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들이 달라붙어 그물코를 새단장하다.
외벽에 목재를 붙여 사이딩을 하고 마루공간을 창틀을 붙이고 나머지는 역시 목재로 마감하다. 분위기가 그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절을 찾는 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첫댓글 와우~전혀 새로운 공간이 됐네요새소리들으며 꽃과 나무에 둘러쌓여 마시는 커피맛이 끝내주겠어요~**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첫댓글 와우~
전혀 새로운 공간이 됐네요
새소리들으며 꽃과 나무에 둘러쌓여 마시는 커피맛이 끝내주겠어요~**
모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