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연두네 텃밭) 강사님 -
연두네 텃밭 씨앗받는 농사이야기 - 우리종자 토종씨앗 모종과 토종 농산물
씨갑시농부 - 심고 가꾸고 나누고 기록하고
(아시아 최초 `국제마스터가드너 컨퍼런스' 개최)
토종씨앗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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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기후, 풍토, 주변 환경에 잘 적응되어왔다.
` 자가 채종하기 때문에 씨앗 값이 나가지 않는다.
` 지역의 재래종, 토종등 다양한 씨앗이 있다.
` 작물 고유의 맛을 가진 제철 음식의 재료이다.
`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 된다.
` 약식동원 :약과 음식의 근원이 다르지 않다.
` 예전에는 집집마다 대물림 되는 종자들이 많이 있었다.
씨앗 속담 ` 죽어도 씨오쟁이는 베고 죽는다. `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 깻 묵에도 씨가 있다. `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 찾는 격
` 가뭄에 콩나듯 한다.
* 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은 베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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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밥이 사라지면 ?
` 다양한 조리기술이 사라진다.
` 식품업체, 가공업체가 주는대로 먹는다.
` 다국적 기업(종자회사)가 주는대로 먹는다.
` 음식-건강, 즐거움, 감사, 추억, 가치를 잃는다.
` 광고를 먹는다.(음식에게 먹힌다, 음식을 모르고 먹는다.)
` 우리 음식의 다양성, 고유함이 사라진다.
` 맥도날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