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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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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저의 유럽 여행기를 소개하려합니다.
처음 유럽여행을 생각하게된것은 지난 5월1일 나름좋은직장에 합격하는
바램에 바로 여행계획을 부랴부랴 정했답니다.
직장다니면 앞으로 장기간여행은 정년퇴직하고서나 다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엄습해왔고..
그래서 난 바로 여권을 발급받고 여권나오기전에
표를끊고 여권나오자마자 다음날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저의 가야겠다는 생각을하고 비행기에 오르기까지 5일!
아무정보없이 그냥온죄로 첫날에 입국심사부터 잘 안풀리더니 숙박을 어떻게 정할지.....
결국 경찰서가서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상한사람으로 오인받아 쫓겨나고 결국 젊은 영국인들에게 부탁해서
40파운드 짜리 호텔에서 자게됐죠.,
그렇게 여정을 풀고 바로나갔습니다.
길읽어버릴까봐 코너마다 중요지점마다 사진을 찍으면서..ㅎㅎ 런던아이 가서 그나마 한국사람을 만나서 그분에게 한인
민박 도미토리방을 소개받고 그다음부터는 싸게싸게 한국음식까지 먹으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위에사진은 런던아이를 배경삼아 찍은 사진입니다. 저의 사진은 대부분 셀카입니다.ㅎㅎ
런던은 낮에는 그냥 그저그런데 야경이 참 멋진거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서울도 저정도 불빛과 더멋지고 큰 한강이있지만 런던에서맞는 야경은 유럽풍 건물에 불빛에 비추며 은은한 풍경과
자태를 뽑내는게 자주볼수없어서 그런지 상당히 매력있게 보였습니다.
요사진역시 다음날 낮에 런던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런던아이에서 강을 타고 런던 브리지 걸어가면서 한컷찍은것입니다.
저뒤에 궁전같은것이 세인폴 성당? 이었나 싶내요.. 워낙 유럽에 성당이 많아서 이름도 햇갈려.`~~ㅎ
위에사진은 런던브리지 입니다. 타워브리지 인가?? 아무튼 이다리 런던을 소개할때 참 많이 등장하는 사진인데.. 18세기 산업혁명
이 일어났을당시 중요한 교통역활을 했던 다리였답니다. 높은 배를 위해 다리가 개폐식으로 되있구요.
음 도로는 쫍아도 참 멋진 다리랍니다.
여긴 프랑스!! 프랑스 에펠탑!! 낮에 보는 에펠탑.. 별루였답니다.
그냥 고철덩어리 정도? 에펠탑주변에는 흑인 집시들이 많답니다.
제사진 뒤로보이는 바닥에 가방놓고 팔고있는 사람들을 조심할것...
뭐 나쁘거나 악질은 아닌데 자꾸 물건사라고 유도. 이때는 강력하게 아무말하지않고
NO 라는 한마디와 눈동자에 힘팍주면 그냥 통과!ㅎㅎㅎ
여긴 몽마르트 언덕입니다.
참고로 프랑스 파리는 동네가쫍아서 에펠탑 시청 먹자골목 몽마르트 언덕 오르세이 미술관 오페라 개선문까지 걸어서 충분히 이동할수있습니다. 숙소에서 지도르 얻어서 정말 유용하게 잘 썼죠. 유럽은 골목마다 명칭이있고 그명칭이 지도에도 상세히 나와서
지도를 보고다니는데 어렵지않게 잘 다닐수있을겁니다.
여기도 프랑스! 그유명한 베르사유의 궁전이죠. 뒤에있는동상이 루이14세? 인가 하는 동상이라는데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귀족의 별장 그안에 대운하 소운하까지 상당히 넓답니다. 관광객들도 무지많고아침9시에가서 2시간 줄서 기다렸다 겨우갔답니다.
아무튼 이곳에는 이때활약하던 인물들이 곳곳에 동상들이 비치되어있는데 밤 12시가 지나면 루이14세 동상부터 깨어나 술마시고 전쟁하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하는...미담이..ㅎㅎㅎ
여기도 프랑스 제가 묵었던 한가람 민박이라는 곳입니다.
프랑스 파리! 여행하시는 분들꼐 강력!강력히 추천하는 민박집입니다.
15유로! 프랑스 물가도있는데 참 싸죠? 아침주고 점심에 간단히 라면정도 끓여먹을수있고 저녁은 아주머니꼐서 카레나 짜장이나 된장 찌개등등 많이~해놓으면 자기가 저녁에 아무때나 들어와서 떠먹고 자신이 먹은것 설거지 만하면되는 아주 쿨한~식사제도 가있
고요.
지금 저사진은 ㅎㅎ 저 같은경우엔 보고 느끼고 찍고 먹고 거기에 마시는거까지 추가했는데요.
