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에서 홍준표가 총선 패배 후
룬석열과 한동훈과 국짐당에 던지는 매서운 말의 회초리를 보고
........ 우리 아파트 단지의 사람들에게도 이런 것은 보고 느껴야 하지 않나 싶다.
우리 아파트 단지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임차인 시절의 동대표(회)들이 있었고
분양에 임해 분양을 맞는 비대위 라는 사람(들)이 있었고
분양(후)의 주민대표회 결성을 위하여 뛰는 사람들이 있다.
홍준표가 .......애 타게 주장하는 것은
박근혜가 탄핵 당한 후........ 국짐당(보수)의 궤멸당하는 상태에서
총선을 맞아 ........맨땅에 헤딩해 가면서 국짐당을 살리고 키워 놨더니....
깜도 안 되는 룬석열을 모셔와 개 망신을 시키고
한동훈 이 같은 애들을 총선을 이끌어가는 비대위원장으로 모셔 개판 만들어 놨다는
원로로서....... 개탄하는 말을 쏟아붓는다.
물론..... 룬석열의 다음을 노리는 수작이긴 하지만
나라와 국민을 이끌어 갈 정당이라면
지도자를 조직 내부에서 찾아 키우고 세워서 나가는 게 정상이지
어데 깜냥도 안 되는 것들을 광대 짓거리 하는 재미로 잠시 현혹시켜 뭔 일을 하겠는가?....라는 탄식이다.
비대위나
준비위나 대표회나........ 자강, 자립...... 주민들 사이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어스스로 힘을 키우고 능력을 키워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도록 해야지....매번...... 주민들 주머니 털어서 만든 돈으로 변호사 배 불리는 짓이나 하고 법원에 소송이나 하여 집 값 떨어트리는 제 살 깎아 먹는 것을 넘어 사기꾼들의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uLjTTf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