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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문학
 
 
 
카페 게시글
소모임 공부방 소식 [전성현 작가님 공부방] 다섯 번째 모임 후기🩵
구아바 추천 0 조회 208 24.07.20 00: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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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11:22

    첫댓글 열정 열정 열정!!
    어제의 분위기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요ㅎㅎ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
    선생님과 동기님들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느라 목이 뻐근하네요ㅋㅋ
    수업으로 저도 한달을 쓸 힘이 생기는 듯요.
    항상 감사합니다~~

  • 24.07.20 11:36

    김밥사진 너무 예뻐요! 멀리서 정성 담뿍 담은 김밥이었군요. 저도 오늘 아침으로 잘 먹었습니다^^ 어제 강의도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교회는 안다니지만 딱 이말이 떠올랐어요 ㅋㅋㅋ 브라질에서 온 동생은 두시간만 보고 먼저 나왔습니다. 뭐 얘야 또 오겠죠 ㅋㅋㅋ 그 정도로 저에겐 소중하고 보람있고 즐거운 모임이에요♡♡♡

  • 24.07.20 12:15

    토요일 점심을 차리는 이 시간, 어제 김밥이 간절해집니다. ^-^
    한 달 후의 수업을 또 간절히 기다리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뵈어요.

  • 24.07.20 13:52

    어제 맛나게 먹었는데도 사진 보니 또 군침이..ㅎ 정말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날로 일취월장하시는 샘들께 이 수업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합평도 알찼고 각종 공모전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요모조모 챙겨주셔서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줄곧 궂은 날씨였는데 어제는 날씨까지 도와줬고요~ 이대로 쭉 원하시는 목표까지 파이팅입니다!!
    정성스럽고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 24.07.20 15:12

    일찍 시작해도 끝나는 시간은 여전히 같다 라는 말씀과 그 이유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아, 좀 더 잘 쓰고 싶은데... 이 열망이 실현될 수 있으려나요? 전성현 작가님의 촌철활인! 단단히 부여잡고 써볼랍니다. 노랑이 김밥도 넘 좋았고요, 더불어 함께 불 지펴주시는 글벗님들께도 감사드려요

  • 24.07.22 04:13

    와 벌써 다섯 번째 모임이었군요.한 달이 빨리 돌아와서 좋은데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운거 있죠? 선생님은 토요일에 도착하셨겠어요 🥺
    열정적이신 전성현 작가님의 애정어린 가르침 덕분에 글 쓰는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개요 합평도 친절히 전해주시고 따뜻한 우리 샘들 ❤️
    건강하게 다음달에 만나요 ☺️

  • 24.07.22 11:10

    이번에도 늦게까지 하셨군요. 못 가서 아쉬웠어요~~

  • 24.07.23 21:48

    매번 선생님들이 보여주시는 열정과 열심에 놀랍니다. 매달 겹치지 않고 소개해 주시는 단편집 소개도 넘 좋구요. 좋은 분위기만큼 좋은 결과가 올해 안에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부르는 후기 써주신 구아바 샘, 음성 지원되는 열정 외쳐 주신 보슬비 샘, 멀리서 온 동생 만나고 첫 합평 이전에 와주신 봄오는 소리 샘, 차분한 민희 샘, 촌철활인 바람이야기 샘, 따뜻한 소은하 샘. 못 오신 글송송 샘과 여러 샘들 저희 담달에 건강하게 뵈어요! 늘 수고해주시는 이수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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