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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의 효능 복용법 [비파열매 배송]
비파 열매 보내 드렸습니다.
유기농 과일나무 주변에서 자란 비파열매의 씨앗입니다.
믿음으로 자연산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와 장생도라지즙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비파열매를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파나무 |
과명 : 장미과 학명&외국명 : Eriobotrya japonica Lindl. (영) Loquat (일) ビワ (漢) 枇杷 |
상록활엽소교목으로 우리나라 제주도, 남해안과 중국, 일본등지에 자생하며 키 10m정도 자란다.
어린가지는 굵으며 연한 갈색 밀모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타원상 긴 달걀모양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15-25cm, 폭 3-5cm로
어린잎 표면은 밀모로 덮여있다가 없어지면서 윤기가 나고 뒷면은 연한 갈색 밀모로 덮여 있으며
가장자리에 이빨모양의 톱니가 드문드문 있다.
꽃은 10∼11월에 백색으로 피며 지름 1cm로 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며
연한 갈색 털로 덮이고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 5개이다.
열매는 지름 3-4cm로 원형 또는 타원형이며 다음 해 6월에 황적색으로 익으며
먹을 수 있고 종자는 흑갈색이다.
남부지방에서 과수로 식재하며 배모양의 황색열매는 먹을 수 있다.
광택이 나는 잎은 관상미가 있으며 가뭄에도 잘 견뎌 독립수, 경계식재, 차폐용 등에 적합하며
가로변이나 정원에 많이 식재한다.
과실, 根(근), 樹幹皮(수간피), 葉(엽), 花(화), 종자, 葉(엽)의 蒸溜液(증류액)을 약용한다.
비파의 효능
비파열매는 문자구조 CI5HIO6 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성분인 Amygdalin(B17)와 탄닌 성분인 카테킨류가 있어
항산화성, 아질산 염소거, 향균성 및 항암 등에 효과가 뛰어나며
(일본식품공업학회지 1989) 카테긴구조류에는 gallate와 OH의 결합수가 많아
생리적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日本농예학회지 1985) 이뇨작용에 좋아 변비에 독특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한방에서는 비인(肥人:살찐사람)이 원인이 되는 비습과 담음(肥濕과 痰飮) :
지방과 수분,기혈이 순환이 되지 않아서 생긴 노폐물의 과잉 축척에 의한 증상에 효능을 지니는 생약재로 알려져
최근 여성들로부터 비만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만성기관지염,거담,갈증등에 치료제에 이용되었고
○본초강목에서는 비파열매는 감산평무독(甘酸平無毒)라하여 갈증을 풀어주고 마음을 진정시키며
폐의 활동과 가슴의 열을 제거하여 오장을 윤택하게 한다.
그늘에 말린 비파잎은 건위(健胃),청량(淸凉) 진해(鎭咳) 거담제 등의 약제로 사용 기침을 멈추게 하고
위를 튼튼히 하게 하고 위진통에 효과가 있다.
비파잎은 암도 고칠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
비파잎에는 포도당, 자당, 과당 등 여러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 속의 아미그달린이란 물질이 약효 성분이며, 그것이 비타민 B17이 되는 것이다.
암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어서 지금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비타민B17이야 말로
비파잎의 놀랄만한 약효의 주역인 셈이다.
이 비타민B17은 체온이 따뜻해지면
세포 속까지 들어가서 염증과 암세포도 치료해버릴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
그 때문에 비파잎 뜸질요법으로 뜸쑥과 함께 압력을 가해 혈행을 좋게 하여
산소를 골고루 보급해주며 혈액을 정화해 준다.
오염된 산성혈액은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비타민B17은
이 산성혈액을 건강한 몸의 조건인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는 게 이미 증명되었다.
그것은 비파잎의 증기가 피부를 통해 몸에 스며들어도 혈액을 약알칼리성으로 변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타민B17은 통증 전반에 잘 듣기 때문에
암의 심한 통증에도 비파잎 곤약요법으로 멈추게 한다.
비파의 생잎을 환부에 대고 삶은 곤약을 타올 2장에 싸서 그 위에 대고 덥히면 통증이 사라진다.
① 씨는 은행 대용으로 사용한다.
② 진해, 건위, 이뇨 효과가 있어 건강 차로 개발할 수도 있다.
③ 분재 및 상가의 화환용으로 공급 및 묘지 조경수로 사용할 수 있다.
④ 마늘, 양파 등의 대체 작물로 유용함.
⑤ 열매는 타원형이며 식용, 통조림 등 음료수, 비파 주, 잎은 건강 차로 개발가능.
⑥ 암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통증 치료에 탁월함.
▣ 비파 잎 치료법은 긴 역사가 배출한 그 효과가 실증된 자연 요법이다.
