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위한 구호품을 싣고가던 국제 구호기관의 배가, 가자지역 해상에서 이스라엘 군에 의해 나포되고, 그 배에 타고있던 한국인 2명이 이스라엘 군에 의해 체포되어 구금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의 이런 비인간적인 만행은,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네타냐후는 국제 사법 기관에 의해 , 전쟁범죄혐의로 수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내에선 한국민 체포에 대해 이스라엘에 의한 주권침해로 여겨 강력 대응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알리는 기사의 댓글 난에, '한국 정부가 가지 말라 했으나 정부 말을 어기고 가자지구에 봉사 요원으로 참여해서, 이스라엘 군에 의해 구금된 것은 이스라엘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소수 친 미, 친 이스라엘 극우 인물들이 보입니다.
그동안 줄곧 친 이스라엘 성향을 보여온 한국 목사들도. 그 극우 네티즌이 지닌 생각을 공유할 것만 같습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해 한국 사회가 어떤 자세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할까 ? 라는 문제를 점검해 보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그래서 몸통은 하나이나, 머리가 두개인 사람이 우리에게 펼쳐보이는 교훈을 인용해 봅니다.
이 존재를 , '한 사람으로 대우해야할지 ?' 아니면 ' 서로 다른 두 개체의 사람인지 ?' 알아 보는 방법을 들은 적이 있는데--- 상당히 공감이 가기에 이곳에 소개해 봅니다.
우선 실험을 해보기 위해 두 머리 중, 어느 한 머리에 군밤을 먹입니다. 두 얼굴 모두 아프다고 찡그리면 ? 머리야 둘이지만 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 그러나 두 얼굴 중 하나는 아프다고 찡그리고, 다른 얼굴은 평온하거나 심지어 히히 하며 웃는다면 ? 완전히 다른 개별 존재로 취급해야한다고 합니다!
가자 지구해역에서 우리 국민을 체포, 구금한 이스라엘 국가의 행위란 , 우리 국민을 향한 이스라엘의 주먹질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주먹질에 대해 아픔을 느끼는 것은, 목사이든 신부이든 승려이든 대한 민국 공동체에 속한 사회인의 일반 정서이련만---- 이런 이스라엘의 주먹질에 대해 무표정하거니, 히히 웃는 인간이 있고 그들이 기독교 목사라면 ? 그런 목사들은 , 한국 사회가 제공하는 헌금으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갈 윤리적 근거가 철저히 사라진 것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2 04:2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22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