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나라와 지역들(요즘)
400대 | 300대 | 200대 | 100대 후반 | 100대초반 ~ 100이하 |
네델란드 405 대한민국 400 독일 400 미국 421 스위스 400 싱가포르 405 오스트레일리아 410 캐나다 415 하와이 405 홍콩 400
| 그리스 300 맥시코 300 볼리비아 300 브라질 300 스칸디나비아 350 유럽 355 이집트 350 이탈리아 380 인도 355 일본 355 중국 300 중국대통령 320 정부 150 ↑ 320 중앙아메리카 355 프랑스 305
| 네팔 205 뉴기니 202 대만 295 러시아 200 만주 200 아르헨티나 285 아이스란드 255 인도네시아 215 터키 245 티베트 200 푸에르토리코 250
| 남아프리카 190 발칸반도 185 버마 155 봇니아 180 북한 175 사우디아라비아 175 시리아 155 시실리 175 이란 190 예멘 160 요르단 185 이스라엘 190 중동 170 쿠바 180 쿠웨이트 190 투르크메니스탄 150 팔레스타인 185 | 레바논 130 베트남 140 우크라이나 140 이라크 120 파키스탄 140 나이지리아 55 르완다 70 리비아 90 수단 70 아이티 55 알제리 90 앙골라 50 오만 90 우간다 40 콩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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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구 단체 프리덤 하우스는 2005년 판 보고서에서,
세계192개국 가운데 46퍼센트를 '자유국'으로 , 26퍼센트를 '비자우국'으로. 나머지를 '부분적 자유국"으로 분류했다.
푸틴 치하에서, 러시아는 '비자유국' 범주로 하향 이동했다.
2004년에는 26개국이 상승을 나타냈고 11개국이 퇴보를 나타냈다.
가장 억압이 심한 8개국 명단에는
버마, 쿠바, 리비아,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시리아 쿠르크메니스탄이 올랐다.
중동에서는 아직 이스라엘만이 '자유국'으로 판정받았고,
12개국은 '비자유국'으로 판정받았다.(Ingram,2004)
미가공 데이터의 제출만으로도 상당히 심오한 함의가 이미 명백해지는데,
실용적으로 이용할 때는 그것을 정부의 다양한 부서로
대표자들에 대해서는 물론 주민과 정부, 관료들 간의 격차와 같은 상황의 세부에
좀 더 전제해서 적용한는 것이 필요하다.
400대로 측정되는 나라나 사회는 이미 합리성의 원리에 따라,
더불어 그 원리에 함축되어 있는 윤리, 도덕, 책무 및 국민 복지에 대한 정권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배되고 또 운영되고 있다.
그런 나라는 또한 법의 지배를 받고, 제헌 원리 및 정부 구성 원리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하여 그런 나라에는 논리를 통해, 더불어 그것에 함축된 윤리와 도덕을 통해 성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전체적 접근법을 200 이하로 측정되는 나라에 적용할 때는
부적절한 수 있고 또 실패할 운명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런 나라는 전혀 다른 원리(예: 사리사욕, 사적인 권력, 국민에 대한 책임감 결여)에 따라,
윤리와 도덕, 심지어 합법성조차 결여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들 또한 일차적으로 자부심, 오만함, 경쟁, 보복, 대중매체 이미지에서,
가장 심각하게는 피해망상과 비밀주의와 기만으로 표현되는 국가 지도자의 과대망상증에서 운영된다.
지도자들은 양심의 가책이라곤 없이 어리석음의 지점에까지 이르는 터무니 없는 거짓 진술을 한다.
독재자들은 거들먹거리고 과대한 경향이 잇는데,
일부는 사실상 정신병적(자기애적이고 메시어적인 자만심은 35에서 60 사이로 측정된다.)이며, 과대망상을 품고 있다.
그들은 사실상 숭배받고자 하고 구세주로 보이고자 하며,
그래서 그들의 사진과 지위가 곳곳마다 전시된다.
모두가 '위대한 지도자'에게 경례해야만하는데 그것은 비밀을 누설하는 증상이다.
온전한 지도자는 단순한 존경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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