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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정보 목포 선경준치회집
오부장 진주 추천 1 조회 1,798 25.05.20 12: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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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0 21:23

    첫댓글 이런 저도 못가본 고향 맛집을 먼저 가보셨군요..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5.05.22 12:14

    원재료의 수준이나, 가격이나, 1인 식사를 위한 준비나, 음식을 준비하시는 정성이나, 모든게 완벽했던 식당이었습니다.

  • 25.05.20 21:25

    이 집 제대로 잘 즐기셨네요.
    또 가고잡네요.

  • 작성자 25.05.22 12:15

    메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먹고 싶은 식당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다음 목포를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 25.05.21 09:53

    선경준치횟집 사장님께 링크를 보내드리고 싶은 정성스런 후깁니다. 오부장님과 그렇게 많은 식사를 함께 했지만 밥을 두 번 비벼 드신다는 것은 없던 일 같습니다. 엄청난 맛집이 분명합니다.
    태극기만 보면 깜짝 깜짝 놀라는 제 모습에 놀랍니다..
    태극기가 제 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목포라서 맘이 놓이네요.
    잘 키운 제라늄, 물꽂이를 한 연산홍에서 주인장의 내면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이 손질 디테일과 연결되는..ㅎㅎ

  • 작성자 25.05.22 12:20

    그러게 말입니다. 뜨거운밥에 식초가 비벼진 맛을 제가 좋아하더라구요.
    음식 만드신 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식사이기도 했어요. 감동이었습니다.

    마침 제가 간 날이 5.18을 앞두고 있었는데,
    제가 사는 경상도와는 너무나 분위기가 달랐어요.
    가는 곳 마다 5.18 이야기를 하는걸 들을 수 있고, 다들 기념제에 참석을 할거란 이야기를 합니다.
    진주에서는 5.18이 아무런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것 처럼 지나가는데요.
    목포의 태극기는 분명, 진주의 태극기와는 다릅니다.

    목포 사람들, 좋았어요. 식당 사장님들, 일하시는 분들, 버스 정류장에서 길 물어보느라 몇 마디 나눈 분들까지.
    음식도 세련되지 않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거칠지 않지만 꾸밈이 덜한,
    입맛이 너무 올라가 버렸습니다...... ㅠㅠ

  • 25.05.21 23:30

    와~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정신 나갈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5.22 12:21

    지금이 딱 준치, 병어철이라 합니다. 꼭 방문해보시기 바래요.
    다녀온 다음날 부터 잠 자려 누우면 음식들이 눈 앞에 어른거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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