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 트레킹 갔습니다..
단양에 도착해서 스카이워크와 그밑에 단양강잔도을
걸었네요..4킬로의 길이중 잔도는 1.2킬로정도고 나머진
데크길입니다..대명콘도에서 시작해서 잔도 끝까지 걸어도 되고 6주차장에서 잔도만 걸어도 됩니다..
인구 3만의 도시에 연100만 관광객이 와서 도시가 활성화 되어 있네요..
도담삼봉..산카페..고수동굴..활공장등이 있어요 .
트레킹 코스로 아주 좋아요..담에는 여기서 숙박하면서 천천히 트레킹 하고 싶네요.
강변데크길도 걸어보고
잔도길로 갑니다
도담삼봉에 오시면 석문이 있어요..
대명콘도..
단양시장에서 빈대떡과 막걸리...그냥 야채전 같아요..
1관문입니다..입구쪽 단풍이 멋있고 산에는 드물게 있습니다..
광화문 세트장.
계속 올라갑니다.
임도길로 이어지면서 사이사이에 옛길을 복원해서 숲길로 갑니다..낙엽이 많이 있어서 안전상 임도실로 갑니다..
6개의 휴게소중 1번.
2관문까지 가는 전동차..
울나라 하나있는 순수 한글비..나머지 3개는 한문혼용..
2관문입니다
해발 244미터에서 640미터까지 올라갑니다
새재주차장에서 3관문까지 올라가도 되고.반대로 고사리 주차장에서 새재주차장까지 내려와도 됩니다...
여기서 라면과 막걸리 한잔 합니다..
3관문 입니다...고개정상 이고 2킬로 후방에 고사리주차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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