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지요? ㅎ
이 소인은 선생께서
그리 잘 지내실 줄 알았지요.
어찌 알았냐고요?
선생께서는 맘이 선하며
늘 감사하는 맘과
배려심이 많기에
알았지라우! ㅎ
내가 선생한테서
배우기도 했고유.
진짜여유~ ㅎ
그럼 이정도로 하고.
오늘 9월 25일 인지문제도
넌센스 문제입니다.
이글 보시는 선생께선
지난 18일의 문제는
맞추셨나요? ㅎ
오늘 확인하니 지난주
문제는 조회수가 197이나
돼, 이 소인이 깜짝! 놀랐어요.
다른 때는 클릭 수가 140여나
150여
이었거든요.
이글 보시는 선생께
제가 그간 보낸
이런 넌센스문제가
선생의 뇌를 긍정적으로 자극한다
라고 많은 분들이 동감하는 것 같아
기뻤어요.
답을 맞추려
열심이 노력하는 분들이
계신다 생각돼서요.
이 넌센스 문제를 한주에 한번씩
제가 늘 제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클릭수가 197이나
되니 보낸 보람을 느끼니
말입니다.
제 이 글을
그분들도 저처럼 자기 지인들에게
보내는 이가
있다는걸 알수 있었고요.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 ㅎㅎ
오늘은 정말 더 쉬울 것 같은 데,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소가 다 웃겠다' 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지요?
위의 말은
상대방의 못 마땅한 행동이나
말에 대해
상대에게 핀잔 주며
말대꾸하는 반응의
말이지요.
그런데, 소가 웃는 것 말고
소가 노래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은 소들이 일을 않고
살게 되니까
요즘 소들은 사는 게 좋아서
집단으로 노래를 부르며
삶을 즐긴다는군요.
그대신 언제 죽을지는
쌔까맣게 모르고요.
자 그럼 아래 붉은 글 밑에
넌센스(인지)문제냅니다~
(오늘 9월25일의 인지
문제):
그럼,
소들이 집단으로
노래 부르는 것을
단어로
무엇이라 할까요?
그리고,
집단으로가 아닌
소가 혼자 노래 부르는
것은요?
입니다.
답을 아시는 분은
제게 답을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이번주 문제 답도 역시
저 맨아래에
다음 주의
주일(또는 월요일)오후에
써놓겠음)
그리고
아래 '지경의 울림'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서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9/25) 지경의 울림에서
설교자는 여러 말씀 중에
하나님을 믿는 이는
복잡하게 살지 말고
단순하게 살아야한다 하시면서
서로 (3자 ) 말라 하셨습니다.
단순함 속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면서요.
사업실패자에게도
복잡한 말로
부정적으로 하지 말고
소망주는 말로
단순하게 위로해 줘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러시며
세리의 기도를 칭찬 하셨고,
감사를 강조하셨으며,
말을 할 땐
상대에게 ( 1자 )이 되는 말을
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괄호안 수는 흰트임.
오늘 지경의 울림 퀴즈는
위의 ( )안에
들어갈 각 단어는
무엇인가? 입니다..
위의 ( )안에 들어 갈
단어를 아는 분은
카톡으로
답을 제게 보내주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 유튜브를
보면 답이 있으니,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텃치후 만약 화면이 안 나오면
더 기다려 몇번 더 텃취하세요.
화면이 나오면
화면 맨 아래의 좌측 텃치 후,
아래에 나온 빨간 것을 우측으로
옮기며 화면을 조정해 보세요.
https://youtu.be/Coz7YcVWZ8g
답을 맞춘 분(전도자)은
대야나 군산에 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위 '지경의 울림'을 카톡으로 보내
시청하게 한 후,
퀴즈의 정답과 함께
전도 대상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수봉배달메(김상철)에게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9월18일 답: 철물점 (사업)
*이 글 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ㅎ
* 하기야 철물점에서는
못이라는 철물을 파니까
못을 팔더라도
돈을 법니다요.
그럼, 저와 철물점 사업을
해볼까여?~~~ ㅎ
어떻게 생각하면
참 쉬운 문제이요? ㅎ
답을 맞춘 분이
이번엔
세분이더군요.
생각이 잘 안 나시더라도
답을 맞추려
애써보세요.
그러면
머리를 꽤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되니요.
그리고,
저나 선생이나
단순하게 생각하며
상대에게 늘 덕이 되는
말을 하게 해달라
늘 기도합시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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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인지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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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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