병에 수반되는 아픔과 고통을 진정시켜
자연 치유력을 양성, 무리 없이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자연의 이치로 이루어진 요법이라고 하겠다.
이 요법으로 난치병을 극복한 사람들의 체험의 실례를 기술하고, 비파 잎이 찜질에 진통작용이 있는지,
병의 치료에 효과를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가정상비문서이다.
1. 오랜 역사가 증명하는 자연요법
추운 겨울에 꽃을 피워 일년 내내 그 잎의 녹을 쌓아 생명력이 왕성한 비파 잎 요법은
불교의학으로 석가시대에서 전해진 것으로 오래된 인도 경전 속에서 비파나무를
대약왕수, 비파 잎을 무우선이라 불리며, 인간에게 생겨날 수 있는 모든 병을 고친다 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한방서인 본초강목에도 비파의 잎에 관한 기록이 많이 보입니다.
2. 불교의학의 비파 잎 치료효과
삼천 년 전부터 석가모니가 설파한 불교의 가르침과 함께 발달하여 전해진 의학으로
오래된 경전 속에 비파 나무를 대약왕수라 하고, 비파 잎을 무우선이라 하였다.
약효가 있는 식물을 약수라 하였고, 특히 우수한 식물을 총칭하여 대약수라 하였다.
우리나라의 한방서 본초강목에는 비파라는 악기의 형태 때문에 붙여진 비파열매는
구토, 갈증, 패기열소, 패풍창, 상처, 위를 보호하고
해열, 더위해소,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훌륭하다고 기록되어있다.
3. 인간의 가장 큰 고통은 통증
비파 잎 찜질 요법은 그 통증을 진정시켜 원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은 물론
그 원인을 치료하여 그와 같은 체질을 개선한다.
그것은 혈액의 정화와 자율신경계 뇌분비계의 밸런스를 맞추어
체내의 대사를 정상으로 돌려 생리적인 안정상태를 보존하기 때문이다.
즉 자신이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 힘 자연 치유의 작용을 양성시키는 힘이 비파의 잎에는 갖추어져 있다.
4. 암은 완치되는 것일까?
암이 비파의 잎 요법으로 치료되었다 라면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학교수진의 박사 4-5명의 임상실험 결과 만병통치라는 실험보고도 있으며,
암에는 확실하게 효과가 있지만, 그것은 국소요법이 아닌 전신에 효과가 있다.
세상 사람들은 비싼 새로운 약에만 빠져서 이처럼 고마운 가정요법이 있다라는 것은
알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5. 비파 잎의 약효에 대한 철웅 박사의 연구
① 비파의 잎 요법 효과는 신속하다.
② 확실하게 작용한다.
③ 만병통치이다.
만병통치라고 한다면 과학적으로는 과대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잎에 포함된 청산위력에 의해 만병통치력으로 효과가 있다.
그 방법에 있어서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누구라 하더라도 대체로 효과에 변화가 없어서
임상적 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은 현대의학의 모든 약물을 훨씬 능가하며
그 효과가 신속하다는 것을 밑바탕으로 비파 잎에는 ‘아미구다린과 엠루신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잎의 표면을 불에 태우면 아미구다린과 엠루신이 상호 반응하여,
미량의 청산이 발생하여 그것이 피부를 통하여 흡수되어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6. 비파는 장미과 식물
장미 외에 비파, 살구, 복숭아, 매실, 사과, 배, 왕벗나무 등이 있다.
이 아미구다린은 미량의 청산을 함유한 당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미구다린 청산 배당채(청산은 만병통치 효과가 있다) 이다.
비파의 잎에는 아미구다린이 20ppmg 함유, 비파 씨에는 2.93% 함유되어 있다.
매실, 살구, 자두, 복숭아, 체리, 사과의 씨앗 등에는 당연히 많은 아미구다린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미나리, 물냉이, 샐러리, 버섯, 콩나물, 알파파, 쑥, 아몬드, 쌀(현미), 대두, 팥, 메밀, 깨, 옥수수 등에도
일상적으로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에도 아미구다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야채에는 쓴맛이 있는 샐러리, 미나리 등에 많다.
이와 같이 아미구다린은 자연에서 자라는 많은 식물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서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이 먹는 식물의 1200종류 이상의 것에 아미구다린이 있으며
따라서 미량의 청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1ppm은 100만분의 1이며, 20ppm은 실제로 작은 값이다.)
7. 비파의 효과
비파의 성분은 포도당, 자당, 과당, 맥아, 전분, 택스트린, 주석산, 구연산, 사과산, 아미구다린(청산 배당제),
타닌, 사포닌 등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아미구다린이란 물질이 중심이 되어 비파의 잎은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오염된 산성 혈액을 건강체에 필요한 약 알칼리성 혈액으로 정화하는 작용이 있다.