그나라 다닐때마다 항상 맥주와 와인 술을 사서 저녁에 다른사람들을 선동? 리더해서 술을 마시곤했는데..거의매일~~ 그 시발점이
프랑스 파리였답니다.
저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2분 은 프랑스에서 대학다니는 안경쓴 형님과 그옆에 토종적으로 생기신분으 이태리에서20년 프랑스10년
미국1년 국제적으로 노시는? 분 대단하고 참 부러운 분이죠.
세상을 넓게 보고 넓게 즐기시는 분.. 와이프도 이태리분.. 제가 파리에있으면서 저에게 정말 잘해주신분이었는데. 지금은 파리에 한국인 아는 형님꼐서 에펠탑앞에 레스토랑을 차렸는데 1달동안 일좀 도와주느라 민박집신세를..ㅎㅎ 이분 전공은 와인! 이분이
운영하는 카페? 그니까 와인전문카폐가있답니다. 아!!! 와인세상 이라는 카폐 관심있는분들은 검색해보세요.
암튼 이때 형님들이 샴폐인과 맥주 와인을 사와서 너무 즐거웠답니다.ㅎ
여긴 스폐인~~ 마드리드 입니다.
저 동상은 그유명한 돈키호테 상~ 앞이 돈키호테고 뒤가? 그꼬봉 이름은 모르겠는데.. 올라가면 안됬지만 전 멋진 사진연출을
위해 올라갔다는 참고로 저 당나귀 깃!에 올라가 거기가 참 많이 아팟다는..ㅎㅎ
여긴! 마드리드 하면 빼놓을수없는곳! 영화 벤티지포인트에도 등장한 스폐인 마요르광장입니다.
그다지 볼건없지만 그냥자나치기 아쉬워 셀카한장!!ㅎ
여긴 레알마드리드 홈구장!!
개인적으로 루부르 박물관이나 대영박물관 오르세이 미술관보다 여기가 훨씬!! 좋았다는!!ㅎㅎ
축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볼것이 이것뿐만이아니라 축구박물관도 있어서 레알마드리드의 전통과 명성을 느낄수있었다.
호화군단 레알마드리드 지구방위대 레알이라는 명성!! 그때의 전성기를 누렸던. 호나우도 지단 베컴 피구
모리엔테스 로베르트카를로스 라울 까지! 유에파 유럽챔피언스리그!우승 수없는 우승횟수.
그리고 지금 최고의 스타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소속되있는 세계최고의 명문팀!!
이곳은 바르셀로나의 가족성당인가?
암튼 이 성당 어마어마했다.
1800년도 부터 공사한 성당인데.앞으로도 100년이상 공사를 해야 끝날수있다는...
참 웅장하고 대단해보였다.
여긴 바르셀로나의 ???? 였다.!! 저앞이 그유명한 마법의 분수다!
스폐인 프리메라리가 축구 우승팀이 아틀랜티고 마드리드인가? 암튼 바르셀로나를 연고지로 삼고있는
팀이었다.
우승은 저번주에했는데.. 이날 뒷풀이? 를 한다고 약 3만명의 축구광들이 모여서 술마시고 응원가부르며.참~
축제 분위기였다.
난여기서 흔치않은 동양인 다들 유니폼을 입고있었는데...나만...이런.ㅎ
ㅁ ㅏ 법의 분수가 춤을 추고있다. 그주변에 움집해있는 축구광들.. 이ㄸㅐ 음악소리도 굉장했다..
너무 매력적인 광경이었다.
여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몬주익성 이다!
이성은 바르셀로나 해변을 끼고 산성처럼 쭉 이어져있다. 바다를 향해 수개의 대포가 있으며 배를타고 상륙하는 적들을
사정포를 이용해 무찔렀다고 한다.
저밑은 무역을 하는곳같았다.
암튼 이곳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제철소와 무역소 그리고 많은 여객선들과 유람선 북쪽으로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스타디움과
바르셀로나 시가지가 보였다.
참 멋진곳!!~
이탈리아의 베네찌아!!
물 색이 뿌옇다.
바닥에 말뚝과 기둥을 박아 형성된 수상도시라 한다.
특별하게 볼건 없었지만 신기했다.
이곳은 콜로세움!! 여기가 이탈리아 에서 가장많은 관광객들이 모인다는..
이곳에서 콜로세움에 대한 역사에 대한애기를 들었다.
이곳은 전성기때 로마 머시기가 로마에 모든사람들이 움집해경기를 관람할수있는 경기장을 만들라는 지시를 받고
머시기가. 중동에 이스라엘 을 침략해 거기서 노동자를 데려와 강제 노역시켜 만듯곳이라 한다.
이스라엘 노동자들의 눈물과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곳이라는...음..아마도 이스라엘 인들에게는 치욕의 역사로
남을듯.
