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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고해 - 임재범 / 이젠잊기로해요 - 세시봉 OST언제나사랑해 - 제이세라
개미와베짱이 추천 2 조회 78 18.08.31 05: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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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31 07:05

    첫댓글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

    어젯밤에 대전에
    비 많이 와서 걱정
    많으셨겠어요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이젠 잊기로 해요'
    잘 듣고 갑니다 ~
    나머지 곡들도요 ~

    오늘도 해피 !!

  • 작성자 18.08.31 08:16

    이른아침
    찿아주셨네요.
    미지님도 잘 주무셨지요.~~?
    ㅎㅎ
    지난밤에도
    긴장속에 잠만 손해봤나봐요.
    말만 픙성 했지
    실은 별 피해 안주고 조용히
    지나 갔답니다.
    잠설첬어도
    기분좋은 아침 이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8월의 끝자락 이군요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한 가을 맞이
    하세요
    미지님.~~^♡^

  • 18.08.31 07:17

    마음 어수선하시고
    안정 되지 않아.. 많이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시간 쪼개시어
    좋은 음악 선곡해 올려
    놓으셨네요
    대단 하세요 정말 !

    잘 듣겠습니다
    힘들 때일 수록 건강도
    돌아 보시구요

    무탈히 좋은 하루
    되셨음 참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뵙고 갑니다 개미님♡

  • 작성자 18.08.31 08:27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미나로즈님.
    잘 지내셨죠.
    가을장마치고는
    너무 많은 비가내려 때아닌
    걱정거리를 안겨
    주네요.
    지난밤에도 우리지역에 큰비
    소식이 전해져
    거의 뜬눈으로
    지새였답니다.
    다행이 큰피해없이 지나갔지만.
    이틀연속 잠 설치고 나니까
    조금 피로가 오는군요.
    미나로즈님께
    걱정 시켜드리는일
    오늘 8월 끝자락에서 마치고 내일 9월
    부터는 좋은 소식만 전해 드릴 께요.
    정말 고마웠어요.
    함께해주셔서~~^♡^

  • 18.08.31 08:24

    개미님
    대전지역 비가많이 온다고
    경보 문자가 오고 있네요
    괜찮으신거지요?

    비조심 음악은 잠시후 들을께요
    세곡다 좋아요

  • 작성자 18.08.31 09:07

    그래요
    밤새많은 비는 내렸어도 한번에
    내리지 않아 다행히 별피해
    없었어요.
    지금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네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제넷님.~^♡♡♡

  • 18.08.31 09:12

    @개미와베짱이 감사하네요
    마음놓고 음악 즐청할께요

    이곳도 해가 뜨네요
    8월 마무리 잘하시구
    행복한 9월 보내시어요

    해피데이~~

  • 작성자 18.08.31 10:25

    @제넷 ㅎㅎ
    마음놓으셨다는
    말씀에 싱긋 미소
    지어 보네요.
    아~~
    그곳엔 햇볓이
    쨍 하는군요.
    이제 가을장마
    멀어져 갔군요.
    여기엔 아직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궂은비가 계속
    이어지네요.
    제넷님.
    지긋지긋한 8월
    어서 보내드립시다
    글구 새로운 9월
    맞이하면서 가을의 기쁨 맘껏
    누려 보자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18.08.31 09:05

    임재범 ~
    딱어울리는 고해~
    잘들었습니다
    개미님
    비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오늘도 낮에는 무덥겠군요
    농장일 잘 되시기 바랍니다
    이일 끝내고 남은 두곡
    잘 들을께요
    보람되고 행복한 구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8.31 09:14

    어서오세요
    윤세영님.
    ㅎㅎ
    뉴스에 대전지역
    큰비내린다는 소식 들으셨군요.
    지난밤.
    많이 내리긴 했어도.띠엄띄엄
    내려주어 별피해
    없었어요.
    세영님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좋은음악 들으시며 8월의 마지막날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8.08.31 10:31

