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잘 만난 사주들 부친 부자 - 백억대 재벌 부모 유산이 6백억 양 력: 1974년 3월 14일 08:00 음/평: 1974년 2월 21일 08:00 남자 시 일 월 년 戊 甲 丁 甲 辰 寅 卯 寅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87 77 67 57 47 37 27 17 7.7 양 력: 1964년 3월 6일 08:00 음/평: 1964년 1월 23일 08:00 남자 시 일 월 년 戊 甲 丁 甲 辰 寅 卯 辰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89 79 69 59 49 39 29 19 9.13 5. 무진, 갑인, 정묘, 갑인, -- 남자, 32세, 양/74/3/14, 용신-丁, 100억대 재벌, 부친은 본인을 낳고 아프나 죽지 않는다. 관성이 없는 사주 자제력이 없어 군대 가서 적응 못함. <초보학동 자료, 03 ~ 04년 상황, 04년도가 많음> 5. 무진, 갑인, 정묘, 갑진, -- 남자, 42세, 양/64/3/6, 부모 유산이 600억, 친환경 웰빙 섬유 개발 대표이사,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초보학동 자료, 03 ~ 04년 상황, 04년도가 많음> 사주가 년지 하나만 틀리고 전부 같음.
* 名號를 잘 지어 받음으로 인해선 좋게 효력발휘 무탈하게 상속 재산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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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은 水宮이 墓庫로 돌아가 잘못된 관계로 오히려 좋은 영향을 준다하는 자체 朱雀 발동괘1323 水澤節卦 三爻절약하지 않음 슬픔이 온다하는 易象 六三. 不節若 則嗟若 无咎. 象曰. 不節之嗟 又誰咎也으로서 속 象 旅卦 四爻 배를 뒤집어 엎어선 애들 수장 시킨 바람에 삼효 무리의 윤허를 얻는다 하는 衆允이라 하는 것 입니다, 회두극괘 내용 23 택수곤 물이 마른 상태가 됨으로 덕을 준거다 이런 상태고 水天需卦 土宮卦 물 먹어 치우는 易象 스스로 도둑이 되어선 물과 한팜 싸움한다하는 것 격랑을 헤쳐 나가는 것을 물을 먹어 치우는 것 험한 것을 먹어 치우는 것 없애는 역할로 보는 것 그런 넘이 와선 협조를 해준 상황 이런 것 그래 回頭克괘로 丑인 金庫 가 眞水庫로 발전을 보는 것 官星발전을 본 것이라선 좋은 것으로 보는 것 본궁에 일점 金氣가 없으니 官星 발전으로 보는 것, 또 水宮에 관성 辰土는 甲日干의 財性이다 이런 취지이고 .. 다시 말해선 金氣墓庫丑이 없어지는 성향으로 인해선 재성에 샐곳이 없어선 富한 팔자로 되었다 이런말씀
* 甲寅년은 역시 數理1321 水澤절괘로서 좋은데 辰만 못한 것ㅡ 自體 水宮卦 초효동이므로 玄武가 동을 하는 것 다만 甲祿在寅하여선 과두문자 올챙이식 세 쏠림 甲 중심이라 甲이 중심 된 것이라 초효 청룡으로 둔갑을 한 것이된 것 이래선 길한 형태다, 甲辰생 도 갑이 세개 택이나 그 중심이 아니라 하는 것 물론 중심으로 봐도 되는 것 삼효 勾陳이 가선 配定이 되면 좋은 것 못된다 할 것인데 다행 兩辰 白虎가 가선 왕림을 하는 것 勾陳이 들었을 적엔 반드시 백호가 兼을 하면 운세가 대통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이런 아주 중요한 것을 알아둬야 합니다, 예전서부터 주장 하는 논리다 필자가 앞서 勾陳白虎 同配定을 많이 논하였다, 그러니깐 세 쏠림이 양길 木과 辰으로 쏠린 형국이다 이런 말씀.. 그러고 辰水庫에 水氣가득 있음인 지라 그렇게 화려 주작이 발동을 한다고 보는 거다
節卦가 다 좋은건 아니지만 鳳鷄麟閣 光被日月이라 하는 것임, 家門 =初九. 不出戶庭. 无咎. 象曰. 不出戶庭 知通塞也.이라 하여선 마을 나가는 통로 동구밖을 벗어나지 않는다 하여선 자신의 영역 범주안에서 활약을 펼친다 하는 것으로서 좋게 보는 것, 巳中戊土財性이 動을 해선 寅 回頭生 刑殺을 맞는 것을 말하는 건데 일단 回頭生이니 형살 맞은 재물이 좋게 발휘한다 寅巳에 戊土가 偏財로서 父인데 刑殺이라 돌아가셔야 相續이 되는 것이니 父가 형살맞은 상황이 된다 이런 말씀, 아랫것 附言 단 것 이제 읽어보니 죽지 않으나 아프다 하는 것 보면 필자 말이 거의 근접한 것 , 그러고 죽고 난다음 큰 상속이겠지..
坎爲水卦 水宮괘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일단은 寅이 食傷이지만 寅中丙火가 財性인지라 本來괘 水澤절괘의 財性이 되는 것 財性은 아버지인데 아버가 坎爲水상 험함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 으로서 아버지가 官殺을 맞아야지 병앓다 解脫이 되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