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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아리랑 . 아름다운 시인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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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말 나누기 베를린 ; 서독, 동독, 통일의 문을 보셔요!!
꽃비 추천 0 조회 78 15.08.31 13: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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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31 18:39

    첫댓글 와! 멋지다 통일독일 부러워요~^^

  • 작성자 15.08.31 21:12

    나무꾼님! 깍 공 !입니다.ㅎㅎ
    여름을 나시느라고 고생이 많았지요?
    이제 귀뚜라미가 매미 자리를 메꿈하려고 울어 대겠지요.
    베를린~~전쟁 때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많은 집들을 옛 모습으로
    원상복구 시켰습니다.
    국회의사당도 돌집입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흔적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 15.09.01 03:47

    사진으로나마 꽃비님의 숨결이 머문 독일의 이모저모를 구경합니다.
    활발한 모습 부럽습니다. 사랑1

  • 작성자 15.09.01 15:30

    이 나님!
    이곳은 가을이 성큼 왔습니다.
    아들이 베를린 살아 종종 갑니다.
    사진을 찍은 이 날은 너무나 더워서 (35도)가고 싶은 유적지를 포기 했습니다.
    베를린이 통일 된 후로 많이 번창했습니다.
    한번쯤 유럽도 구경 할 만합니다.
    우리 집과 베를린 거리는 340키로 랍니다.
    이 주말에 초대 받아 또 베를린 갑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정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15.09.02 10:34

    꽃비야 내려라!!!!
    넘 넘 멋져요!!! 흐~~~음"
    님이 더 멋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9.02 15:27

    판타지님! 제가 멋지다니요?! ㅎㅎ
    싫지 않은 말입니다 부끌~~
    독일은 통일이 되어 올 가을이면 25주년 기념입니다.
    동독, 서독 베를린을 오갈 때면 가슴 설렙니다.
    우리에게도 하루빨리 통일이 왔음 합니다.
    저의 집 정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녹색 푸름으로 수목이 우거졌습니다.
    멋진 시 낭송으로 결실의 가을을 맞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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