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으려고 하지말고 풀어라, 강남집값 역발상이 해법
= 강남권 주택시장전망(#재개발#재건축#뉴타운#아파트#부동산세미나)
물량앞엔 장사 없다...재건축 촉진하고 공급 늘려야
분당의 교훈 시장의 교훈
20억까지 치솟던 분당아파트...판교 들어서니 13억 5000만원
잡으면 뛰는 역설엔...역발상으로
아파트 지을 땅 더는 없는 서울...결국엔 재건축.재개발이 필요
재건축 추진 중인 강남 아파트...시장에 절반만 풀려도 집값 안정
정부의 각종 정책이 쏟아지는데도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값이 계속 치솟자 '강남 불패(不敗)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시장의 교훈'을 활용한다면 강남 집값을 진정할 정책은 얼마든지 있다.
더군다나 강남의 초고가 주택은 뉴욕 등 외국 주요 도시 고가 주택과 달리 임대료가 뒷받침을 하지 못해 '거품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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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촉진책이 강남 집값 해법"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보다 0.86% 올라 2008년 7월(0.91%)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견인차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였다. 강남구가 2.72%, 송파구가 2.45%, 서초구가 1.8%로 서울 25구 중
1~3위를 싹쓸이했다. 시장에서는 규제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높다. 다주택자를 옥죈 탓에 '강남 집 한 채' 열풍이
일었고, 재건축을 옥죈 탓에 '한동안 강남권 새 아파트가 안 나올 수 있다'는 불안 심리가 확산했다는 것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3D9365A750A9B21)
▶ 급락 전세가율, 강남 집값 거품 징후?
강남 집값의 또 다른 변수는 '임대료'이다. 임대료가 동반 상승하지 않는 집값 상승은 거품 가능성을 보여준다.
실제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인 '전세가율'은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기준 69.3%로 201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70%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 1년간 서울 전체로는 5.4% 떨어졌는데, 강남·서초구는 9.5%, 송파구는 9.7% 떨어졌다.
한국이 저출산 고령화로 저성장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이다.
통계청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올해 생산 가능 인구(15~64세)는 3757만4000명으로 작년(3762만명)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인구 구조만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016~2025년 연평균 1.8%에서
2026~ 2035년에는 0.4%까지 급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2018년도 집값전망...오를까 내릴까...?
강남 재건축, 투자시기로써 적절할까...?
강남 재건축 더 오르기전에 사야할까...?
내가 생각하는 지역 선택이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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