    세영님.
    여기도 찿아 주셨네요.
    감사 드려요.
    임재범씨의 고해
    역시 호소력을겸비한
    임재범씨의노래
    오랫만에 올려드렸는데
    들을만 하지요.
    특히 오늘같은날.~~~네~~
    세영님의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이번비 무사히 지나가는바람에
    농작물 피해
    전혀 없었답니다.
    좋은노래 함께하시면서
    오늘 8월의 끝날도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 18.08.31 11:28

    아이고 제이세라 언제나
    사랑해 넘 넘 좋아해요 ㅋㅋ
    임재범 이역시 좋아라 ㅋㅋ
    세시봉 좋지요

    멋진음악 잘 들을깨요
    이어폰꼽고 찬찬히~~
    개미님 수고 많이하셨어요

    불금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8.31 11:38

    어서오세요
    연주님
    빵끗 마중 합니다.
    설엔 비가 그쳤다면서요.
    여긴 무슨미련이
    남았는지 지금도
    비가 내리네요.
    연주님께서도
    제이세라 좋아 하시는 군요.
    지도 처음엔.몰랐는데
    자주 듣다보니
    매력에 푹빠져 들더라구요.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릴께요.
    9월에도 추추철이라 하루건너 띄워드릴 거에요.
    맘에드시는곡 있으시면 변함없이 함께해 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18.08.31 11:35

    개미님..
    반가우신 님..

    제이세라의 (언제나 사랑해)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ㅠ
    고해...잘듣고 갑니다.
    울님 계신곳
    비피해 없으시길~~
    무더운8월 가뭄과 비 때문에
    마음 많이 졸이셨지요?
    9월엔 마냥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8.31 11:43

    어서오세요
    앙리까르띠에님
    반가워요.
    계신곳은 비가 그쳤다면서요.
    여긴 아직두 인데~~~ㅎㅎ
    지난밤에 그렇게
    많이 내려주었으면
    그만 가실일이지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아직도 이렇게 내리는군요.
    좋은노래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다가오는
    9월에도 늘 좋은일들만 함께 있으시길 바랄께요.
    앙리까르띠에님
    찿아주셔서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 18.08.31 12:54

    밤새 비가왔어요
    출근길 빗속을 달렸어요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점심 먹으면서 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난 점심드세요

  • 작성자 18.08.31 13:04

    아이고
    출근길에 비가 내렸군요.
    여기도 조금전까지 내리다.이제 그친거 같아요.
    꽃과나비님
    점심은 드시고 오신 거에요~~?
    조금전 식사마치고 차한잔하면서
    금숙님과 노닥 거리다. 마중 하게 되었답니다.
    여긴 이시간으로
    비는 종치고 막내린거 같아요
    이제부턴 파란 하늘을 볼수 있을거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8월한달 개미와
    함께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오는9월에도
    늘~~건강 잘챙기셔서 개미 음방 사랑해 주실꺼죠~~?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훗길
    이어가세요~~^♡^

  • 18.08.31 15:16

    어젯밤에
    어찌나 장대비가
    쏟아지는지
    하천 물구경 갔드랬어요
    넘실대는 물이
    모두 삼킬듯 무섭더니
    결국 축제 천막들을
    데리고 그야말로
    쑥대밭으로 만들어
    놨더군요
    개미와베짱이님
    계시는곳도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지요 ?
    비피해는 없으셨나요
    마음이 편칠 않으실텐데
    이렇게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하며 잘 듣습니다
    비 이제 잊기로 해요 ㅎ
    잊기로 해요
    잘 들었습니다
    이제 불안 끝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무더운 8월 한달 내내
    고생하셨습니다
    9월엔 기쁜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8.08.31 16:09

