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날씨가 비교적 따뜻하지만 미세 먼지가 많은 모양이니 건강조심 하시고 차분한 가운데 구주 강림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은 어느 때 보다 경제적으로 많이 어두운 우리의 현실이지만, 구원의 주님이 다가오고 계시니 소망 중에 인내하며 성탄절을 기다립시다.
- 특히 주의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사역자들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면서 하늘의 신령한 복이 많이 흘러넘치게 하는 하루를 만들어 봅시다.
- 우리에겐 영원한 산 소망을 가졌기에 진리의 말씀 위에 모든 환경을 뛰어 넘는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민수기 35장1- 8절 }
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 제 목 ◑◑◑◑
◗◗ 레위 사람들의 성읍과 도피성
◑◑◑ 본문 이해와 요약 ◑◑◑
◗ 어제는 34장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공동체에게 앞으로 차지할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시고 그 땅을 거룩한 땅이 되기 위함과 거룩한 신앙 공동체가 되기 위한 방법과 대안을 제시한 것이 오늘35장입니다.
- 35장에서는 이스라엘 공동체가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착한 땅에서 레위인들에게 제공해야 할 분깃 땅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레위인들은 하나님을 분깃으로 삼아야 했기에 공적으로 지정 된 땅이 없었습니다.
- 그러나 각 지파에서 제공하는 소량의 좋은 땅에서 예배를 위해 레위인들이 거할 거처로서 42성읍과 도피성 6성읍에 대한 배려와 섬김의 내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특별히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과, 가나안 땅에 세 성읍씩 도피성을 지정함으로써 우발적인 살인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그래서 삶속에 부지중에 실수로 살인하게 되거나 정당방위 등의 우발적인 살인자가 회중 앞에서 정당한 판결을 받을 때까지 보복자로부터 도피할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공동체 안에서 고살자를 용납하지 말 것을 말하는데, 고살자는 고의적인 살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 철 연장으로 사람을 죽인 경우,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큰 돌로 사람을 죽인 경우, 죽일 만한 나무 연장으로 사람을 죽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 부지중에 우발적 살인과 고살의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명문화한 것입니다.
- 피의 보수자가 고살자를 죽이는 것은 법으로 허용한 것으로서 죄가 되지 않습니다.
-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도피성으로 피하면 살 수 있었습니다.
-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머물다가 대제사장이 죽은 다음에는 자기 기업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 부지중에 우발적인 살인이라도 살인은 살인이므로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았던 것입니다.
- 이것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원리(탈리오 법칙)가 적용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 속에 선물로 받은 땅들은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목적이 아니라 예배를 받으시기 위한 축복의 장소를 제공한 것입니다.
- 그리고 거룩한 공동체를 피로 얼룩지게 할 수 없기에 도피성 제도를 만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다시 새 생명을 얻게 된 영적 원리를 제공 해 주고 있습니다.
- 레위인들은 각 지파에 흩어져서 그들이 제공하는 땅에서 예배 공동체로 하나님께 말씀과 축복을 받도록 봉사하고 섬김을 받게 하였으며 동시에 레위인들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고 축복을 받도록 상생의 원리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 그래서 거룩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게 하고 또한 레위인들에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물질로 섬기도록 하였습니다.
- 또한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도피성에서 그 생명을 건짐 받듯이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을 받는 유일한 길은 도피성 되신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것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➊ 하나님의 땅에서 예배 공동체로 사는 것이 복이다.
➋ 하나님의 종을 대접하면 복을 받게 하신다. (민수기35장 2,3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영적 지도자 즉 레위인과 제사장은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므로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 2-3절을 살펴보면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각 지파로부터 그들이 거할 성읍과 그에 속한 땅을 분깃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 그러나 여기서 레위인들이 받은 땅은 그들의 생계를 위한 경작용으로 받은 것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의 선물로 제비뽑아 얻은 땅들이기에 예배 공동체를 위한 구별 되는 장소가 되게하므로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받은 가축과 물산을 둘 장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레위인에게는 처음부터 경작할 땅을 주시지 않았고 이스라엘 백성의 예배공동체로 연합을 위해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성막 봉사를 위해 구별됨으로써 현실적으로 땅을 경작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따라서 레위인들의 생계를 이스라엘 백성들의 손에서 드려지는 것으로 의존 할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땅히 레위인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하고 생계를 책임져야만 했습니다.
- 왜냐하면 레위인들은 전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성막 봉사자로 구별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행하는 모든 일들이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 자신들을 위한 수고와 헌신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 신명기25장4절에서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고린도전서9장11절에서 “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고 하였습니다.
- 바로 여기에 오늘날 성도들이 영적 지도자들인 목회자들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할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교회 공동체를 섬기는 분들과 목회자들이 누구입니까?
- 그들은 하나님께서 성도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도록 특별히 구별하신 자들입니다.
- 또한 그들의 하는 일들은 모두 성도들을 위한 것이기에 만일 그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상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만일 우리의 영혼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지 않고 돈 벌이를 한다면, 우리의 영혼은 생명력을 잃고 마침내는 피폐한 자리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 그러할진대 우리가 어찌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일 즉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며 우리 영혼을 위해 수고하는 영적 지도자들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야 영과 육이 복을 받아 상생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성도는 마땅히 목회자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그들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13-14절에서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명하셨느니라.”고 함으로써 성도들이 목회자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함을 교훈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나를 위해 수고하는 목회자들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면서 축복이 많이 흘러 넘치게 합시다.
- 만일 내가 여유 있고 배부를 때 나를 위해 수고하는 목회자들이 위기가 오고 굶주린다면 받은 복을 심어야 할 때이므로 섬기고 힘을 얻게 하여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복을 심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채 고개 돌리면 나의 생업과 사업을 주시고 배부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처사입니다.
- 예수님은 복음을 위한 전도자들에게 마태복음10장9-10절에서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목회자에게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성도들 가운데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목회자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좋은 뜻을 함께 하고 섬기고 있는지?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 되게 하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가진단 해 봅시다.
- 하나님의 신령한 것은 함께 공유하고 섬길 때에 영원히 갈하지 않는 생명의 양식을 먹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영적 지도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눔으로 그들에 대한 나의 도리를 다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나에게 계속 흘러넘치도록 힘써봅시다.
- 또한 레위인과 제사장은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 레위인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대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일이 아니었습니까?
- 그러므로 레위인들이 백성들 가운데 거하는 것은 백성의 입장에서 보면 짐이 아니라 더할 수 없는 축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니 백성들이 그런 레위인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이것은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인 성도들의 영적인 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회의 교역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 디모데전서5장17절에서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교회에 교역자들을 세우신 것은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 바른 믿음의 길로 가게하고, 또한 죄에 빠진 성도들을 권면하여 회개하도록 하며,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축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항상 중보의 기도를 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교역자들을 세우신 것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그 무엇보다도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어떤 성도들은 교역자들의 말씀과 권면을 잔소리로 여기고 귀찮아하고 있으니 이것은 스스로 하나님의 축복을 걷어차는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목회자들이 성도들을 향해 주는 말씀과 권면은 곧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과 권면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5장 12-13절에서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그것은 성도들을 온전케하는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축복의 방편입니다.
- 히브리서13장17절에서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나를 향한 교역자들의 말과 권면에 순종하며 기쁘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목회자를 잘 섬기고 그들의 생계가 어렵지 않도록 돌보는 것은 곧 목회자들로 하여금 다른 곳에 신경을 쓰지 않고 성도들의 신앙과 축복을 위해 전심전력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곧 성도들의 영적인 삶을 더욱 풍요롭고 축복되게 만드는 길임을 알고 실천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