저 곳이 바로 융프라우이다! 스위스! 절정! 의 절경! 끝짱나는 곳이다.
저런곳 처음봤다~ 너무 예쁘고 동화같다.
신혼여행때 다시온다고 다짐했던곳이다!
이번여행은 혼자왔지만 다음엔 꼮 여자친구를 만들어 혼자오지않겠다고 다짐했던곳이다!
스위스 인터라켄은 참 작은 도시였지만 그곳의 풍경과 자연을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었다.
유럽에서 2번째로 큰 낙차를 자랑한다는.. 폭포!! 이름은..... 저 물이 빙하와 눈이 녹아서 흐르는 물이며 날씨가 좋을때 물이 많이 떨어 지는데 큰 낙차의 폭으로 인해. 물이 분산되서 허연 수엄을 쓰라리는 풍경이다. 난 저기서 폼잡고있었을때 참 시원했다.
물 이 나한테 까지 와서.ㅎㅎ
여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시간 정도 기차를 타고가다보면 하이델베르그 라는 도시가 나온다!
교육의도시라는 이곳은 대학교들이 많고 고로 젊은 남,여 청춘들이많다.
나역시도 그중 한명!! ㅎㅎ
이성은 하이델베르그 성인데.. 독일의 노이슈반추성?? 이랑 이런성들도 예쁘지만 이성은 정말 크고 웅장하고 성안에
양들을 기를수있는 목장도 있었다. 저앞에 무너진성은 2차대전떄 폭격을 맞아 저리됬다는... 그날의 참상을 영원히
기리기위해 복구를 안했단다.
이곳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풍차마을이다!
덴 헤이그 도 여행하고 암스테르담 시내도 구경했지만.. 마지막 여행지라서 그런지 이앞에서 더멋진 도시를 봤기에
별루 흥미롭지 못했다.
하지만 이곳은 조금 달랐다.
마음이 풍요롭고 여유로왔다.
이렇게 나의 28일간 의 8개국 여행담을 마치려고합니다.
전 정말 영어도 꽝! 이었고 아무런 정보없이, 직장잡히고 5일만에 출국했던 무개념
여행자였습니다.
막상닥치면 다할수있는거같습니다.
참고로 전 영어도못하고 말했듯이 정보도 없었지만., 제 성격이 모험시많고 스릴을즐기고 운동을
좋아하고 겁이없어서 이것이+ 로 작용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이런거없어도 잘하리라 생각됩니다.
인생의 단1번뿐입니다.
전 정년퇴직하구 나이먹구 여행하기싫었습니다.
그래서 갔다온거구 가서 참 짧은 시간에 여러나라 돌면서 참 힘들고 즐거웠던거같습니다.
유럽여행은 즐겁다기보다는 힘듭니다!
대두분 경비지출에 쪼달리다보니 타고갈꺼 좀더걷고 물도 민박집에서 챙기고 돈내느 유료화장
실 부담되서리.. 저처럼 용기있는 남자분은 알아서 해결도하고.ㅎㅎ
무거운 배낭!! 이러다보니 여행이 분명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갔다온지 한달 된 지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유럽에서 여행하던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참 즐겁고 잊지못할추억!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전 28일 여행해서 경비가 600정만원정도들었는데요.
아무리 아껴도 1달여행경비가 400만원 을 넘습니다.
항공기경비며 유레일패스만해도 200만원 넘거든요.
그렇다고 흥청망청쓰라는건 절대아니구요.
전 아껴서 400들꺼 차라리 200더들어 좀더 여유있게 여행하라는겁니다.\
기념품이나 옷들이야...그나라에 있는것들 우리나라에도 있기에 절대 사진않았구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술 사머고 배고프면 식당들어가서 바로바로 사먹고. 메뉴판이 그림이나 사진이면
참 고르기 좋았는데 글자로되있느것때문에 2번3번 시켜먹었던 안좋은 기억이....
거의 돈은 먹는거와 마시는거 좋은 한인민박집 에 투자를 했내요.
저의 두서없이 적어내려간 여행기가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궁금한점있거나 하시는분은 쪽지보내주세요.
메일 주시던지 저의 상식안에서 답변해드릴께요.
그럼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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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애 잊지못할 추억여행을 하셨군요~~젊음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어려운 취직도하고(축하) 직장생활 하다보면 어려울때도 있을텐데 여행하면서 느낀 자신만의 성취감을 직장에서도 누리시길 바래요^*^
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ㅎ
와~한꺼번에 다올리셨네요^^ 마치 셀프 인터뷰를 보는듯 ㅋㅋ 한나라씩 차례로 보고싶은 작은 소망이 있네요^^
외모도 훈남이시군요~^^ 리얼한 여행담 감사합니다~~
이런..지나친..칭찬을 ^^ㅎㅎ 도움이되셨다니 저야말로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등업해드렸습니다.. 사진이 멋지고 체격도 좋고.. 사진도 즐감했습니다.. 카페자주오세요 영어는 단지 수단이니 좀 불편한거지요....
