져지기, 11미터위에서 통나무다리 건너기.....등등)을 마치고 귀가하니 4시쯤 됐더라구요... 너무 피곤한데 그래도 참석글 남기지 않으면 혹시 마감될까 싶어 참석글 남기고 쓰러졌습니다. 아놔~~ 후기는 오늘에서야 자세히 읽었습니다...ㅎㅎㅎ...모두 넘 넘 즐거우셨을것 같아요...부럽부럽... 미스 서울반도체이자 제 추노꾼이 안갔었나 보네요? 출근하면 화장실로 끌고가서 구타가볍게 하고 와야 겠네요... 요즘 스트레스 풀때가 없었는데 잘됐네요.....ㅋㅋㅋ... 그럼 담주에 뵙겠습니다...
토욜에 엄청 많은것을 하고 오셨군요 >-< 일욜에 푹쉬셨나요~? ㅋㅋ 에밀리님은...................... 흑 ㅋㅋㅋㅋ살살다뤄주세요~~~ 궁금했는데 못뵀어요 ㅋㅋ 에밀리 님도 담에 기회가 되면 함께 공부하길 바라요~~
전 곧 백혜선님한테 끌려갑니다. 차장님이 잠깐 보자고 하시네요. 혹시나 제가 연락이 안되거든 경찰에 신고좀 해주세요. ㅠㅜ
^^!!.. 혜선님 반가워요.. 저희 회사와 다르게 workshop에서 참 많은 것을 하시네요.. 대단하세요...^^..혜선님이 안 계셔서 티가 확 났어요...제 생각에.. 아무래도 정신적 지주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 요번주엔 열공해서 뵙길 바랄께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한주 공백을 Fiona님의 후기로 채울 수 있네요~~ 이번주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아직도 입트영 공부를 어찌해야되는건지 조금 막막합니다. 다들 주중에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 참~~ Reet님~~ 추가질문은 미리 공지를 해주시면 미리한번 고민해보고 좋지 않을까요?? 어려운 질문이라 한국말로도 생각을 안해본 것들이 많아서요~~ ^^
저는 일단 매일 출퇴근하면서 CD를 무한 반복 미친듯이 듣습니다. 금요일쯤되면 책을 안보고도 대충 들으면서 따라읽을 수 있게 됩니다. (제 영어발음 듣고는 도저히 예습해오는거라곤 믿기지 않으시죠? 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는 제빨리 모르는 단어와 발음기호를 시간 틈틈이 정리해놓습니다.. 아는 단어라도 꼭 발음기호 다시 체크해놓죠...이때 네이버사전을 이용합니다. 발음도 두번씩 반복해주고...넘 좋아요... 그리고 하루에 한쳅터씩 질문에 대한 답을 달아보고 추가예상질문 생각해서 미리 답도 좀 넉넉히 준비해놓습니다. 그러게 하면 한주가 쓩~~~ 지나갑니다... 어느새 영어도 많이 늘어있는것같고..^^
아!!. 좋은 생각이세요,.,. 근데.. 그렇게 되면 너무 준비한 것만 하게 될 것 같아서... 좀 다양하게 답을 해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추가 질문을 준비해 가는 거라...^^...일단 .. 한번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미리 질문 올려주시는것도 좋지만, 저도 좀 즉흥적으로 답하는게 좋은것 같아요...사실 미리 준비한 답을 하는건 외국인 만나서 즉흥적으로 대답하는데 한계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즉흥적인 새로운 질문을 해주시는 리트님이 항상 감사해요..물론 답을 못하는게 훨씬 많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