    하천 물구경 가신걸 보니 제나님 마음이 좀 여유로워 보이시네요
    그렇죠~~?
    그곳소식도 티비를통해 들었어요.
    비 많이 내렸 다는거~~
    여기도 많이 오긴
    했는데 조금씩 나누어 오는 바람에 피해는 조금도 없었답니다
    제나님 올려드린곡
    마음에 드신거 같아 개미 기분 째지게 좋네요.
    이제 가을비도 폭염도 오늘로 막을 내리겠죠.
    내일 9월이 들어서면 시원한
    바람결과함께 가울의 정취를 흠벅 젹셔보는
    일만 기다리고 있겠군요.
    물구경 마니하시고 귀가
    하시길 바랄께요
    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

  • 18.08.31 17:20

    카리스마 넘치는 임재범 의
    호소력 짙은 대표곡 고해
    절절하게 잘 들었습니다

    세시봉
    언제나 사랑해
    오늘은 청춘의 시절로
    추억여행 시켜주시네요
    즐감 했습니다


    개미님 비 피해는 없으시죠
    서울은 오늘 날씨가 죽여주네요
    며칠만에 눈이 호강합니다
    햇볕은 뜨겁지만 기분 좋아요

    8월 끝날 갈무리 잘하시고
    9월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길요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 작성자 18.08.31 16:19

    어서오세요
    보라나래님
    제나님은 하천 물구경 갔다는데
    나래님께서는
    따듯한 햇살을 만끽 하고 계신가 보죠.
    여기 대전에도 조금전부터 구름이 걷히고 가을햇살이 간간히 비추는
    상쾌한 날씨를
    보여주네요.
    나래님 께서도
    올려드린곡 마음에 드시는거
    같아 기분좋네요.
    이제 모든 악제는
    오늘로 날려 보내고 내일 해가뜨면 새로운
    가을을 알리는 9월을 맞이 하겠지요.
    나래님도 9월에는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원할께요
    편안한 오훗길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찿아주셔서~~^♡^

  • 18.08.31 19:45

    개미와베짱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올려주신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폭염과 폭우로 얼룩진 8월도 가네요
    8월 내내 수고많으셨어요
    새달 9월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8.08.31 21:33

    그러게요
    가을연못님
    오랫만에 찿아주셨군요.
    잘 지내시는거죠~?
    태풍을 시작으로
    멈출줄 모르던 가을비도 오늘로
    마감하고
    몇시간이 지나면
    그토록 열망 했던
    9월을 맞이하는군요.
    새로시작되는
    9월에도 늘 변함었이 좋은 글과 함께하시길.기원 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가을연못님.~~^♡^

  • 18.08.31 21:31

    나이가 나인지라ㅎ
    모두 모르는 노래네요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갔다고 할거지요? ㅎ
    모르는노래인디 어쩔것셔ㅎㅎ

    8월내내~음방 지키시느라
    애쓰셨어요
    비록 아지는 몇회 못왔지만

    폭염에 고생할때엔 가을이 올 것 같지
    않덩만 그래도 계절앞엔 폭염도
    약이 없다더니
    꼬랑지 내리고 가는군요

    서울비가 대전으로 몰려갔는데
    난리 안났나요
    아래지방 겁나게 쏟아 붙던데

    8월 고생하셨어요
    9월 바라는 소망은 같을것인게
    소망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9월에도 손잡고 발맞추며
    띵까띵까 합시다♬♬♬
    여러모로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8.08.31 21:48

    이보세요
    송아지님 왜하필
    젊은 방에 오셔서
    꾸시렁 거려요
    송아지방 따로 있쟌아유.
    인제 길눈도 어두 신가봐유~~~
    안즉 그럴때 아돼보이시는데
    이를 어쩐데유.
    아므래도 출방지기 사표 내셔야 좀더 건강하게 살다 가실거 같아유.
    어제 꽃님이 아우도 출방땜시
    시력이 나빠져
    안과에 서 치료받는가벼유.
    아지님 잘생각하셔야
    할거 같아유.
    출방 길게하다간
    제명에 못가실거
    같응께 잘 생각 해봐유.
    개미말 잘 새겨 보세유.
    시내볼일보고 들어와 마중 나욌어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아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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