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으로 철사를 '쑥'…부동산 직원이었다 "매물 확인하려고" 기사
한 남성이 철사로 올가미를 만들어 혼자 사는 여성의 집 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40대 부동산업체 직원으로 특정하고 조만간 불러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88995?sid=102
문틈으로 철사를 '쑥'…부동산 직원이었다 "매물 확인하려고"
한 남성이 철사로 올가미를 만들어 혼자 사는 여성의 집 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40대 부동산업체 직원으로 특정하고 조만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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