^▽^ ㅎㅎㅎ 고맙습니다. 즐감하셔다니 제가 더.. 고마울따름 이죠.
민박집리뷰 참고할께요~ 좋은 정보였습니다.^^
네네 ^^ㅎ좋은 정보였다니 ㅎ
ㅎㅎ 사진들이 여행순서인거죠? 사진속의 미소가 시간흐름에 따라 달라지고 있군요. 두려움에서 여행을 즐기는 여유를 보여주는 모습이 남자지만 아름답습니다. 여행기에서 주로 글을 보는데 사진에 끌리게 할만큼 멋있네요. ㅎㅎ
네. 여행순서입니다. ㅎㅎ그런여유까지 보시다니 대단하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넘 멋있고 부러워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었을 것 같은데요 ㅋ
네 ^^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나고나니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ㅎ
누구나 이런 생각은하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데...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평생 직장에 합격도 하시고 유럽여행도 다녀오시고~~ 정말 부럽네요^^
고맙습니다.~ㅎ
28일동안 8개국이라니~대단하세요! 전 25일동안 5개국 도는것도 힘들던데요~ㅋㅋㅋ 제가 다녀가보지 못한 곳에 있는 모습에 부러운 마음 한가득안고 갑니다^^
장단점은 있죠. 저는 한나라에 오래머물기보다는 계속걷고 열차타고 이동하는것을 좋아라하는 스타일이라서요.^^ㅎ
와...ㅋㅋㅋ 저도 이번에 30일로 7개국 계획하고 있었는데,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저도 19일 일정으로 갈예정인데요...대단하신데요..우와~저도 저런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부러워요~
분명 느끼실겁니다.^^ 안전하게 여행하고오세요.
아~~~ 28일... 일주일 휴가도 달력보고 머리쓰면서 가는 현실이 짱나네요. 완전 부럽삼. 맞아요 젊었을때 여행하는거 100% 찬성입니다. 정년하고 다시한번 추억하면 가는것도 좋겠구요.
젊어서 놀아야죠.ㅎㅎ
저는 10월달에 갈건데요~~ 아 혼자서 하는 자유 여행 할려고 합니다
두려움 반 기대반~ 빨리 갔으면 하네요~~ ㅋㅋㅋ
혼자가 편하죠.. 10월이면 쌀쌀할텐데.안전대비잘하셔가세요.ㅎ
좋은 경험을 힘찬 박수로 대신합니다.
우리 가족들과 함께하는 유럽여행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는 군요
제글이 도움이되다니 저도 좋네요.^^
닉넴대로 카리스마짱이신데요.ㅎㅎ 도시별로 여행기 기대되는데요~~ 이건 셀프인터뷰같아요.. 스위스 정말좋죠? 자연의 아름다움 ㅎ 취업되신거 축하드려요.^^
오~고맙습니다.ㅎ 스위스 짱이죠!ㅎ
여행기 잘 봣어여 ㅋ 8개국 ,대단하세요~혹시 파리에서 머문 한가람? 한인민박이 파리 중심가에 있나요? 에펠탑 근처에서 머무르고 싶거든요 ㅋㅋ
아뇨..빌레주르프역(villejiif ) 역이라고 종점역인데.. 에펠탑까지15정도 밖에안걸려요.. 한가람민박 정말강추입니다! 분위기도 대학남여기숙사 필나고~사람들과 친해지기쉽고15유로고 아침 저녁주고! ㅎ
혹시 평생직장이란곳이 sobang?? ㅋㅋㅋㅋ
A~~~ㅎㅎ소방도명예롭고 국민에게신뢰받는좋은직장이지만,~ 전 * 기업에서 근무합니다ㅎ
런던 퀸즈 민박에서 지낸 ㅋㅋㅋ
여행에 대해 조금 조언을 해줬던 나이 많은 누님일세^^
무사히 귀국했군.
ㅎㅎ누군지 입감 ^^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
후기 잘봤습니다^^* 첫번째 사진 야경도 넘 멋있네요. 혹시 어떤 카메라 사용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이번에 유럽가는데 야경 잘나오는 카메라 장만하려고 해서 관심이 많네요^^
네네 ^^ 삼성카메라 사용하거든요. 제가짐 사무실이라서..모델명은 잘모르는데 올해5월에샀을테 나온 동종모델최신형 이었어요. 세로가짧으며 가볍고 오토스마트기능이 있는 카메라입니다.
사진이 인상적이에요. 뭐랄까... 사진 잘찍으시는 분들이야 워낙 많은데... 멋진 풍경에다가 나 여기 있었다.. 라고 인증샷들인데 너무 잘 어울러져 보여서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