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교육과정에서 대입 학과(진로)를 고려한 교과목 선택 구분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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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목을 수강하였는지는 대학의 입장에서는 학생의 서류평가에서 중요한 요소가 돨것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 연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1학년 학생들은 지금쯤 2~3학년에서 자신이 선택해야하는 교과목의 결정을 하고 있거나 했을 것입니다.
2) 1차 조사에 의해 학교에서는 개설 가능한 것과 폐강 교과목을 학생들에게 공지하여 다시금 2학기에 2차 조사희망서 받고 교과목을 확정 짓는 과정을 진행하게 돨 것입니다.
3) 1학년에서 2.3학년의 교과목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한지는 차제하고 학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 교과목선택권을 학생들에게 요구합니다.
4) 먼저 자신이 선택해야할 교과목의 결정 우선 순위는 수능의 응시 과목을 염두한 결정이어야 합니다.
5) 두번째 결정이유는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을 염두한 희망 지원학과와 연계한 교과목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6) 부산대학교 경북대학의 경우 2024학년도 수시부터 지금까지의 교과전형에 진로과목을 점수화 하지 않고 정성평가로 돌아가 있습니다.
7)현재까지는 절대적이고 결정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생부종합준비의 기초작업이 선택교과의 지속성과 일관성보다 학과에 필요한 교과선택인지의 타당성과 당위성이 더 부각되어 평가를 받게 된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