8. 비파 잎이 가진 아미구다린(비타민B 17)의 활동과 효과
아미구다린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독성이 있는 벤찰테히드가 체내에서 확산하여 건강한 세포에 접촉하며
산화되어 무해한 안식 향산으로 변합니다. 이 안식향산이 항류마티스 살균 진통 등의 성질을 갖고 있으며,
특히 진통작용은 커서 말기의 암에 동반되는 강력한 통증을 억제할 수 있을 정도 이다.
경이의 암특효법 비타민 B17에 의하면 아미구다린의 진통작용에 대해서 비타민 B17은
진통제와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통증을 완화시킨다.
또 이미 손쓸 수 없이 늦은 상태가 되어 버린 암에 비타민 B17을 사용해도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말기 암의 심한 통증을 완화하는 비타민 B17의 효과는 환자나 가족으로서는 구세주 같은 것이다.
9. 암에 효과가 있는 아미구다린 요법에 대하여
암 세포에 대해서는 그것을 파괴하지만 건강세포에 대해서는 영양이 된다 라는
훌륭한 물질 비타민 B17이라고 불려지는 것으로서 신체 가까이에 있는 많은 자연 식품 속에 함유되어 있다.
이 비타민 B17이란 아미구다린으로 독일의 화학자(리비시히가)가 살구 씨에서 비타민 B17을 추출하여
결정화하여 암의 치료용으로 개발하여 이것을 레토릴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것이 비타민 B17요법 또는 레토릴요법이라고 불려지는 것이다.
이 아미구다린은 음식물 속에 특수한 미량 성분으로 몸의 정상적인 신진대사에서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 물질은 비타민 B17군에 속하고 제 17번째이기에 비타민 B17이라 명명되었다.
10. 아미구다린의 암 억제 작용의 매카니즘
아미구다린의 암 효과 매카니즘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아미구다린의 분자는 두 단위의 당질과 한 단위의 청산 또 한 단위의 뱉알데이트에서 생성되어
강하게 결합된 변화하기 어려운 물질(청산 함유 화합물) 이다.
그러나, 암 세포 속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어떤 종류의 효소(배타글루토이제)를 만나면
아미구다린은 활발이 분해하여 각기 단독이 되는 것과 독성이 강한 청산과 벤찰데이트로 유리시킨다.
그리고 이 두 개의 물질이 상승 독성에 의해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버린다는 것이다.
아미구다린은 건강세포에 당연히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향상 시키기 때문에
암의 발육을 간접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된다.
또한 벤찰데이트가 무해물질로 중화할 때 모르핀으로도 억제할 수 없는 정도의 통증을 줄여 줄 수 있다.
암을 시작하여 모든 병이 편중된 식생활에 기인하고 있으며,
미정맥의 곡물이나 야채, 과일, 땅콩 등
유기농업의 자연식품과 조화를 이룬 식습관 식품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11. 변비는 만병의 근원
머리가 무겁고 속이 거북하고 항상 안절부절하고 한마디로 집중되지 않고 끈기가 없다라는 사람들 중에는
변비가 있는 사람이 많다. 장은 영양분 즉 좋은 것만을 흡수한다.
불필요한 음식물의 가스가 장 속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에 독소가 발생하여
그것도 체내에 흡수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은 오염된다.
혈액이 오염되면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뇌를 시작하여
신경계와 그 외의 모든 장 기능을 저하시켜버리는 것이다.
정돈된 장과 깨끗한 혈액에 비파 잎 찜질은 큰 효과를 발휘한다.
변비는 만병의 근원이다.
12. 세계 3대 장수촌
구 소련의 코카스 지방은 혜택 받은 자연과 풍부한 조화를 이룬 문화의 세계이며,
파키스탄의 훈자는 자연 그대로라는 인상을 받았다.
남미 에쿠아도르의 발카밤바는 자연으로부터 음식물을 섭취,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같은 장수촌이라 하더라도 민속 풍속이 다르고,
자연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생활도 문화도 전혀 다르게 되어 있다.
코카스 사람들은 생 야채, 야생 풀, 과일 등을 실제로 많이 섭취,
남미의 발카밤바에서는 감자를 주로 먹고 있는데,
천마처럼 끈적끈적하여 강장제 활력원이 되는 소중한 음식물이다.
청산 배당체가 다량 함유된 리아말인을 먹는다.
훈자의 사람들은 씨앗으로 기름을 짜 야채 등을 볶아 잘 먹는다.
문헌에 의하면 섭취한 아미구다린의 양은 구미문명국의 식사 평균양의 약 200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개개의 장수촌으로 알려진 세 개의 지역에서는
아미구다린 혹은 아미구다린이라는 형태로
청산배당체를 많이 함유한 음식을 의식적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 제1의 장수 국이 된 일본에서도 역시 아미구다린을 함유한 음식물로서 옛날부터 우매보시를 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