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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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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전쟁 (Phase 1 - Phase 2)
Helen 추천 0 조회 99 09.05.15 10: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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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5 13:23

    첫댓글 드뎌... 마귀의 공격목표에 들어가셨군요.. 축하합니다^^ 마귀는 자기의 적수가 아닌 사람은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거 아시죠? 오히려 마귀가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느꼈을때 내가 그만큼 주님곁으로 가까이 갔음을 알게 됩니다... 최근에 일어난 일 중 이해하기 어려운 일은, 기도하시면서 그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달라고 구해보세요.. 제 경우엔 구하자마자 그날 오후와 그 다음날 오후에 너무나 명확하게 사람의 음성(타인)으로 대화중에 들려주시더군요.. ^^

  • 작성자 09.05.18 20:22

    앗.. 축하를 받아야 하는 거군요.. 집사님의 시원하고 따뜻한 말씀이 너무 힘이 됩니다.

  • 09.05.15 20:16

    사역을 받은 후에도 꼭 사역을 받지 않았던것 마냥 똑같은 습관이 나타나더군요. 그럴때 "아! 사역을 통해 나갔지?" "야! 너 나간거 다알아!! 주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옛 습관을 하게하는 악한영들은 떠날지어다!!아멘." 이렇게 선포를 하니, 옛 습관이 사라지더군요. 생각으로 사단은 접근을 하는 것이기에 주님의 생각이 아니면,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대적하세요.

  • 작성자 09.05.18 20:18

    네.. 사도 베드로님 말씀처럼 그렇게 했더니 정말 떠나가네요... ^^

  • 09.05.16 17:32

    자매님, 말도 잘하더니 글도 잘쓰네요. 은혜받은 후에는 정말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에 넉넉히 이길 힘이 있어서 감사하지요. 모호한 사건에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셔서 이것을 통해 자매님에게 하나님이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집착하지 말고 묻어 두세요. 때가 되면 알려주실 거에요.

  • 작성자 09.05.18 20:21

    여기 호다 식구들의 은혜가 넘치는 많은 글 가운데서도.. 저는 사도 바울님의 글이 제 마음에 가장 분명하게 전달이 됩니다. 진짜 바울 사도님처럼 메세지가 선명하시고 문체도 너무 깔끔하셔서 이해가 팍팍!됩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부럽고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변하면 제 글도 변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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