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바로 출렁다리입니다
3월16일 화요일 파주의 마장호수를 찾아가기전에 파주맛집인 갈릴리농원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곳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많은 고객들이 장어구이 먹으러 자리가 꽉 찻습니다.
핸드폰으로 올리다보니 사진이 순서대로 돼지않네요. 이다리는 출렁다리로 출발과 도착지점에 선을 붙잡아맨 형태로 걸을때 다리가 출렁거립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의 스펙입니다.
출렁다리의 모습입니다. 교각도 없이 만들었습니다.
바람이 불거나 사람이 걸으때 출렁거리고 다리 가운데는 유리로 되어있어 밑을 보면서 걷게 되어있습니다.
마장호수 인증샷
해병대 하사 출신 심원식이랑 같이 걸었습니다.
화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주말에는 파킹장에 차가 많이 주차하는지 파킹장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마장호수 안내도
파주의 관광안내도입니다
마장호수
핸드폰으로 그림을 올리다보니 먼저 식당간것이 나중에 올라왔습니다
KBS 체험의 현장 650회분에 장어양식에 대한것이 방영된것을 입구에 틀어줍니다
마장호수 전망대
많은 차량들이 있습니다. 이곳 말고도 여러군데 파킹장이 있습니다.
장어 2kg를 시켜 구었습니다.
양식이라 그런지 굵기가 굵고 잘 다듬어져 먹기좋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장어는 비타민A가 월등히 많아 눈에도 좋습니다.
고소하며 담백합니다.
갈릴리농원 장어구이를 추천할만한 곳입니다.사람들이 많이 몰릴때는 번호표를 받고 밖에 정원에서 기다리게 잘꾸며져있습니다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이곳은 갈릴리교회 주차장입니다.
갈릴리농원과 뒤의 커피샆과 갈릴리교회 땅이 같은 소유주이라고 합니다.
1999년부터 시작하였다니 22년 된 식당입니다.
파주 맛집인 갈릴리농원은 장어구이로 유명하고 맛이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첫댓글 마장호수 안가봤는데,
43 산악회 회장단에게 마장호수 둘레길 강추합시다.
땡규!
꼭 갈릴리농원 장어구이 꼭드셔요 강추.
2인에 1kg면 충분하고
밥이나 다른 것을 싸가지고 가서
장어구이랑 같이 먹어도 돼요.
옆가게에서 라면을 사가지고 가서 끓여서 먹어도 식당에서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