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산 정상에서 억불봉 방향으로 밧줄이 보이는데.....계단은 정상석 오른쪽에 있습니다.
▲ 정상석 오른쪽에 계단이 보이고
▲ 정상 인증(백운산 정상에 서면 지리산이 보이고, 남해가 보인다고 하는데....오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 계단을 내려서서 억불봉 방향으로 갑니다.
▲ 가면서 정상을 뒤돌아 보고
▲ 계단을 내려서면
▲ 이정표가 보이고
▲ 억불봉 방향은 진틀방향으로, 호남정맥 및 청매실 농원 쫓비산 방향은 매봉 및 내회 방향으로
▲ 억불봉 방향은 백운산 정상에서 진틀방향으로 갑니다.
▲ 정상에서 약 5분 후 진틀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이곳에서 억불봉 방향으로)
▲ 길은 완만하고 걷기 좋은 산길입니다.
▲ 진틀 갈림길에서 약 3분 후 헬기장
▲ 능선길은 대부분 흙길이고, 내리막입니다.
▲ 약 5분 후 두번째 헬기장(오른쪽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 헬기장에 있는 이정표
▲ 능선에는 진달래 철쭉도 많기 때문에 봄에 오면 좋을듯
▲ 등산 안내도
▲ 산죽도 지나고
▲ 억불봉 표지기는 없어지고....수련관 방향 이정표만 보이는데....수련관 방향으로 가면 억불봉으로 연결된다.
▲ 날씨가 춥고 눈이 오기 때문에 오후 1시 30분이 지나, 이곳 소나무 아래에서 잠깐 식사하고 출발
▲ 잠시 동안 억새도 보이고
▲ 백운상 정상 출발 약 1시간 37분 후 억불봉 삼거리(식사시간 포함, 거의 평지 수준으로 걸어간듯)
▲ 억불봉 삼거리 이정표
▲ 억불봉을 잠시 다녀오기로 합니다.(왕복 40분 소요)
▲ 운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 맑은 날을 상상하며 올라갑니다.
▲ 마지막 밧줄 구간을 통과하면
▲ 억불봉 정상입니다.
▲ 억불봉 정상 맞은편에 있는 봉우리
▲ 억불봉 맞은편 봉우리에서 바라본 억불봉 전경
▲ 다시 내려갑니다.
▲ 운무가 사라지면서 노랭이봉 방향을 바라봅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올라갈 때는 운무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는데...)
▲ 돌아온 억불봉 삼거리 및 헬기장
▲ 노랭이봉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 내려가면서 중계탑이 있는 노랭이봉을 바라보고
▲ 뒤돌아 본 억불봉
▲ 억불봉삼거리에서 약 10분 후 노랭이재
▲ 노랭이재 이정표(헬기장이 억불봉삼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