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장 5절~11절
하나님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사람과 방법을 통해 우리를 도우십니다. 다윗에게는 요나단이 있었고, 바울에게는 바나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통해 실제로 일하신 분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혼자 살아가고 완성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사람들의 도움을 겸손히 받아야 합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판단이나 능력만을 의지하기보다, 곁에 있는 겸손하고 선한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시기도 하고, 우리에게 해가 되는 관계에서는 떠나도록 인도하시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나를 돕기 위해 보내신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도움을 받을 때 우리는 단지 사람에게만 감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명성주일예배>
도움을 줄 사람이 손을 내밀어 주었지만, 그 손을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Someone who could help reached out a hand, but it was God who sent that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