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소리만 들어도 냄새만 맡아도 입안가득 침이 가득한 오늘 사랑의 요리는 함박스테이크!!
매월 둘째주 금요일 정토마을 환우님들과 함께 하는 한화L&C사랑의봉사단이 이번달은 사랑요리에 도전하셨답니다.
고기 다지는 솜씨는 달인을 능가하시고, 예쁘고 맛나게 양념에 모양에 정성을 드리는 모습은 주방장을 뛰어 넘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 보다 더 함박 웃음으로 요리하시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시죠^^
봉사자가 아닌 오늘의 요리사로 오신 듯 넘 능숙하게 잘 하시고 정성으로 해주신 함박스테이크는
하루 한끼식사만 하시는 환우님도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을 정리하러 집에 다녀오신다는 환우거사님도
행복한 만찬에 맛있게 먹었노라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십니다.
모처럼의 양식 준비가 있는것을 아신듯 남원의료원에서 오신 손님들도 맛있다는 칭찬보너스를
한화L&C사랑의 봉사단께 주고 가셨습니니다.
행복전달이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날이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오시면 한화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우리 정토가족님들도 함께 하실수 있읍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나누세요.
하루 한끼의 식사가 저희 환우님들께는 소중한 음식 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사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침이 꼴~깍 넘어 가네요~~~ ^^
정말 .... 잘하시네요 .. 우리 한화그룹 동료여러분들께서는 정토마을에 아름다운 농부들이며 환자들과 그 가족들께 ..희망입니다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